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남친은 20대중후반이고 두달다되가는 커플입니다. 두달밖에안됐는데 거의 동거하다시피 만나서요.. 하루못보면 다음날 꼭 보고. 거의매일만났어요. 같이동거식으로도 만났구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초반이지만. 한달되기 전 까지는.. 22도 챙기고. 빼빼로데이도 챙기고. 그냥데이트하다가 커플아이템같은거 사주고.
잘챙겨줬었죠.. 그래도 싸우긴 많이싸웠지만요.
그런데 어제.크리스마스날.
남친은 일하는날이었고 전 쉬는날이여서 남친크리스마스선물고르고있었고.
남친한테 그냥누구랑돌아다니고있다고 연락해줬고. 남친은 노느라 정신없다며 연락잘안됀다고 삐진상태였어요 .
전 차마 선물사고있단말 못했구요.
남친이 크리스마스날 준비한건 같이예약해놓은 크리스마스케잌이구요. 전 그 케잌을찾아왔고 선물도 골라온 상태에 같이 가기로 한 바가있어서 꾸미고 나왔죠.
남친보자마자 달려가서 보고싶었다고하니.
남친표정안좋고 연락잘안됐다고 삐져잇는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케잌찾아오느라그랬다해도 넌놀때연락이잘안됀다며..투덜투덜..
크리스마스날인데 남친의 시큰둥한 반응과 투덜거림. 그리고 같이 가기로 한 바가 좀 멀어서..
남친이 야근을해서 그때새볏1시쯤이었는데.. 가기좀그렇다며 그러더군요..다음날 오후에츌근이긴하지만.. 못갈것도없었죠.
그래서 그럼 가지말자는말에 니가이렇게 꾸미고왓는데 어떻게안가냐..이러면서
씻고 준비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애초에 그딴말을왜하는지..ㅡㅡ 가면서도 투덜거림과 특유의 시큰듕한말투때문에 기분이상할대로상해서..
안가겠다고했습니다. 남친 몇번풀어주려고 간지럼피우고. 장난치더니. 안풀리니까.
그럼 겉옷입으래요. 겉옷입고 집에가려고 나가는데. 남친이 잡아서.. 말다툼을하게됐죠..
말다툼하는중에 알게됐습니다. 남친은 ㅇ같이예약해놓은 크리스마스케잌말고는 아무것도 준비한게없다는걸...
저도느끼고있었어요. 한달지난후로부터 남친이 저한테 무뎌졌다는걸...
마음이 식은것같다는말에는 무조건 부정합니다.
그건아니래요. 그냥같이있는시간이 많아져서 편해지고 무뎌진거래요. 식은것은아니래요...
남친은 자기 말투가원래이런데 고치기도힘들고. 한마디 한마디에 내가 화를내니까 자기가 무슨말을 못하겠다.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앞으로 이런일없게하겠다. 한번만기회를달래요..
그래서 오늘크리스마스라고생각안하겠다고 내일이라고생각하겠다고 내일보자고하고
다툼끝에 집에들어갔습니다.
오늘도 남친출근인데..뭘준비했ㄱㅆ어요..
근데저는 너무실망스러워요. 원래그런스타일도아니고. 뭘해야 좋아하는지 다 아는 남자면서..이렇게 성의없이 아무것도 준비를안했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용서가안됍니다...
그리고 연락이안됐다고 삐진상태에서 케잌찾아오느라그랬다고 말도했는데 크리스마스같은 날 그렇게 보자마자 삐졋어야하나.. 전 저를 너무 다잡은 물고기로 생각하는 남친에게 화가나요.. 톡커님들이보기엔 어떤가요..
최악의 크리스마스날
저와남친은 20대중후반이고 두달다되가는 커플입니다. 두달밖에안됐는데 거의 동거하다시피 만나서요.. 하루못보면 다음날 꼭 보고. 거의매일만났어요. 같이동거식으로도 만났구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초반이지만. 한달되기 전 까지는.. 22도 챙기고. 빼빼로데이도 챙기고. 그냥데이트하다가 커플아이템같은거 사주고.
