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살 연하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20대 톡녀에요. 네 그래요..연하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만나오면서 항상 걸려오던 문제 "군대" 제 친한 자친구들은 군대에서 거의 전역을 앞두거나 전역을 했고... 친구 들도 고무신은 거~의 없답니다. 하지만 2년동안 만나오면서 전 군대를 맘에 두고 있었기에 내가 언젠가는 고무신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군대얘기가 나오거나 톡에서도 고무신분들 이야기 나오면 주의 깊게 듣구 " 아..나도 선물 저렇게 해줘야 겠다." "콜렉트콜은 이렇게 대처해야 겠구나."등등 나름대로 각오겸 정리를 하고 있었죠. 남자친구가 내년 1월쯤 입대를 예상하고 있었어요. 음...건강하거든요. 운동도 나름 했고 축구같은건 선수로 뛰기도 했구요. 그래서 2주전 신검 받으러 간다했을때도 이제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격려하며 "1급 받아가지고 와" 했어요. 신검은 받은 당일날 2~3시간만에 바로 나오더군요.^^; 끝났다길래 전화해서 "1급나왔어?" 하니 묵묵부답 한숨쉬며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ㅡ_ㅡ 뭐지..2급인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나 4급이래.." 이러는거에요. "그래...4급..좋지...뭐....???????!!!!!!!!!!!!야?4급이라고?!!!!!!!!그거 공익아니니?" 멀쩡하고 문제될 것 없는 남자친구. 또래 친구들보다 운동신경 뛰어나고 가정형편도 어렵지 않으며 그렇다고 정신병있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4급? 알고보니 너무 말라서..........마르긴 말랐거든요 키 185~7? 정도에 몸무게가 60초반이니까요. 어떤 치수?거기에 아주 간당간당하게 못미쳐서...4급이랍니다. 그래도 이게 4급? 헐. 너무 놀라서 친구들 보면...어찌해서든 군대 안가려고 재검까지 용쓰고 하는 애들도 결국 다 다녀오더라구요. 그 기쎈 병무청이 이렇게 허술하고도 쉽게(?) 4급이라니. 순식간에 기쁜감정과(고무신 안해두 되는건가..) 황당함과 뭐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러고서 한달안에 두어번 검사요청이 올거 랍니다. 그때 또 병무청 가야하고 검사를해서 세번동안 계속 그 수치에 못미치면~4급확정이랍니다. (확실히는..잘..) 네 물론 군대 좋죠. 하지만 안 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고 주위에서 그래서 전 위로(?)를 해주며 공익의 어려움을 역설하려는데.. 어떻게해서든 군대 가고 싶답니다. ㅡㅡ 제 남자친구 가고싶은 부대며 뭐 이런것까지 확고했었거든요. 남자라면 군대 다녀와야 한다는 그런 신념이 아~주 확고해요. 약간은 고지식함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살을 찌우겠다고...군대가고 싶다고...저한테 말하더군요. 남자친구가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닙니다. 음식을 적게 먹는편도 아니에요~밤에 많이 먹는데 그래도.........안찝니다. 이거뭐 " 그래 같이 살찌자^^많이먹자"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자친구 입장으로서는....좀...^^ 그래서 내색 안하고 아직은 남자친구 의견 수용하고 아무 티 안내려는데 참 저도 고민이네요. 어리기 때문에 그런 군대에 대한 동경심? 뭐 그런것도 아닌 듯하고 정말 저로서는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왜 고생을 사서 하려는지... 국군캠프라도 둘이 다녀와서 군대는 이런 곳이다 라는 걸 좀 상기시켜 줘야 하는건지 난감합니다.
4급 남자친구. 군대가겠다고 난리났어요
안녕하세요^^
3살 연하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20대 톡녀에요.
네 그래요..연하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만나오면서 항상 걸려오던 문제 "군대"
제 친한 자친구들은 군대에서 거의 전역을 앞두거나 전역을 했고...
친구 들도 고무신은 거~의 없답니다.
하지만 2년동안 만나오면서 전 군대를 맘에 두고 있었기에 내가 언젠가는 고무신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군대얘기가 나오거나 톡에서도 고무신분들 이야기 나오면 주의 깊게 듣구
" 아..나도 선물 저렇게 해줘야 겠다." "콜렉트콜은 이렇게 대처해야 겠구나."등등 나름대로
각오겸 정리를 하고 있었죠.
남자친구가 내년 1월쯤 입대를 예상하고 있었어요.
음...건강하거든요. 운동도 나름 했고 축구같은건 선수로 뛰기도 했구요.
그래서 2주전 신검 받으러 간다했을때도 이제 올 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격려하며
"1급 받아가지고 와" 했어요. 신검은 받은 당일날 2~3시간만에 바로 나오더군요.^^;
끝났다길래 전화해서 "1급나왔어?" 하니 묵묵부답 한숨쉬며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ㅡ_ㅡ 뭐지..2급인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나 4급이래.." 이러는거에요.
"그래...4급..좋지...뭐....???????!!!!!!!!!!!!야?4급이라고?!!!!!!!!그거 공익아니니?"
멀쩡하고 문제될 것 없는 남자친구. 또래 친구들보다 운동신경 뛰어나고 가정형편도 어렵지 않으며
그렇다고 정신병있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4급?
알고보니 너무 말라서..........마르긴 말랐거든요 키 185~7? 정도에 몸무게가 60초반이니까요.
어떤 치수?거기에 아주 간당간당하게 못미쳐서...4급이랍니다.
그래도 이게 4급? 헐. 너무 놀라서
친구들 보면...어찌해서든 군대 안가려고 재검까지 용쓰고 하는 애들도 결국 다 다녀오더라구요.
그 기쎈 병무청이 이렇게 허술하고도 쉽게(?) 4급이라니.
순식간에 기쁜감정과(고무신 안해두 되는건가..) 황당함과 뭐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러고서 한달안에 두어번 검사요청이 올거 랍니다. 그때 또 병무청 가야하고 검사를해서
세번동안 계속 그 수치에 못미치면~4급확정이랍니다. (확실히는..잘..)
네 물론 군대 좋죠. 하지만 안 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다고 주위에서 그래서 전 위로(?)를 해주며
공익의 어려움을 역설하려는데..
어떻게해서든 군대 가고 싶답니다. ㅡㅡ
제 남자친구 가고싶은 부대며 뭐 이런것까지 확고했었거든요. 남자라면 군대 다녀와야 한다는
그런 신념이 아~주 확고해요. 약간은 고지식함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살을 찌우겠다고...군대가고 싶다고...저한테 말하더군요.
남자친구가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닙니다. 음식을 적게 먹는편도 아니에요~밤에 많이 먹는데
그래도.........안찝니다.
이거뭐
" 그래 같이 살찌자^^많이먹자"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여자친구 입장으로서는....좀...^^
그래서 내색 안하고 아직은 남자친구 의견 수용하고 아무 티 안내려는데 참 저도 고민이네요.
어리기 때문에 그런 군대에 대한 동경심? 뭐 그런것도 아닌 듯하고 정말 저로서는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왜 고생을 사서 하려는지...
국군캠프라도 둘이 다녀와서 군대는 이런 곳이다 라는 걸 좀 상기시켜 줘야 하는건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