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울면서 전화가 왔길래 대학 다니던 제가 엄마 몰래 학교 책값이랑 아는 언니한테 돈을 빌려서 총60만원 들었습니다.
아이 아버지한테도 알려야 된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언니가 수술대 위로 올라가기 전에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오후에 퍼자다가 일어나서 울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60만원 수술비? 한푼도 안보탰습니다. 언니 수술들어가고 나와서 두시간정도 영양제 맞으면서 쉴 동안 그 가까운 거리 살면서 달려와보지도 않더군요.
제가 언니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놈한테 수술비 받아내야 한다고 했는데도
세상물정 모르는 답답한 저희 언니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희 언니가 정말 잘못한 일 중에 하나가 일하라는 엄마 성화에 못이겨 일 나가는척 하고
걔랑 놀러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월급날 월급 가져오라니까 막막하죠. 언니가 어쩌지 어쩌지 이러고 있으니가 걔가 자기만 믿으라면서 겜방 알바중이었는데 사장님한테 말해서 가불 받아서 총 2회에 걸쳐 79만원을 언니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알았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말렸을 거예요. 그딴놈한테 돈 받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언니도 그 후에 너무 많은 돈을 걔한테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거짓말 안하고 열번정도 그 돈을 갚는다고 걔한테 말했대요.
그때마다 걱정하지 말라고, 안갚아도 된다고, 갚지 말라고 됐다고 됐다고 절대 안받는다고 그렇게 거절하더래요.
한 열번넘게 그러다가 언니가 정말 안받으려나 보구나 싶어서 더이상 이야기 안했답니다.
중절수술한게 작년 5월. 걔가 돈준게 작년 8월입니다.
근데 지금와서 자기가 준 돈 80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언니가 왜 그돈을 줘야 되냐고 하니까
자기가 주변 사람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언니가 다 그돈을 줘야 된다고 나왔다.
1년넘은 일가지고 지금와서 그러니까(걔가 11월 중순에 군대를 가는데 지금 돈이 없어서 폰도 수신정지되고 놀 돈이 없으니까 돈 달라고 한거 뻔히 보인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았던 수술비 이야기를 꺼냈대요.
그러니까 그럼 자기가 인심써서<정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30만원 냈다고 칠테니까 50만원 입금해라. 이러면서 계좌번호 불러주더라구요.(네이버 쪽지로요. 폰 수신정지되서.)
언니가 그럼 내가 지금까지 용돈받은거 너 돈없다고 할때 준거는 어쩔건데? 이러니까
난 너한테 아무리 많이 받아봤자 10만원 이상 받은적 없다고
그럼 그거 10만원 제하고 40만원 통장에 부치라고 합니다.
정말 말로 할 수 없이 치사하지만,
너무 화가 나서 몸망가진건 언니라고, 너는 그때 무서워서 숨어버렸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니까 자기가 그 때 무서워서 도망간건 맞는데, 자기도 마음고생 심했다고 돈이야 남자가 다낼수도 있고 여자가 다낼수도 있고 반반 낼수도 있는거라고 자기가 60에서 30 거기서 제해줄테니까 돈달라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수술해서 티나는건 언니라고 그 돈에서 제한다는건 상상도 못한다고 할거면 60만원 니가 다 물고 니 계산대로라면 10만원만 우리가 줘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치사하고 더러워서 더 안줄인간인거 안다고 10만원이라도 부치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그놈이 10만원 받고 딴 소리 할 놈이라는걸 압니다.
지금 언니 아는 사람들 전부다 언니 애 뗀거 알고 있습니다.
그놈이 다 떠벌리고 비웃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언니 아는 남동생이 누나 그 돈 절대 주지마. 상처받은건 누난데 왜 누나가 그 돈을 줘야해. 라고 다 알고 이야기를 걸어와서 언니가 정말 놀랬다고 하네요.
더 전에 저희 집에 오갈데 없는 언니를 1년넘게 저희집에서 생활비 한푼 안보태고 먹고 자고 하게 해준 언니가 있습니다. 그 언니가 소개시켜준게 그놈이었거든요.
지금은 그 언니가 남자친구 제대했대고 저희집 나가서 그 남친이랑 살고 있는데요
그 언니가 그놈한테 그랬답니다. 그 돈 꼭 받아내라고.
