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안주는 남자

koje2016.12.27
조회107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4살 여자입니다.
음슴체로 쓸게요^0^
폰이라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당



20살때 만난 미용하는남자가 있음. 불과 띠동갑이었는데더 불구하고 좋아서 만나게됨.
연애를 하다가천안에 샵을 차린다고 내려감. 나도 미용하는사람이라 같이한답시고 내려감. 근데 뭐???집이 없다는거임 그래서 집 월세로 잡으라골하니깐 보증금이 없다는거임... 난 그때 너무 어려서 뭣도 모르고 22살?였을때일거임

나보고 대출을 하라는거임 자기는 샵 대출땜에 못한다고..그래서 결국 내꺼로 대출함.. 자기가 갚아주겠다고해서 같이살게됨. 근데 이 미친새x가 내라는 대출금은 안내고 보험을 겁나들음 그것도 내이름으로 지금와서 생각하는거지만 발목잡기위함임.
여튼 천안에 아는사람도없고 외롭고 샵장사도 생각같이 안되고해서 헤어지고 올라오게됨

연락을 안하고지내다가 몇일저넹 연락와서 자기가 적금을 붑고있다 뭐 내주겠다 선물은 갖고싶은거 없냐해서 삼성아이콘을 갖고싶그해서 주문했다함

그저께 만나기로했는데 사정이있어서 못만났더니 어제 하루종일 연락을 안받다가 받아서 뭐 내가 전화를안받아서 삐져서 안받았다고함... 휴 미용인턴 월급 개쥐꼬리만한데 줘빠디게 이자만갚고있음..

내가 허락하에 대출한거라 신고도못하고 지금 서울에왔는데 미용실 찾아갈까 생각중인데...어케해야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