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남들글 그냥 읽다가 제글에 날카로운 답변이 달리니 참 가슴아프네요ㅋㅋ 그래도 반성하고 저도 좀더 요리에 관심 가져보려구요
아그리고 글의 질문과 다른 양육에 대해 글들이 많은데요 제아이 양육은 저희 부부가 알아서 최선의 방법을 택한겁니다 제가 궁금했던건 밥에 관한 거였구요
굳이 더 설명하자면 남편은 출퇴근이 일정하지만 출장이 한달에 절반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못보는 이유예요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는 출장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수가 없었어요 제가 출퇴근이 일정하다고 쓴 글때문에 아이 양육에 대해 말들이 많으신것 같았어요
제가 퇴근시간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 아이를 종일 어린이집에 맡기고 발 동동 구르느니 차라리 맘편히 엄마가 봐주시는게 나을것 같았습니다 종일 어린이집 가는것 보단 차라리 할머니품이 더 나은것 같았구요 그리고 딴직장보다 쉬는날이 많아 아이보러 자주 가구요
어쨌든 낳아놓고 부부가 못기르는건 아이에게 가장 죄스럽고 미안한 일이예요 아픈곳을 지적하시니 참 속상하네요ㅜ
그래도 제편 되주셔서 써주신 댓글덕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어쨌든 주부이니 좀 더 요리에 관심 가지고 해봐야겠어요 물론 아기 유아식과 아이밥은 제가 할겁니다
아이밥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좀 늘겠죠?ㅋ
지혜로운 답변과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교대근무라 아기는 1시간20분 거리의 친정에서 크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쉬는날과 근무사이 텀이 긴경우(아침출근 후 담날 오후근무)일땐 항상 친정갑니다
주 2회 평균 가고 가게되면 하루정도 자고 옵니다
그래서 쉬는날엔 집에서 밥먹는 일이 아예 없고
일할땐 하루 2끼를 먹는데 1끼는 회사서 해결하고 남은 1끼는 라면이나 김치볶음밥 아님 간단하게 햄버거로 떼웁니다
그리고 가끔 평일이나 주말 저녁에 저와 남편이 같이 집에 있을경우가 있습니다 (한달에 1회정도)
전 이럴경우 오랜만에 데이트고 하고프고 맛난것도 먹으러 가고파서 주로 외식합니다
이런 생활패턴으로 전 결혼 2년동안 남편에게 밥차려 준게 5번정도 됩니다 남편 생일때 포함해서요 전 요리도 못하고 취미도 없습니다
콩나물국 김치찌개 정도 할줄 알고 사실 김치찌개에도 라면 스프 넣습니다 맛이 없어요 제가한건ㅜ
반면 남편은 1달에 1번정도 특식 같은걸 제게 만들어 줍니다 저보다 실력있어서 맛있어요
이런 상황에 남편은 요리안하고 주로 시켜먹고 간단한게 먹는 저를 맘에 안들어 합니다
요리를 좀 했으면 좋겠데요
근데 전 해도 맛이 없고 정말 종일 일하고 쉬지도 못하는데 겨우 같이 있게된 시간에 잘하지도 못하는 요리하며 시간 쓰고싶지 않아요ㅜ
남편은 같이 장보러 가면 햄 라면 참치 3분요리 사는거 보고 자취방 장보는거 같다고 비꼽니다
저랑 남편밥은 대충 먹어도 아기 이유식은 한번도 산적없고 친정갈때마다 재료 하나하나 손질해서 만들어 먹였어요
1년에 밥5번하는 제가 정말 너무한가요?
