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돈빌리지마세요

해방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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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A라는 친구가 돈이 급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믿고 빌려준 호구년임
처음 빌려달라했을때 30만원을 빌려달라는거임
나도 당장 돈이 없어서 내 다른친구한테 돈을빌림

호구년인 나년은 무뇌아에 사람좋아해서 잘믿어서
바로 그돈을 B친구에게 빌리고 A친구한테 돈을 빌려줌 그리고 호구인 나년은 친구한테
"돈 안갚아도되!!!친구끼리인데뭐!!!내가 갚을께!!!"라고 말함....
그때의 나로 다시돌아가고싶을정도임.....
쨋든 A친구한테 돈30을 빌려주고 A가 돈을 갚는다고했음 그래서 호구년인 나는 "그러든가~너 맘대로해"라고 말함 그러고 내가 B에게 빌린30을 갚았음 그러고나서 A는 내가 갚은걸 알고 나한테 돈을 안갚는거임 그러고나서 몇개월이 지나고 A친구가 다시 돈을 빌려달라는거임

이번엔 두배로60을 나는 이번엔 돈을 갚겠지라는 생각으로 흔쾌히 빌려줌 근데 1달이지나도 2달이지나도
돈을 갚을생각을 안함
거기다가 중간중간 1~2만원씩 빌려가서 150이된거임

거기다 빌려준 나는 내가 돈을 달라고 말도 못하는 개호구년임 믿고있는 사람이니 언젠가는 갚게지 하다가 2년이 다되는거임 나도 참다참다 어제 카톡으로 돈 갚으라고 얘기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내가왜???라는거임
순간 내가 잘못읽었나 싶을정도로 뻔뻔함

그순간 아....이제 A랑은 친구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듬 그래서 바로 B에게빌렸던 30 포함해서 150갚을라고얘기했더니 알겠다는거임 대신 30은 안갚겠다는거 그이유가 내가 대신갚아서였음.....
생각하는것 자체가 너무 뻔뻔하다는걸 넘어서서 너무당당한거임....
그때부터 이성잃고 욕이란욕이 다나오는거임
그랬더니 A는 그깟돈 더러워서 준다고 은행이랑 계좌 보내라는거 그래서 바로 보내고 언제까지 보내준다고 얘기하고 차단당함....
그런데 약속날이 되어도 돈이 안들어는거임...결국 하루지나고 문자보냄 내일당장 안보내면 부모님에게 찾아가서 바로 그자리에서 받을거고 빌린이유까지 다말한다고보냄
그랬더니 바로 전화와서 오늘 보낼려는데 월급날이 내일로 변경되서 내일줄라고했어 라는거임...미안하다는 한마디도없이....
그래서 몇일 몇시에 보낼지 말하고 지금 통화 녹음해놨으니 안갚으면 경찰서 갈준비하라고 얘기하고 끝음

어차피 증거는 다있고 통화내역도 녹음했으니 경찰서 가면 합의안뵈줄 생각까지하고 마지막의 마지막 정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왔음

원래 호구년인 나년은 사람을 쉽게 못끊어서 저럴게 질질 끌게 되다가 이제서야 받음

정말 빌려준 사람만 상처랑 상처는 다받고 너덜너덜해지는거 빌린년놈들은 그것보다 천만배로 고통스러워야함

빌려준 사람이 안돌려줘도된다해도(이건 예의상 얘기일수있는데) 그돈은 빌린년놈 돈이 아니니 갚아줘야하는데 무슨 사상이 박혀있는지 모르겠지만 안갚는년놈들 전부 싸구리 싹싹 잡아다가 감옥가야함

정말 호구년인 나년도 2년만에 얘기해 150만원 이제야 받게되는데 이게 자랑거리도 아니고 지인들은 모르니 여기에라도 그 해방감음 풀고싶었음
진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