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때부터 6년째 힘들게 이 집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엄마가 아빠를 떠나가는 과정이 엄마아빠 뿐만 아니라 가족들 전부의 행복을 앗아간듯해요
그동안 아빠가 화풀이로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일삼았고
어떠한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은 채 아직까지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하네요
저는 그런 환경 속에서도 혼자 착하게 잘 컸다고 자부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에게 장애가 많이 생겼다는걸 얼마전에서야 깨달았어요
받지못한 사랑과 관심에 대한 애정결핍, 아빠의 잦은 행동으로 인한 심리불안증,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조울증까지
물론 이보다도 더 많지만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여기까지만 써요
평범한 가정속에서 행복하게 자라야할 청소년 기에 항상 힘들게 있었기 때문이겠죠
스트레스로 조울증이 있다 라고 했는데 이젠 더 심해져서 우울증으로 된거 같아요
자꾸 무기력하고 충동적이고 우울하고
친구들처럼 진심으로 웃고 싶어서 애들이 좋아하는걸 따라해보기도 하고 같이 놀면서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전혀 예전만큼 행복하단 생각도 안들어요
남자친구를 만날 때조차 안좋은 생각만 들고
제 자신이 너무 가치가 없다고 생각돼요
거의 매일을 울고, 밖에도 안나가고 혼자 있는데
그 힘든 와중에도 아빠는 저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려고 안달이난건지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는 수능 스트레스가 가장 클거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제 친구들 정도일까요..
항상 엄마나 아빠랑 평범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제 상황과 비교하면서 제 자신을 더 갉아먹고 있어요
나는 왜 아빠가 무서우며 엄마는 불편한건지 왜 우리 집은 끔찍히도 불안해서 편안한 곳이 되지 못한건지 모든 것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친구들은 제 아픔을 몰라서 터놓고 얘기할 데도 없네요
남자친구한테는 더더욱 미안해서 말하지도 못하겠고요
일단 이 우울증부터 극복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할까요?
저는 돈도 없고 제 증상을 가족에게 말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 충동적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살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6년째 힘들게 이 집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엄마가 아빠를 떠나가는 과정이 엄마아빠 뿐만 아니라 가족들 전부의 행복을 앗아간듯해요
그동안 아빠가 화풀이로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일삼았고
어떠한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은 채 아직까지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하네요
저는 그런 환경 속에서도 혼자 착하게 잘 컸다고 자부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에게 장애가 많이 생겼다는걸 얼마전에서야 깨달았어요
받지못한 사랑과 관심에 대한 애정결핍, 아빠의 잦은 행동으로 인한 심리불안증,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조울증까지
물론 이보다도 더 많지만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여기까지만 써요
평범한 가정속에서 행복하게 자라야할 청소년 기에 항상 힘들게 있었기 때문이겠죠
스트레스로 조울증이 있다 라고 했는데 이젠 더 심해져서 우울증으로 된거 같아요
자꾸 무기력하고 충동적이고 우울하고
친구들처럼 진심으로 웃고 싶어서 애들이 좋아하는걸 따라해보기도 하고 같이 놀면서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전혀 예전만큼 행복하단 생각도 안들어요
남자친구를 만날 때조차 안좋은 생각만 들고
제 자신이 너무 가치가 없다고 생각돼요
거의 매일을 울고, 밖에도 안나가고 혼자 있는데
그 힘든 와중에도 아빠는 저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주려고 안달이난건지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는 수능 스트레스가 가장 클거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제 친구들 정도일까요..
항상 엄마나 아빠랑 평범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제 상황과 비교하면서 제 자신을 더 갉아먹고 있어요
나는 왜 아빠가 무서우며 엄마는 불편한건지 왜 우리 집은 끔찍히도 불안해서 편안한 곳이 되지 못한건지 모든 것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친구들은 제 아픔을 몰라서 터놓고 얘기할 데도 없네요
남자친구한테는 더더욱 미안해서 말하지도 못하겠고요
일단 이 우울증부터 극복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할까요?
저는 돈도 없고 제 증상을 가족에게 말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 충동적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