저희집에서 옷한벌 속옷한벌 없이 저랑 저희 언니옷 입고 다니면서 1년넘게 무상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는데 어떻게 그 언니가 저희한테 이럴수가 있는거죠?(처음에 들어왔을때 딱 두달 30만원 내고 그때부터 돈없다고 1년동안 무상으로 집에 생필품 하나 안사놓고 놀고 먹다가 엄마가 노는거 도저히 못보고 화내니까 한달에 10만원 정도 공과금만 나가기 한 4개월동안 내고 나가더군요.)
그놈보다 그 언니가 더 어이없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정말.
그 언니가 저희 엄마 번호까지 그놈한테 알려줘서
그놈이 그 돈 안주면 저희 엄마한테 언니가 애떼고 엄마속여서 자기한테 돈갖다가 월급이라고 엄마 갖다준 사실 다 알려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연락할 방법이 네이버 쪽진데 계좌번호 불러주고 저희 언니 아이디 쪽지거부해놔서 쪽지조차 안되요.
언니의 헤어진 남자친구가 언니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친언니 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 너무 화가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네이트톡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악플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저희 언니는 25살, 저희 언니랑 사겼던 그 아이는 21살입니다.
총 1년 8개월정도 교재를 했구요. 석달전쯤 언니와 그 아이가 헤어졌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언니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저희 언니.. 정말 철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런 인간 말종같은 놈이랑 사겼죠..
옆에서 말려도 소용없습니다. 첫정이고 첫남자인거 제가 압니다.
어떻게 저희 언니 꼬여내서 자고 작년 5월쯤 언니가 한번 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저한테 울면서 전화가 왔길래 대학 다니던 제가 엄마 몰래 학교 책값이랑 아는 언니한테 돈을 빌려서 총60만원 들었습니다.
아이 아버지한테도 알려야 된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언니가 수술대 위로 올라가기 전에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오후에 퍼자다가 일어나서 울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60만원 수술비? 한푼도 안보탰습니다. 언니 수술들어가고 나와서 두시간정도 영양제 맞으면서 쉴 동안 그 가까운 거리 살면서 달려와보지도 않더군요.
제가 언니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놈한테 수술비 받아내야 한다고 했는데도
세상물정 모르는 답답한 저희 언니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희 언니가 정말 잘못한 일 중에 하나가 일하라는 엄마 성화에 못이겨 일 나가는척 하고
걔랑 놀러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월급날 월급 가져오라니까 막막하죠. 언니가 어쩌지 어쩌지 이러고 있으니가 걔가 자기만 믿으라면서 겜방 알바중이었는데 사장님한테 말해서 가불 받아서 총 2회에 걸쳐 79만원을 언니에게 주었습니다.
제가 알았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말렸을 거예요. 그딴놈한테 돈 받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언니도 그 후에 너무 많은 돈을 걔한테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거짓말 안하고 열번정도 그 돈을 갚는다고 걔한테 말했대요.
그때마다 걱정하지 말라고, 안갚아도 된다고, 갚지 말라고 됐다고 됐다고 절대 안받는다고 그렇게 거절하더래요.
한 열번넘게 그러다가 언니가 정말 안받으려나 보구나 싶어서 더이상 이야기 안했답니다.
중절수술한게 작년 5월. 걔가 돈준게 작년 8월입니다.
근데 지금와서 자기가 준 돈 80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언니가 왜 그돈을 줘야 되냐고 하니까
자기가 주변 사람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언니가 다 그돈을 줘야 된다고 나왔다.
1년넘은 일가지고 지금와서 그러니까(걔가 11월 중순에 군대를 가는데 지금 돈이 없어서 폰도 수신정지되고 놀 돈이 없으니까 돈 달라고 한거 뻔히 보인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았던 수술비 이야기를 꺼냈대요.
그러니까 그럼 자기가 인심써서<정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30만원 냈다고 칠테니까 50만원 입금해라. 이러면서 계좌번호 불러주더라구요.(네이버 쪽지로요. 폰 수신정지되서.)
언니가 그럼 내가 지금까지 용돈받은거 너 돈없다고 할때 준거는 어쩔건데? 이러니까
난 너한테 아무리 많이 받아봤자 10만원 이상 받은적 없다고
그럼 그거 10만원 제하고 40만원 통장에 부치라고 합니다.
