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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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의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구름/코숏/남아/3살/5kg



칼바람이 불던 겨울날.. 뜬장에서 쥐잡이용으로 쓰인 구름이..

쥐를 잡아야 한다는 이유로 덫에 갇혀 추위를 견뎌야만 했습니다.


몸을 한껏 웅크려 보아도 좁디 좁은 쇠창살의 찬기운은

구름이를 차가운 공간에 가두었습니다.


뜬장 주인을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구름이는 나주천사의집으로 구조 되었죠..


지금은 보호소에서 잘 적응하는듯 보이지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큰 마음의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고양이의 걸음걸이로도 닿지 않는 제일 높은 곳을 차지해야지

마음이 놓이는 구름이..


구름이의 마음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책임비: 5만원

입양문의: 010-팔육이공-2222


★ 입양문의는 전화로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