저는 12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싸이콘서트에 갔습니다. 밤 11시 50분 시작이고 1시간반전부터 입장한다고해서 10시전에가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연되서 11시가 넘어서 공연장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들어가니깐 11시반정도 됐습니다.
근데 점점 생리통이 너무 심해지더라고요. (그날 아침에 터졌고 그전까지는 생리통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생리통이 심해지면 제대로 서있는거조차 힘듭니다. 스탠딩석이어서 사람들이 다 밀착해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잠깐 쭈구려서 앉아있다 일어나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심해지고 속까지 울령거리고 머리도 핑도는겁니다. 약먹으면 좀 괜찮아지겠지하고 의무실있나 물어보려고 스탠딩에서 무대쪽에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을 뚫고 나와서 스태프 옷을 입고있는 사람들한테 의무실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근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저쪽가서 물어봐라 나가서 물어봐라 결국엔 물품보관함에 맡겨놨던 옷이랑 핸드폰을 다 챙겨서 나와서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불렀습니다. 물품보관함이랑 공연장이랑 떨어져있어서 찾고나와서 그 스탠딩석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다시가보니 문이 닫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의무실 좀 알려달라고했더니 스탠딩석있는쪽에 가운데 있다고 근데 지금 공연시작해서
빛들어가니깐 이문으로 못들어간다고 2층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그사이에 더 심해져서 걷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어디 안에들어가 잠깐 앉아있을때도 없어서 구일역화장실에서 쪼그려앉아있었어요.
근데 역닫을 시간되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서 물어봤더니 거기서는 또 내려가라는겁니다; 내려가면 밖에 응급차있다고..거기서 여기로 가라고했다고 그랬더니 다른사람한테 물어봐서 그사람이 의무실까지 데려다줬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어요. 결국에 약먹고 부모님오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나와서 제가 의무실위치 물어본 진행요원만 최소 12명이 넘습니다. 근데 의무실위치 정확히 아는사람은 2명이더라고요. 진행요원이 기본적으로 의무실위치를 알고있어야 무슨일 생기면 빨리 처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 줄세우기 바쁘고 표검사만 할 줄 아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교육할때 의무실위치를 알려줘야죠. 의무실만 더 빨리가서 약먹고 쉬었으면 그렇게까지는 안아팠을겁니다. 스탠딩석 13만원 주고 샀는데 돈도 너무 아깝고 화나고 24일 오늘도 콘서트 있는데 제발 진행요원한테 정확한 의무실위치알려서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 2달을 기대하고 간 콘서트가 최악의 날이 됐네요.
싸이콘서트 진행요원들이 의무실위치도 모릅니다.
근데 점점 생리통이 너무 심해지더라고요. (그날 아침에 터졌고 그전까지는 생리통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생리통이 심해지면 제대로 서있는거조차 힘듭니다. 스탠딩석이어서 사람들이 다 밀착해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잠깐 쭈구려서 앉아있다 일어나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심해지고 속까지 울령거리고 머리도 핑도는겁니다. 약먹으면 좀 괜찮아지겠지하고 의무실있나 물어보려고 스탠딩에서 무대쪽에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을 뚫고 나와서 스태프 옷을 입고있는 사람들한테 의무실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근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저쪽가서 물어봐라 나가서 물어봐라 결국엔 물품보관함에 맡겨놨던 옷이랑 핸드폰을 다 챙겨서 나와서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불렀습니다. 물품보관함이랑 공연장이랑 떨어져있어서 찾고나와서 그 스탠딩석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다시가보니 문이 닫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의무실 좀 알려달라고했더니 스탠딩석있는쪽에 가운데 있다고 근데 지금 공연시작해서
빛들어가니깐 이문으로 못들어간다고 2층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그사이에 더 심해져서 걷는것도 힘들었습니다. 어디 안에들어가 잠깐 앉아있을때도 없어서 구일역화장실에서 쪼그려앉아있었어요.
근데 역닫을 시간되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서 물어봤더니 거기서는 또 내려가라는겁니다; 내려가면 밖에 응급차있다고..거기서 여기로 가라고했다고 그랬더니 다른사람한테 물어봐서 그사람이 의무실까지 데려다줬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어요. 결국에 약먹고 부모님오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나와서 제가 의무실위치 물어본 진행요원만 최소 12명이 넘습니다. 근데 의무실위치 정확히 아는사람은 2명이더라고요. 진행요원이 기본적으로 의무실위치를 알고있어야 무슨일 생기면 빨리 처리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 줄세우기 바쁘고 표검사만 할 줄 아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교육할때 의무실위치를 알려줘야죠. 의무실만 더 빨리가서 약먹고 쉬었으면 그렇게까지는 안아팠을겁니다. 스탠딩석 13만원 주고 샀는데 돈도 너무 아깝고 화나고 24일 오늘도 콘서트 있는데 제발 진행요원한테 정확한 의무실위치알려서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 2달을 기대하고 간 콘서트가 최악의 날이 됐네요.
사진은 23일에 스탠딩석으로 갔다는 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