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입고있던 팬티까지 가져다줄놈

2016.12.27
조회15,036

얼마전에 신랑이 갑자기
니 골프채어쨌노 하기에 언니가 작은집으로이사간다고 친정에 뒀단던데?
했더니 중고로팔던가 남주던가 하면서 중얼거린 적이 있었다
잊고지내다
친정갔을때 기억나 골프채찾으니 창고에 먼지 뒤집어쓰고 있는거보고
언니에게 전화해서 짐정리끝났음 골프채가져가라고했더니 집이 작아 둘데 없다고 그냥 두던가 니칠라면 니가 해
사실 내가 골프배우려고 사서 한3개월배우러 다니다말다하던중 언니가 배우고싶다해서 내걸로치라고 준건데
나중에 형부가
처제 골프채살때 보태라고 백만원을 주심
채는 언니가 가지고있고 난 돈을 받았으니
언니에게 골프채 판게되는거임

근데 내차에 실어놓은 골프채가 안보여서 신랑에게 물었더니 골프장에 둔다고 하는거임
그땐 왜 내차실어둠되는걸 돈주고 보관하지
평상시 신경도 안쓰면서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김
12월건강검진받고
점심을 신랑이랑 둘이서 먹다가 나이제 골프 배우러다닐지모르니까 그채 가져오라했더니
그거a줬는데 한다
그러면서 똥채 곰팡이도 피고했던데 버려야된다면서
그럼 그말대로 그렇게 똥채면 버리지 왜a한테 줬지?

내채도 아니고 내차에서 가져가면서 누구줘도 되냐고 물어봐야되는게 정상적인거 아닌가?
밥먹음서 짜쯩이 확나는데
삼실와서 참고 일하는데 아가씨 화장실간다고 나간사이

__ ㅅㅂ뭐가 또 맘에 안드는데
먼저 얘기하길래
본인물건도 아니고 내물건
것도 내가 언니한테 판거니까 언니건데

주기전에 물어봤음 안된다할건데
안물어보고 주니까 이런일이 생긴거 아니냐했더니

니가 언제 내한테 돈받고 팔았다 얘기했냐고
안했으니 내가 모르고 빌려줬지

내가 골프채어딨냐 묻고나서

차에 골프채가 실려있으니
당연히 가져가도된다고 생각했지


_ㅅㅂ 내가 죽을죄를 졌나
빌려줬으니까 받아오면되지 하길래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미안해하면서 받아올거 그런일을 왜했냐니까
마누라 골프다시치면 달라고 하면서 빌려줬대
참 어이가없어서
그게 수욜인데 오늘 화욜
화가 나서 삼실 출근안하니 신랑도 안하고 각방차지하고 말도안하고 있음
아직 돌려달라말은 안했는지 골프채는 받아오지않음
엎어지면코닿을데있는데도

이런경우 있으신지
물어보지않고 남에게 빌려준건지 준건지 몰라도 그것도 속상한데
저래욕을 하는건 도대체 뭔지?
빌려준거 받아오면 되지않냐고 큰소리 떵떵치더니
왜 안받아오는건지
못받아오는건지

벌써 내골프채 어디있냐고 물었을때부터 다른사람이랑 주겠다 얘기가 다된거였겠지
진짜 기분참


현재 자기명의집이라고 쫓겨났습니다
머리채잡고 흔들고
손가방으로 얼굴가격수차례당하고
발로 위에 서서 목 머리 얼굴할거없이 짖이기고
손으로 목가격당하고 목졸리고
이젠 112신고해 신고해하면서 때립니다
112신고하려고하면 핸펀을 뺏는다던지 전화기부숴버리기도했습니다

손으로 목 순간적으로 가격당하면 순간 멍해집니다
목을 졸라서 앞전엔 잠깐 정신 잃었다깬적도 있고
목졸린후 손이 덜덜 떨려서 떠는데 옆에서 쇼하지마라고 한적도 있구요

온갖 쌍욕다듣고
제가 골프채가져갈때 물어보지않았다고 속상해했더니
그걸 트집잡습니다
니가 우예했냐고
동네 떠내려가라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빨래널어놨던행거 집어던지고

내일 짐싸서 나갈거라고 빨리들어와선
더러운년 니같은년이라 살수가없다길래
너무황당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했다고
이제 채가져오면되지 니가 내한테 어떻게했냐며
그것가지고 트집잡더니 두들겨패고
욕다하곤 내집이니까 더러운년 니가 나가라해서 쫓겨났습니다
참 살수록 이해가 안됩니다
마누라에게 물어보지않고 다른여자분께 골프채 빌려주면 참고 가쳐올때까지 아무소리 안해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