저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결혼후 아이낳고 가장 열심히 살았다고 말할수 있어요
개인시간 전혀없이 일하고 학교다니고 육아했어요
여기서 정말 너무하다는 답변이 많다면 저도 바뀌려고 노력하려구요 답변부탁드려요
(추가)밥안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아그리고 글의 질문과 다른 양육에 대해 글들이 많은데요 제아이 양육은 저희 부부가 알아서 최선의 방법을 택한겁니다 제가 궁금했던건 밥에 관한 거였구요
굳이 더 설명하자면 남편은 출퇴근이 일정하지만 출장이 한달에 절반이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못보는 이유예요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는 출장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수가 없었어요 제가 출퇴근이 일정하다고 쓴 글때문에 아이 양육에 대해 말들이 많으신것 같았어요
제가 퇴근시간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 아이를 종일 어린이집에 맡기고 발 동동 구르느니 차라리 맘편히 엄마가 봐주시는게 나을것 같았습니다 종일 어린이집 가는것 보단 차라리 할머니품이 더 나은것 같았구요 그리고 딴직장보다 쉬는날이 많아 아이보러 자주 가구요
어쨌든 낳아놓고 부부가 못기르는건 아이에게 가장 죄스럽고 미안한 일이예요 아픈곳을 지적하시니 참 속상하네요ㅜ
그래도 제편 되주셔서 써주신 댓글덕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어쨌든 주부이니 좀 더 요리에 관심 가지고 해봐야겠어요 물론 아기 유아식과 아이밥은 제가 할겁니다
아이밥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좀 늘겠죠?ㅋ
지혜로운 답변과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답변이 듣고싶어 글쓰게 됐습니다
결혼2년차 20대후반 입니다
16개월 아기 1명 있습니다
아내인 저는 3교대근무하면서 대학원 주1회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주5일근무이고 9시~6시 출근이고 3끼전부 회사식당서 먹습니다
제가 교대근무라 아기는 1시간20분 거리의 친정에서 크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쉬는날과 근무사이 텀이 긴경우(아침출근 후 담날 오후근무)일땐 항상 친정갑니다
주 2회 평균 가고 가게되면 하루정도 자고 옵니다
그래서 쉬는날엔 집에서 밥먹는 일이 아예 없고
일할땐 하루 2끼를 먹는데 1끼는 회사서 해결하고 남은 1끼는 라면이나 김치볶음밥 아님 간단하게 햄버거로 떼웁니다
남편은 회사서 식비지원 다되면서 3끼전부 다먹고 옵니다 주말엔 남편은 아기보러 저희 친정가서 장모님이 해주는밥 먹습니다
그리고 가끔 평일이나 주말 저녁에 저와 남편이 같이 집에 있을경우가 있습니다 (한달에 1회정도)
전 이럴경우 오랜만에 데이트고 하고프고 맛난것도 먹으러 가고파서 주로 외식합니다
이런 생활패턴으로 전 결혼 2년동안 남편에게 밥차려 준게 5번정도 됩니다 남편 생일때 포함해서요 전 요리도 못하고 취미도 없습니다
콩나물국 김치찌개 정도 할줄 알고 사실 김치찌개에도 라면 스프 넣습니다 맛이 없어요 제가한건ㅜ
반면 남편은 1달에 1번정도 특식 같은걸 제게 만들어 줍니다 저보다 실력있어서 맛있어요
이런 상황에 남편은 요리안하고 주로 시켜먹고 간단한게 먹는 저를 맘에 안들어 합니다
요리를 좀 했으면 좋겠데요
근데 전 해도 맛이 없고 정말 종일 일하고 쉬지도 못하는데 겨우 같이 있게된 시간에 잘하지도 못하는 요리하며 시간 쓰고싶지 않아요ㅜ
남편은 같이 장보러 가면 햄 라면 참치 3분요리 사는거 보고 자취방 장보는거 같다고 비꼽니다
저랑 남편밥은 대충 먹어도 아기 이유식은 한번도 산적없고 친정갈때마다 재료 하나하나 손질해서 만들어 먹였어요
1년에 밥5번하는 제가 정말 너무한가요?
저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결혼후 아이낳고 가장 열심히 살았다고 말할수 있어요
개인시간 전혀없이 일하고 학교다니고 육아했어요
여기서 정말 너무하다는 답변이 많다면 저도 바뀌려고 노력하려구요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