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언하나 크게 듣고싶어서 글 남겨요.저랑 남자친구는 아직 채 50일이 안된 커플입니다.25살 동갑내기이구요.전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태이고 그친구는 아직 졸업전이라 학교를 다니면서 본인 용돈 벌어서 쓰고 생활을 하고 있어요.(저는 근무시간이 오전 9시~6시이고 그친구는 저녁 6시~12시 근무입니다) 만나게 된건...길가다가 번호..가 그...따인거죠암튼그렇게 해서 알게된 남자아이이고 만남을 잘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달쯤..됬을때 부터 애가 시간약속이든..뭐든 아무튼 약속자체를 좀 안 지키는거예요. 큰 탈없이 잘 지내다가 한 2주전쯤인가본인아는 사람들이라면서 술자리를 갔고 그때가 시간이 9시쯤이었어요.그렇게 1차에서 11시쯤까지 있다가 2차를 옮기는 도중에 매직이 터진거예요그래서 '나 집에 가야될것 같다' 좀 심하다 라고 했었어요저 다음날에 직장도 일찍 출근을 했어야 하는터라 나오려고 했던자리가 좀 길어지면서 컨디션도 망가졌던거죠그런데 아 나 사람들 오랜만에 만나서 좀 재밌는데 딱 한시간만 더 있다가면 안되?라길래저때문에 1달간을 사람들을 못만났으니까그래라 더 있다가자 해서 12시까지 있게 되었어요그러고 2차끝내고 3차로 옮기는 분위기라 잘됬다 싶었는데저보고 먼저 가라네요더 놀고싶다고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 없는데로 가서 울어버렸어요그니까 쫓아와서 아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그러면서 달래주길래 그래.. 가라 어쩔수 없지 하면서 전 먼저 집에 왔죠(그날 저희집에서 자기로 했었)적당히 있다 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잠이 들었어요그러고 다음날 출근때문에 7시에 일어났는데 이게 무슨.. 없는거예요그시간까지그리고 카톡,문자,전화 아무것도 와있지 않구요그리고 더 열이 뻗친건 술자리에 잇다 알게 된 동생이 누나 저희 너무 재밌게놀았어요~ 라면서 그 놀던 동영상을 보내는데 노래방에서 마이크쥐고 아주 열창을 하면서 난리가 났더라구요화를 좀 삭히다가 7시 반쯤.. 전화를 하니까안받아요다시 한번 하니까 받더라구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아 그 같이 있던 형 누가 싸워서~~막이랬는데 ~~ 라면서 말꼬를 틀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근데 뭐그게 지금 나랑 무슨상관이야이러니까 그제서야 미안... 이러더라구요그러고서 집에 왔는데 .. 아후더 성질나버려가지고 할말 못할말 준비하면서 진짜 다다다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내뱉은것 같아요그리고 마지막에 나가기 직전에 너 니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안그러겠다고 또 하는데 그렇게 말을 씨부려놓고 그렇게 행동하는거 너 니가 니 자신을 부정하는거랑 다름없어 나 그런애랑 못만나하면서 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러고 헤어지려고 하루종일 연락 다 씹고 일끝날시간에 짐 챙겨주러 갔다가 앞으로 정말 잘 하겠다 미안하다 라면서 우는모습에 두번은 없어 한마디 하고 그냥 그나마 좀 풀었어요. 근데 그 후에도 퇴근시간 10분전에 입구에 있겠다는애가 금요일 저녁에 친구랑 당구치다가 아예 시계며 핸드폰이며 아무것도 안보다가 30분뒤에서나 도착하는 일도 있어서 그것때문에도 또 싸우고 그래도 차마 크리스마스 직전을 앞두고 더이상 일벌리기 싫어서봐주는것도 마지막이다라고 얘기하고 연휴는 잘 보냈어요(아 이브날때도 얘 잠자다가 늦어서 낮에 가기로 했던 곳을 아예 못갔네요)근데 연휴끝난지 이제 이틀..되고 그런일 있었던것도 일주일이 채 안됬는데어제 퇴근하고서 하는말이 점심 같이먹자내가 사무실앞으로 갈께 근처에 맛있는 파스타 집이 있다며이러고 말하길래 점심시간에 아예 자리도 없는 그 가게에 전화해서예약좀 잡아달라고 출근하자마자 별 난리를 다 피웠는데또 안왔네요그러고 점심에 전화를 했더니 모자만 쓰고 빨리오겠답니다난 점심시간이 한시간뿐인데이미 예약시간도 지나버렸는데그냥 자라고 하고 포기를 했어요그러고서 4시 30분쯤 연락이 왔습니다본인 출근 1시간 반 전에 그래놓고 하는얘기가요새 잠 엄청 많아졌어ㅠㅠ라길래 하루가 24시간인데 6시간을 빼고 18시간을 자네이러니까 미안해요ㅠㅠ몸이 자꾸 늘어져ㅠㅠ라길래내가 뭐 할말도 없다 이제라니까 잠을 줄이겠대요알아서해라 니까일끝나고 저한테 오겠대요근데 어제..얘기했는데 본집간다고라니까 아예 모르는 얘기 듣는것처럼 굴길래그냥 포기를 해버리니까 또 미안하대요그러고서 제가 나 생각할시간좀 줘라이러니까 무슨 생각할 시간?이라길래이게좀뭐라고 말 형용이안되는데 미안하단말만 이번주에 100번 200번은 들은것 같다 하니까그래 생각하고 말해줘 그럼이러는거예요하...그래서 제가 너는 어때 이러니까나는 진짜 미안한거 밖에 없어라네요 같이 있으면 너무 잘 맞고 잘 해주고 너무 좋은친구인데사람 시간개념자체에서 아예 틀어지니까 진짜 속 열불나 미치겠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정신좀 똑바로 차릴수 있게 조언좀 해주세요 1
헤어지고싶어요.제발 조언 한번만 부탁드려요.
