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친구가 없어서 음슴체로 쓸게요 ㅎㅎ우선, 그냥 평범한 18살 남고딩임...말 그대로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 고민이에요이제 고3 올라가는데 전학을 생각하게되는 이유중 하나가 될 정도로 약간은 진짜 인생에서 심각하게 고민될 정도??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약간 무리지어서?? 그냥저냥 반 분위기에 휩쓸려 무더기로 다니면서 학교에서 밥도 먹고 매점도 가고 오히려 학교에서는 'xx는 키크니깐 모델해라, 내가 xx얼굴에 키였으면 여자 후리고 다녔다.(실제로 들은 얘기) 이정도로 나를 빨아주는 얘들도 있지만 막상 밖에 나가서 어디가고 싶어서 연락할 사람이 없음....물론 속을 터놓고 말할 친구도 없고... 내 성격이 속을 잘 안 터놓지만 막상 터놓게 되면 개나소나 내 얘기를 알어서 약간 뒤에서 수근수근하는 또 그런 뭐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그냥 진짜 내 마음속을 숨기고서 얘들을 대한다고 해야되나...그렇다고 해서 성격이 다크템플러처럼 조용하거나 개처럼 나대서 친구를 사기는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뭐해달라면 뭐해주고 장난도 적절히 치는 평범한 성격인데 약간 내향적인?? 그래서 밖에서 아예 안노는건 아니지만 학교내 말고 밖에서 노는 친구들이달라서 걔네들은 지네들의 친구들이 따로 있고 밖에서 노는 친구들은 대부분?? 거의 전부 여자(얼마 없음 3-4명 정도)라서 아무리 친해도 어느정도의 벽이 있다고 생각하게됨...그리고 얘네들이랑 만나는것도 3-4달에 한두번?? 정도로 진짜 몇번 안만남. 물론 내 성격이 밖에서 노는것보다는 마음편하고 몸편한 집을 좋아해서 일상이 학교-집-학원-독서실 이게 내가 다니는 경로임 ㄹㅇ 약간 인생의 회의감도 들고...누가 나한테 제일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함 그래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조언해봐도 너가 성격이 이상하다, 그건 니가 알아서 해야지라는 말투로 대답을 하니까 도움이 안돼서 인터넷에 글 찾아보면 버릴 사람은 버리고 너가 평생 같이갈 사람 아니면 굳이 인생에서 신경 쓰지 말고 차라리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라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이런경험이 있는 분의 조언이나 사람 잘사귀시는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평생 진정한 친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