정말 말로 할 수 없이 치사하지만,
너무 화가 나서 몸망가진건 언니라고, 너는 그때 무서워서 숨어버렸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니까 자기가 그 때 무서워서 도망간건 맞는데, 자기도 마음고생 심했다고 돈이야 남자가 다낼수도 있고 여자가 다낼수도 있고 반반 낼수도 있는거라고 자기가 60에서 30 거기서 제해줄테니까 돈달라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수술해서 티나는건 언니라고 그 돈에서 제한다는건 상상도 못한다고 할거면 60만원 니가 다 물고 니 계산대로라면 10만원만 우리가 줘야 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치사하고 더러워서 더 안줄인간인거 안다고 10만원이라도 부치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그놈이 10만원 받고 딴 소리 할 놈이라는걸 압니다.
지금 언니 아는 사람들 전부다 언니 애 뗀거 알고 있습니다.
그놈이 다 떠벌리고 비웃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언니 아는 남동생이 누나 그 돈 절대 주지마. 상처받은건 누난데 왜 누나가 그 돈을 줘야해. 라고 다 알고 이야기를 걸어와서 언니가 정말 놀랬다고 하네요.
더 전에 저희 집에 오갈데 없는 언니를 1년넘게 저희집에서 생활비 한푼 안보태고 먹고 자고 하게 해준 언니가 있습니다. 그 언니가 소개시켜준게 그놈이었거든요.
지금은 그 언니가 남자친구 제대했대고 저희집 나가서 그 남친이랑 살고 있는데요
그 언니가 그놈한테 그랬답니다. 그 돈 꼭 받아내라고.
저희집에서 옷한벌 속옷한벌 없이 저랑 저희 언니옷 입고 다니면서 1년넘게 무상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는데 어떻게 그 언니가 저희한테 이럴수가 있는거죠?(처음에 들어왔을때 딱 두달 30만원 내고 그때부터 돈없다고 1년동안 무상으로 집에 생필품 하나 안사놓고 놀고 먹다가 엄마가 노는거 도저히 못보고 화내니까 한달에 10만원 정도 공과금만 나가기 한 4개월동안 내고 나가더군요.)
그놈보다 그 언니가 더 어이없고 죽여버리고 싶어요, 정말.
그 언니가 저희 엄마 번호까지 그놈한테 알려줘서
그놈이 그 돈 안주면 저희 엄마한테 언니가 애떼고 엄마속여서 자기한테 돈갖다가 월급이라고 엄마 갖다준 사실 다 알려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연락할 방법이 네이버 쪽진데 계좌번호 불러주고 저희 언니 아이디 쪽지거부해놔서 쪽지조차 안되요.
혹시 법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얘가 이러는 행동이 혹시 법으로 고소하면 협박죄가 성립되는지,
그리고 저희 언니가 그냥 그놈한테 돈을 주는게 옳은지요.
언니가 사귈때 그 돈 갚는다고 열번넘게 말했는데 그때마다 됐다고 거절한건 그놈입니다.
헌데 쪽지마다 말을 바꾸더라구요. 증거라고 하면 쪽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같이 살던 언니한테 조언받고 그거 그대로 써서 협박하는것 같습니다.
언니가 자기가 돈주면 그돈가지고 흥청망청 군대 갈때까지 써댈 놈인거 아니까
너무 괘씸해서라도 못주겠다고 하더라구요.
10만원이라도 붙이라고 하는데 그돈 받고 정말 다시 협박할 놈입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가 언니 대학 들어갈때 해주신 18케이 금반지도 그놈손에 있습니다.
그거 팔아도 10만원 나올텐데요.. 후..
엄마에게는 정말 알리고 싶지 않구요.
그놈이 정 그렇게 나온다면 알려야겠지만, 그놈 입으로 엄마한테 듣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걸로도 경찰서 고소가 가능한지요..
저희언니 정말 철없을때 저런거라서 많이 욕먹을것도 알고 있어요.
근데 지금 정말 그놈이 계속 협박하고 믿었던 언니가 저렇게 뒷통수치고
저희 언니 너무 힘들어해서.. 언니 대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좋은 조언좀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