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너한테 편지를 썼다 지웠다 수없이 반복하고 미워했다가 욕했다가 잊었다가 생각났다가 보고싶다가 아프다가 괜찮은척도 해보고 충분히 아파보려고도 해봤는데도 너가 너무 보고싶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여기에다가 글이라도 써 너가 어떻게 지내는지 뭘하는지 뭘먹는지 누굴 만나는지도 모르는 사이가 된걸 믿고 싶지도 않고 믿기지도 않아 나는 너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자마자 좋았어 얼굴이 잘생겨서도 아니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냥 좋았어
나보면 항상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 너가 너무 좋았고 하루하루 행복했어 내잘못으로 우리가 멀어졌지만 너가 먼저 이별을 말했고 그래서 나는 더이상 못잡겠어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비참해서 너앞에서 무릎도 꿇어보고 별 짓 다해봤는데 난 몰랐어 그때가 마지막이였다는 걸
오빠 나는 오빠 모든걸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오빠말이면 뭐든 믿고 그냥 나는 오빠가 전부였어
오빠한테 편지쓰는 지금도 나는 너무 힘들어 아무 이유 없이 좋아했고 그냥 오빠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끝이라고 생각은 안하는 데 그게 날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 오빠한테 다가가는게 나는 너무 무섭고 겁이나 오빠도 나처럼 힘들었으면 해 힘들고 내가 생각나서 다시 나한테 왔으면 해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았나봐 오빠 말투, 행동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고 오빠 냄새가 너무 좋아서 섬유유연제도 바꿨는데 맛있는 거 먹으면 오빠생각나고 사다주고 싶고 좋은 곳 가면 오빠랑 또 오고싶고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서 말도안되는 거짓말하고 오빠한테 쓰는 돈 아깝지도 않고 그냥 다 사주고싶고 그랬는데 이름 부르고싶다 진짜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낸다 나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헤어지고 너한테 편지를 썼다 지웠다 수없이 반복하고 미워했다가 욕했다가 잊었다가 생각났다가 보고싶다가 아프다가 괜찮은척도 해보고 충분히 아파보려고도 해봤는데도 너가 너무 보고싶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여기에다가 글이라도 써 너가 어떻게 지내는지 뭘하는지 뭘먹는지 누굴 만나는지도 모르는 사이가 된걸 믿고 싶지도 않고 믿기지도 않아 나는 너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자마자 좋았어 얼굴이 잘생겨서도 아니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냥 좋았어
나보면 항상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 너가 너무 좋았고 하루하루 행복했어 내잘못으로 우리가 멀어졌지만 너가 먼저 이별을 말했고 그래서 나는 더이상 못잡겠어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비참해서 너앞에서 무릎도 꿇어보고 별 짓 다해봤는데 난 몰랐어 그때가 마지막이였다는 걸
오빠 나는 오빠 모든걸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오빠말이면 뭐든 믿고 그냥 나는 오빠가 전부였어
오빠한테 편지쓰는 지금도 나는 너무 힘들어 아무 이유 없이 좋아했고 그냥 오빠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끝이라고 생각은 안하는 데 그게 날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 오빠한테 다가가는게 나는 너무 무섭고 겁이나 오빠도 나처럼 힘들었으면 해 힘들고 내가 생각나서 다시 나한테 왔으면 해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았나봐 오빠 말투, 행동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고 오빠 냄새가 너무 좋아서 섬유유연제도 바꿨는데 맛있는 거 먹으면 오빠생각나고 사다주고 싶고 좋은 곳 가면 오빠랑 또 오고싶고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서 말도안되는 거짓말하고 오빠한테 쓰는 돈 아깝지도 않고 그냥 다 사주고싶고 그랬는데 이름 부르고싶다 진짜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낸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