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새끼.. 확 죽여버릴까보다!!!!!

충격받은아이2004.01.19
조회1,386

오늘 일 때려치우고 나왔습니다..

사장이라는 새끼.. 정말 어떻게해도 분이 안풀립니다.

 

오늘이 일한지.. 한달하고 딱 하루되는날..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 이렇게 버텼습니다.

그리고 이번달까지 일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장새끼한테 말할까, 아님 사모님한테 말할까 고민하다가..

사장새끼 또 승질내며 지랄할까봐.. 사모님께 전화드렸죠..

 

사모님 죄송합니다.. 일 열심히 할려고 했는데.. 사장님도 그렇고..

이렇게 말했다..

사모님 말씀.. 니가 일하기 싫다는데 내가 어떻게 붙잡겠니..얘들한테 좀 잘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니가 직접 말하는거랑은 틀리니까..  전화한통해라..

사장님이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 하지말고..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다캐라..

사장님 뭐라카신다.. (또 승질 내신다..)

 

대화내용 보면 알듯이.. 사장새끼.. 승질 진짜 뭐같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사장 그새끼만 빼고..

여기서 일하는 여자들.. 일년에 10명이상 바뀐다..

사장승질 급하다.. 뭐 가져와라! 이랬을때 3초내로 안나오면..

니는 어째 아가 그모양이고.. 니가 하는일이 뭔데..

니같은 아는..그러면서 인격적으로 모독한다..

그리고 여직원한테 터치가 심하다..

어떨땐.. 들어오더니.. "손한번 잡아보자" 이지랄.. 여기가 무슨 주점인지, 다방인지..

암튼.. 좇나 지랄같은 인간이다..

 

사장한테 전화했다..

"사장님 죄송한데요.. 저 이번달까지만 일했으면 하구요.."

사장 왈.."왜?"

솔직히 "니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사모님이 시키신대로..

"몸도 안좋고.. "

사장 왈.."왜! 임신했나?"

미친새끼.. 개새끼..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이새끼 엄마는 이런새끼 놓고도.. 미역국 쳐먹었는지..

속에서 부글부글 ..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 말 들었지만..

좋게 끝낼려고..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이렇고 말았다.. 나도 미쳤지..

지금생각하면 대한민국 욕이란 욕은 왜 다 안해줬는지.. 내스스로가 짱난다.

 

그리고.. 이번달까지 한다니깐.. 왜? 이지랄--;

인수인계해주고 간다니까..

인수인계 뭐 있나? 카고 니같은 아는.. 성질이 좇같아서..

사무직 못한다.. 저 어디가서 아르바이트나 해라..

내 안그래도 니 자를라캤다.

씨발.. 어이가 없다..

나 솔직히 안해본일 없다.. 학비벌고 용돈번다고..

어딜가든.. 힘들일이지만.. 다 참고해냈다..

결국 다 좋은소리 들으며.. 관뒀다..

 

전에 사장이 나한테 지랄했다.. 내잘못도 아닌데.. 지랄한다

그리고 일못한다고 지랄한다...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거 알면서..

일은 배우면 된단다.. 그치만 누구한테 배우냐? 사무실에 나 혼자다..

그러면서도.. 배우면 된다.. 이런다..

그리고 자기 기분 안좋을땐.. 니는 어쩌고저쩌고.. 니같은 아는..

니 그래가꼬 남의회사 일하러 왔나?이런다..

 

근데.. 아무리 일을 잘해도.. 자기말 순순히 안들으면 승질낸다.

일못해도 자기말(스킨쉽) 잘 들으면 아무말 안한다.

 

나는..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불만있을때 이야기한다.

그러니 나보고 반항적이니 다혈질이니.. 성격 좇같다고 한다.

그래도 참았다..

 

하지만 오늘..

"니 임신했나" 개새끼.. 이말은 못참는다..

설령 내가 임신했어도 지랑 무슨상관인데..

 

어이가없었다..

사모님께 전화했다..

사모님이 미안하단다.. 자기남편이지만.. 이해할수 없단다..

여태까지 여직원들 다 찝쩍거리고..

그새끼 거쳐간 여자가 한둘이 아니란다..

사모님이 미안하단다..

그새끼도 딸자식 키우면서.. 어떻게 여직원한테 그럴수 있는지..

참고로 내 나이.. 이제 스물셋이다.. 딸은..고3

정말 어떻게 보면.. 딸같은 여직원한테.. 그럴수 있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집에왔다.. 말했다..

우리집 뒤집어졌다..

어떻게 혼내줄지 생각중이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생각사는대로 적은것이라서--;

네이트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인데.

이런글로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심한경우도 있고.. 그러실테지만..

전 너무 충격적이에요..

그리고 사장새끼.. 강자앞에서는.. 철저한 약자..

약자 앞에서는 철철한 강자입니다.

옆에서 보면.. 정말 더럽고 치사합니다.

돈좀 있다고 날뛰는 새끼...

속터집니다..

 

어떻게 이새끼를 혼낼수 있을까요?

제가 이대로 넘어간다면..

제2,제3의 여직원들이 피해를 볼것입니다.

정말 인간말종의 인간...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