잘챙겨줬었죠.. 그래도 싸우긴 많이싸웠지만요.
그런데 어제.크리스마스날.
남친은 일하는날이었고 전 쉬는날이여서 남친크리스마스선물고르고있었고.
남친한테 그냥누구랑돌아다니고있다고 연락해줬고. 남친은 노느라 정신없다며 연락잘안됀다고 삐진상태였어요 .
전 차마 선물사고있단말 못했구요.
남친이 크리스마스날 준비한건 같이예약해놓은 크리스마스케잌이구요. 전 그 케잌을찾아왔고 선물도 골라온 상태에 같이 가기로 한 바가있어서 꾸미고 나왔죠.
남친보자마자 달려가서 보고싶었다고하니.
남친표정안좋고 연락잘안됐다고 삐져잇는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케잌찾아오느라그랬다해도 넌놀때연락이잘안됀다며..투덜투덜..
크리스마스날인데 남친의 시큰둥한 반응과 투덜거림. 그리고 같이 가기로 한 바가 좀 멀어서..
남친이 야근을해서 그때새볏1시쯤이었는데.. 가기좀그렇다며 그러더군요..다음날 오후에츌근이긴하지만.. 못갈것도없었죠.
그래서 그럼 가지말자는말에 니가이렇게 꾸미고왓는데 어떻게안가냐..이러면서
씻고 준비하더라구요. 그럴거면 애초에 그딴말을왜하는지..ㅡㅡ 가면서도 투덜거림과 특유의 시큰듕한말투때문에 기분이상할대로상해서..
안가겠다고했습니다. 남친 몇번풀어주려고 간지럼피우고. 장난치더니. 안풀리니까.
그럼 겉옷입으래요. 겉옷입고 집에가려고 나가는데. 남친이 잡아서.. 말다툼을하게됐죠..
말다툼하는중에 알게됐습니다. 남친은 ㅇ같이예약해놓은 크리스마스케잌말고는 아무것도 준비한게없다는걸...
22도챙기고 빼빼로데이도 챙길줄 알면서..크리스마스는 왜챙길생각을못했을까요? 전그냥 다잡은물고기 밥안주는걸로밖에안느껴졋고..식었다고밖에안느껴졌네요.
뭐라했더니 자긴 말로해줄려고했다고 편지보다..ㅋㅋ 그리고 삐져서 그랬다고 자기말투가원래이렇다고.. 고치려고노력은하고있다네요.
고치려는 노력전혀 느껴지지도않고.
크리스마스날까지 그랬어야싶네요진짜.
저도느끼고있었어요. 한달지난후로부터 남친이 저한테 무뎌졌다는걸...
마음이 식은것같다는말에는 무조건 부정합니다.
그건아니래요. 그냥같이있는시간이 많아져서 편해지고 무뎌진거래요. 식은것은아니래요...
남친은 자기 말투가원래이런데 고치기도힘들고. 한마디 한마디에 내가 화를내니까 자기가 무슨말을 못하겠다.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앞으로 이런일없게하겠다. 한번만기회를달래요..
그래서 오늘크리스마스라고생각안하겠다고 내일이라고생각하겠다고 내일보자고하고
다툼끝에 집에들어갔습니다.
오늘도 남친출근인데..뭘준비했ㄱㅆ어요..
근데저는 너무실망스러워요. 원래그런스타일도아니고. 뭘해야 좋아하는지 다 아는 남자면서..이렇게 성의없이 아무것도 준비를안했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용서가안됍니다...
그리고 연락이안됐다고 삐진상태에서 케잌찾아오느라그랬다고 말도했는데 크리스마스같은 날 그렇게 보자마자 삐졋어야하나.. 전 저를 너무 다잡은 물고기로 생각하는 남친에게 화가나요.. 톡커님들이보기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