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에 감수성 타서 혼자 이렇게 글을 끄적여봤어 어차피 10대판엔 묻히기 쉬우므로 그냥 내 혼잣말 하듯이 적었거든... 조회수도 겨우 8밖에 안돼 근데 글을 올린지 한참 뒤인 몇시간 뒤에 갑자기 댓글하나가 달렸다고 알림이 뜨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이런 댓글이 달렸어... 마치 엄마가 나를 따스히 위로해주는 것 같은 저 댓글을 읽으니까 괜히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왔어 한참을 펑펑 울었어 이 세상은 넓고 나라는 한사람은 굉장히 작은데 별 특출난거도 없는 나같은애한테 저런 따뜻한 말을 해준거에 너무 고마웠어 이름 얼굴도 쌩판 모르는 애한테 저런 뜻깊은 말을 해주시다니 정말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아 오늘도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여러분 오늘 그 누구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에요. 그냥 새벽에 아무 생각 없이 끄적인 글이 많은 사람들이 보실줄 몰랐네요 ㅎㅎ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또래에 저 같으신분 많으실건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냥 흘러가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순간 행복은 찾아올거라고 전 장담해요! 다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앞이 안 보일지라도 인생은 기니까 우리 모두 다같이 힘내요!힘들면 쉬어갔다가 다시 도전해보아요 이 자리를 비롯해서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제게 힘이 되주셨던 저 댓글의 익명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댓글에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어린 소년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다시 어린 소년이 되고 싶다는거' 라는 가사가 생각나셨다는 분이 계신데 저도 사실 이 글을 쓰면서 그가사가 무척 생각났어요 ㅋㅋ 혹시 심심할때 비투비 정일훈의 'if i die tomorrow'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가 정말 인상적이랍니다! 저도 매일 듣고있어요~ ㅎㅎ 긴 추가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들 모두 내년엔 즐겁고 행복한일만 있길 바래요!
+) 나 이 댓글 보고 펑펑 울었어
아까 새벽에 감수성 타서 혼자 이렇게 글을 끄적여봤어 어차피 10대판엔 묻히기 쉬우므로 그냥 내 혼잣말 하듯이 적었거든... 조회수도 겨우 8밖에 안돼 근데 글을 올린지 한참 뒤인 몇시간 뒤에 갑자기 댓글하나가 달렸다고 알림이 뜨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이런 댓글이 달렸어... 마치 엄마가 나를 따스히 위로해주는 것 같은 저 댓글을 읽으니까 괜히 울컥하면서 눈물이 나왔어 한참을 펑펑 울었어 이 세상은 넓고 나라는 한사람은 굉장히 작은데 별 특출난거도 없는 나같은애한테 저런 따뜻한 말을 해준거에 너무 고마웠어 이름 얼굴도 쌩판 모르는 애한테 저런 뜻깊은 말을 해주시다니 정말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아 오늘도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여러분 오늘 그 누구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에요. 그냥 새벽에 아무 생각 없이 끄적인 글이 많은 사람들이 보실줄 몰랐네요 ㅎㅎ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또래에 저 같으신분 많으실건데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냥 흘러가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순간 행복은 찾아올거라고 전 장담해요! 다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앞이 안 보일지라도 인생은 기니까 우리 모두 다같이 힘내요!힘들면 쉬어갔다가 다시 도전해보아요 이 자리를 비롯해서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제게 힘이 되주셨던 저 댓글의 익명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댓글에 '어른이 되고 싶어하던 어린 소년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다시 어린 소년이 되고 싶다는거' 라는 가사가 생각나셨다는 분이 계신데 저도 사실 이 글을 쓰면서 그가사가 무척 생각났어요 ㅋㅋ 혹시 심심할때 비투비 정일훈의 'if i die tomorrow' 한번 들어보세요 가사가 정말 인상적이랍니다! 저도 매일 듣고있어요~ ㅎㅎ 긴 추가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들 모두 내년엔 즐겁고 행복한일만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