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만에 다시 글 남기게 되었네요.
댓글 달아줘서 감사해요.
저도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꼭 나쁜 분만 계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예요.
정말 좋은 분들도 있으시죠
제가 만난분들에 대해서만 썻던 글이었습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도 차라리 이게 자작이고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그런분들이 안계셨으면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몇일전 일반석에 앉아있는데 어느 할아버지께서 일반석에 앉아계시는 할머니께 자리 비웟으니 이리오세요!
젊은 얘들 한명이라도 더 앉으라고 해
이런 얘기 들었을때 정말 훈훈하다고 생각 했거든요.ㅎ
일부 안좋으신분들 때문에 다 미워는 하지 말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신 9개월차 예비엄마여요 ㅎㅎ
제가 지난주 금요일날 7호선을 이용하다가 겪음 실화입니다.
26개 지하철역을 이용해야 하는데.
퇴근시간도 아닌데 일반석은 자리가 없어서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앞자리는 서 있을수 있게 되어 있는 자리였고요.
저는 문쪽이 아닌 벽쪽에 붙어서 앉아 있엇고
문쪽에는 한아주머니가 앉아 계셔서 중간석이 비워 있었어요.
제가 내리기 5정거장전이었나
갑자기 할아버지가 타시더니 절 보시자마자
get up!! 이라고 여러번 얘기하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일어났고
문쪽에 계시는 아주머니도 할아버지가 이상해 보이셨는지 일어나시더라고요..
제가 일어나서 저 임산부입니다. 라고 말 했더니
아이고 쏘리 앉아십시오..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됐구요. 한마디 드리고 싶은데 이 자리는 노인자석이 아닙니다. 교통약자석입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앉을 수 있는 자리예요.
주변에 앉아 계시던 분들이 다 쳐다 보더라고요.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 혼자 앉으셔서는
아 예~ ~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리 젊은 사람들은 앉으라고 해도 앉지도 않습니다. 앉아 있으면 다 이유가 있어서 앉아 잇다고 이해좀 하주세요. 라고 했더니 여자들이 이래서 나라가 이따구로 굴러가네 하면서 씨x년들이 하면서 욕을 시작하더라고요
일반석에 앉으신분들이 여기 앉으세요 해서
저 이제 곧 내려서 갠찬다고 말씀 드렷더니
자기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여보세요? 쳐다보지 마요
이러면서 욕 계속 하더니 신고하던지 말던지 난 신경 안써!
신고해바 어디 이러면서 혼잣말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냥 무시하고 전 가던길 왔습니다.
교통약자석에 앉아서 생긴일
한달만에 다시 글 남기게 되었네요.
댓글 달아줘서 감사해요.
저도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꼭 나쁜 분만 계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예요.
정말 좋은 분들도 있으시죠
제가 만난분들에 대해서만 썻던 글이었습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도 차라리 이게 자작이고 이런일이 안생겼으면 그런분들이 안계셨으면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몇일전 일반석에 앉아있는데 어느 할아버지께서 일반석에 앉아계시는 할머니께 자리 비웟으니 이리오세요!
젊은 얘들 한명이라도 더 앉으라고 해
이런 얘기 들었을때 정말 훈훈하다고 생각 했거든요.ㅎ
일부 안좋으신분들 때문에 다 미워는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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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신 9개월차 예비엄마여요 ㅎㅎ
제가 지난주 금요일날 7호선을 이용하다가 겪음 실화입니다.
26개 지하철역을 이용해야 하는데.
퇴근시간도 아닌데 일반석은 자리가 없어서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앞자리는 서 있을수 있게 되어 있는 자리였고요.
저는 문쪽이 아닌 벽쪽에 붙어서 앉아 있엇고
문쪽에는 한아주머니가 앉아 계셔서 중간석이 비워 있었어요.
제가 내리기 5정거장전이었나
갑자기 할아버지가 타시더니 절 보시자마자
get up!! 이라고 여러번 얘기하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일어났고
문쪽에 계시는 아주머니도 할아버지가 이상해 보이셨는지 일어나시더라고요..
제가 일어나서 저 임산부입니다. 라고 말 했더니
아이고 쏘리 앉아십시오..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됐구요. 한마디 드리고 싶은데 이 자리는 노인자석이 아닙니다. 교통약자석입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앉을 수 있는 자리예요.
주변에 앉아 계시던 분들이 다 쳐다 보더라고요.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 혼자 앉으셔서는
아 예~ ~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리 젊은 사람들은 앉으라고 해도 앉지도 않습니다. 앉아 있으면 다 이유가 있어서 앉아 잇다고 이해좀 하주세요. 라고 했더니 여자들이 이래서 나라가 이따구로 굴러가네 하면서 씨x년들이 하면서 욕을 시작하더라고요
일반석에 앉으신분들이 여기 앉으세요 해서
저 이제 곧 내려서 갠찬다고 말씀 드렷더니
자기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여보세요? 쳐다보지 마요
이러면서 욕 계속 하더니 신고하던지 말던지 난 신경 안써!
신고해바 어디 이러면서 혼잣말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냥 무시하고 전 가던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