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참 대단하다.. 너랑 나랑 장거리 연애 4달 연락 잘안되도 어디가면 간다고 얘기만 해두고 어디가라고 그래 얘기해도 헤어지니 자길 못믿는거 밖에 더되냐고 그러는 너 나는 맨날 6시 퇴근. 넌 잦은 야근. 너 힘들까봐 난 6시퇴근좋다고~ 야근 싫댔더니 자기 건강 자기가 챙긴다는 너 그래 내가 싫은 소리도 많이 했지 엄청 많이했지 우리 안맞는거 같다고 나도 내가 못된거 안다 그렇다고 그 한마디에 바로 잠수. 전화 다 거절하고 주말에 다른곳으로 여행갈지 몰랐다 너네 집에 기다렸더니 다른 이성친구랑 들어오는 너 내가 집에 있는 걸 알고 바로 나가버리는 너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였는데 그냥 나왔다 1시간 있다 연락와서 누군지 화내니 친구라더라 그 먼거리에 왔으니 미안하다할지 알았다 그러나 얼굴보고 돌아오는 건 이별이였다 돌아서니 무섭더라 헤어지고 다시 꼬시리라 마음먹지만 다들 연락안하는게 낫다더라 또 일주일후 크리스마스 난 사고가 났다 보려고 했으나 아파서 엄두가 안나더라 결국 사고 났다 말했는데... 돌아오는건 괜찮냐는 종류의 카톡 뿐이고.. 전화는 안오더라 한번쯤 전화하고 울집 앞에 와 줄지 알았다 어디냐고 그렇게 물어봐줄지 알았다 상황이 안되는건 알지만 다 미루고 한번쯤은 한번쯤은 전화하거나 나한테 올줄 알았다 ....내 착각이더라 돌아더니 무섭네 그래.. 이제는 뒤집을 수 없는거 알겠다1
너 참 모질다...
너랑 나랑 장거리 연애 4달
연락 잘안되도 어디가면 간다고 얘기만 해두고 어디가라고 그래 얘기해도 헤어지니 자길 못믿는거 밖에 더되냐고 그러는 너
나는 맨날 6시 퇴근. 넌 잦은 야근. 너 힘들까봐 난 6시퇴근좋다고~ 야근 싫댔더니 자기 건강 자기가 챙긴다는 너
그래 내가 싫은 소리도 많이 했지
엄청 많이했지
우리 안맞는거 같다고
나도 내가 못된거 안다
그렇다고 그 한마디에 바로 잠수. 전화 다 거절하고 주말에 다른곳으로 여행갈지 몰랐다
너네 집에 기다렸더니 다른 이성친구랑 들어오는 너
내가 집에 있는 걸 알고 바로 나가버리는 너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였는데 그냥 나왔다
1시간 있다 연락와서 누군지 화내니 친구라더라
그 먼거리에 왔으니 미안하다할지 알았다
그러나 얼굴보고 돌아오는 건 이별이였다
돌아서니 무섭더라
헤어지고 다시 꼬시리라 마음먹지만
다들 연락안하는게 낫다더라
또 일주일후 크리스마스
난 사고가 났다
보려고 했으나 아파서 엄두가 안나더라
결국 사고 났다 말했는데...
돌아오는건 괜찮냐는 종류의 카톡 뿐이고.. 전화는 안오더라
한번쯤 전화하고 울집 앞에 와 줄지 알았다
어디냐고 그렇게 물어봐줄지 알았다
상황이 안되는건 알지만 다 미루고 한번쯤은
한번쯤은 전화하거나 나한테 올줄 알았다
....내 착각이더라
돌아더니 무섭네
그래.. 이제는 뒤집을 수 없는거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