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자는 무조건 외모다 예쁘면 고시3관왕이다 그러잖아, 근데 정말그런거야?
나는 사람이 마인드가 멋지고 가치관이 훌륭하고 인생열심히열정적으로 살면 멋있어보이고, 외모도 아예 방치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자기 조건내에서 꾸미고 옷도잘입고 그러면 그냥 외모에만 신경쓰는 사람보다 정신적으로 참 근사하고 멋져보이던데. 뭐 명문대 사자들어가는 직업 이런거 아니더라도 목표가 뚜렷한사람들.
그런데 내주변에 예쁜여자애들, 알바하고 부모님께 용돈받아서 거의대부분 옷 화장품 성형에 쓰고 외모관리 하고 놀러다니고 셀카찍어 업로드하는 여자들 있거든. 대학은 그냥 다니는둥 마는둥하고 책같은거 일년에 한두권도 안읽는 여자들. 근데 그런여자들이 오히려인기 훨씬 더 많더라.
남자들은 정말 예쁘면 다야?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럼..
사람이 매력있다는거, 나는 외적인 매력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력있어야 끌린다고 생각해.
그 여자의 가치관, 인생의 목표, 멋진 마인드 이런 것들말야.
그런데
주변 남자들 보면 오로지 외적인 매력만 보는것같아. 남사친들한테 물어보면 오히려 여자가 너무 능력있거나 목표뚜렷하면 기세서 싫다 하더라구. 차라리 멍청하지만 착한 예쁜여자가 좋대.. 내주변 남자애들이 이상한거야? 제발 그랬음 좋겠어ㅠㅠㅠㅠ 남자분들 제발 답변해주세요..
(네이트판 보면 너가 외모별로라서 열등감느끼냐식의 댓글 다시는 분들 많던데 오해말아주세요.. 저는 정말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저는 아주 예쁜편은 아니지만 20살초반에 연애 여러번 해봤고 번호는 한달 한두번씩 따이는 정도 예요. 대쉬받은 횟수와 외모가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외모관리를 전혀 안하는 편은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어요. 그냥 적당히 예쁘장하고 풋풋한 20대입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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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생각을 표현해주셔서 놀랐어요!
우선 반대의견중에 예쁜애 = 골빈년 으로 일반화 한다는 맥락의 댓글이 많았는데,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자기관리라는게 외적인 면, 내적인 면 두가지가 있다면 제 주변의 또래들중 예쁜친구들이 오직 외모에만 몰빵하는 삶의 형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정신적인 매력도 외적매력 못지 않게 사람을 근사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결과적으로 외모몰빵친구들이 인기가 너무 많다. 그러니 "제 주변 남자애들만 그런지, 다른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다."가 글의 의도 였구요, 일반화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으시며 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물론 세상을 넓게본다면 얼굴몸매도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가치관가 목표까지 뚜렷하고 인생철학도 명쾌하신 여성분들 많은 걸 잘 압니다. 세상과 단절한 히키코모리가 아니라면 마우스 몇번 클릭해도 다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제 주변에서는 그런 여자, 또는 남자분들을(특히 여자가 가치관 뚜렷하고 능력있으면 오히려 드세서 싫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세네명이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보지 못했기에 궁금증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반화 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혹시나 그런 방향으로 글을 읽으시고 마음이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나이는 이제 겨우 22살이고, 그러니 시각이 편협한 것도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아무튼 댓글을 읽고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제 주변 친구들이 조금 (별로라는 분들 많으셨지만 미성숙하다는 표현을 쓸게욥...) 성숙하지 못한 이성관을 갖고 있다는 거네용.. 저도 앞으로 독서열심히하고 열심히 인생 설계 하며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판 네티즌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추가 : "사"자 직업을 아무생각없이 쓰다보니 "4자"직업으로 써버렸네욬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근데 남자들은 여자 외모 말이야
다들 여자는 무조건 외모다 예쁘면 고시3관왕이다 그러잖아, 근데 정말그런거야?
나는 사람이 마인드가 멋지고 가치관이 훌륭하고 인생열심히열정적으로 살면 멋있어보이고, 외모도 아예 방치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자기 조건내에서 꾸미고 옷도잘입고 그러면 그냥 외모에만 신경쓰는 사람보다 정신적으로 참 근사하고 멋져보이던데. 뭐 명문대 사자들어가는 직업 이런거 아니더라도 목표가 뚜렷한사람들.
그런데 내주변에 예쁜여자애들, 알바하고 부모님께 용돈받아서 거의대부분 옷 화장품 성형에 쓰고 외모관리 하고 놀러다니고 셀카찍어 업로드하는 여자들 있거든. 대학은 그냥 다니는둥 마는둥하고 책같은거 일년에 한두권도 안읽는 여자들. 근데 그런여자들이 오히려인기 훨씬 더 많더라.
남자들은 정말 예쁘면 다야?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럼..
사람이 매력있다는거, 나는 외적인 매력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력있어야 끌린다고 생각해.
그 여자의 가치관, 인생의 목표, 멋진 마인드 이런 것들말야.
그런데
주변 남자들 보면 오로지 외적인 매력만 보는것같아. 남사친들한테 물어보면 오히려 여자가 너무 능력있거나 목표뚜렷하면 기세서 싫다 하더라구. 차라리 멍청하지만 착한 예쁜여자가 좋대.. 내주변 남자애들이 이상한거야? 제발 그랬음 좋겠어ㅠㅠㅠㅠ 남자분들 제발 답변해주세요..
(네이트판 보면 너가 외모별로라서 열등감느끼냐식의 댓글 다시는 분들 많던데 오해말아주세요.. 저는 정말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저는 아주 예쁜편은 아니지만 20살초반에 연애 여러번 해봤고 번호는 한달 한두번씩 따이는 정도 예요. 대쉬받은 횟수와 외모가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외모관리를 전혀 안하는 편은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었어요. 그냥 적당히 예쁘장하고 풋풋한 20대입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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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생각을 표현해주셔서 놀랐어요!
우선 반대의견중에 예쁜애 = 골빈년 으로 일반화 한다는 맥락의 댓글이 많았는데,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자기관리라는게 외적인 면, 내적인 면 두가지가 있다면 제 주변의 또래들중 예쁜친구들이 오직 외모에만 몰빵하는 삶의 형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정신적인 매력도 외적매력 못지 않게 사람을 근사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결과적으로 외모몰빵친구들이 인기가 너무 많다. 그러니 "제 주변 남자애들만 그런지, 다른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다."가 글의 의도 였구요, 일반화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으시며 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물론 세상을 넓게본다면 얼굴몸매도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가치관가 목표까지 뚜렷하고 인생철학도 명쾌하신 여성분들 많은 걸 잘 압니다. 세상과 단절한 히키코모리가 아니라면 마우스 몇번 클릭해도 다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제 주변에서는 그런 여자, 또는 남자분들을(특히 여자가 가치관 뚜렷하고 능력있으면 오히려 드세서 싫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세네명이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보지 못했기에 궁금증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반화 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혹시나 그런 방향으로 글을 읽으시고 마음이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나이는 이제 겨우 22살이고, 그러니 시각이 편협한 것도 전적으로 인정합니다.
아무튼 댓글을 읽고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제 주변 친구들이 조금 (별로라는 분들 많으셨지만 미성숙하다는 표현을 쓸게욥...) 성숙하지 못한 이성관을 갖고 있다는 거네용.. 저도 앞으로 독서열심히하고 열심히 인생 설계 하며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판 네티즌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추가 : "사"자 직업을 아무생각없이 쓰다보니 "4자"직업으로 써버렸네욬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