정말 조언하나 크게 듣고싶어서 글 남겨요.
저랑 남자친구는 아직 채 50일이 안된 커플입니다.
25살 동갑내기이구요.
전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태이고 그친구는 아직 졸업전이라 학교를 다니면서 본인 용돈 벌어서 쓰고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저는 근무시간이 오전 9시~6시이고 그친구는 저녁 6시~12시 근무입니다)
만나게 된건...
길가다가 번호..가 그...따인거죠
암튼그렇게 해서 알게된 남자아이이고 만남을 잘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달쯤..됬을때 부터 애가 시간약속이든..뭐든 아무튼 약속자체를 좀 안 지키는거예요.
큰 탈없이 잘 지내다가 한 2주전쯤인가
본인아는 사람들이라면서 술자리를 갔고 그때가 시간이 9시쯤이었어요.
그렇게 1차에서 11시쯤까지 있다가 2차를 옮기는 도중에 매직이 터진거예요
그래서 '나 집에 가야될것 같다' 좀 심하다 라고 했었어요
저 다음날에 직장도 일찍 출근을 했어야 하는터라 나오려고 했던자리가 좀 길어지면서 컨디션도 망가졌던거죠
그런데 아 나 사람들 오랜만에 만나서 좀 재밌는데 딱 한시간만 더 있다가면 안되?라길래
저때문에 1달간을 사람들을 못만났으니까
그래라 더 있다가자 해서 12시까지 있게 되었어요
그러고 2차끝내고 3차로 옮기는 분위기라 잘됬다 싶었는데
저보고 먼저 가라네요
더 놀고싶다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 없는데로 가서 울어버렸어요
그니까 쫓아와서 아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그러면서 달래주길래 그래.. 가라 어쩔수 없지
하면서 전 먼저 집에 왔죠(그날 저희집에서 자기로 했었)
적당히 있다 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잠이 들었어요
그러고 다음날 출근때문에 7시에 일어났는데 이게 무슨.. 없는거예요
그시간까지
그리고 카톡,문자,전화 아무것도 와있지 않구요
그리고 더 열이 뻗친건 술자리에 잇다 알게 된 동생이 누나 저희 너무 재밌게놀았어요~ 라면서 그 놀던 동영상을 보내는데 노래방에서 마이크쥐고 아주 열창을 하면서 난리가 났더라구요
화를 좀 삭히다가 7시 반쯤.. 전화를 하니까
안받아요
다시 한번 하니까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 그 같이 있던 형 누가 싸워서~~막이랬는데 ~~ 라면서 말꼬를 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근데 뭐
그게 지금 나랑 무슨상관이야
이러니까 그제서야 미안... 이러더라구요
그러고서 집에 왔는데 .. 아후
더 성질나버려가지고 할말 못할말 준비하면서 진짜 다다다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내뱉은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가기 직전에 너 니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안그러겠다고 또 하는데 그렇게 말을 씨부려놓고 그렇게 행동하는거 너 니가 니 자신을 부정하는거랑 다름없어 나 그런애랑 못만나
하면서 문을 닫아버렸어요
그러고 헤어지려고 하루종일 연락 다 씹고 일끝날시간에 짐 챙겨주러 갔다가 앞으로 정말 잘 하겠다 미안하다 라면서 우는모습에 두번은 없어 한마디 하고 그냥 그나마 좀 풀었어요.
근데 그 후에도 퇴근시간 10분전에 입구에 있겠다는애가 금요일 저녁에 친구랑 당구치다가 아예 시계며 핸드폰이며 아무것도 안보다가 30분뒤에서나 도착하는 일도 있어서 그것때문에도 또 싸우고
그래도 차마 크리스마스 직전을 앞두고 더이상 일벌리기 싫어서
봐주는것도 마지막이다
라고 얘기하고 연휴는 잘 보냈어요(아 이브날때도 얘 잠자다가 늦어서 낮에 가기로 했던 곳을 아예 못갔네요)
근데 연휴끝난지 이제 이틀..되고 그런일 있었던것도 일주일이 채 안됬는데
어제 퇴근하고서 하는말이 점심 같이먹자
내가 사무실앞으로 갈께 근처에 맛있는 파스타 집이 있다며
이러고 말하길래 점심시간에 아예 자리도 없는 그 가게에 전화해서
예약좀 잡아달라고 출근하자마자 별 난리를 다 피웠는데
또 안왔네요
그러고 점심에 전화를 했더니 모자만 쓰고 빨리오겠답니다
난 점심시간이 한시간뿐인데
이미 예약시간도 지나버렸는데
그냥 자라고 하고 포기를 했어요
그러고서 4시 30분쯤 연락이 왔습니다
본인 출근 1시간 반 전에
그래놓고 하는얘기가
요새 잠 엄청 많아졌어ㅠㅠ
라길래 하루가 24시간인데 6시간을 빼고 18시간을 자네
이러니까 미안해요ㅠㅠ몸이 자꾸 늘어져ㅠㅠ
라길래
내가 뭐 할말도 없다 이제
라니까 잠을 줄이겠대요
알아서해라 니까
일끝나고 저한테 오겠대요
근데 어제..얘기했는데 본집간다고
라니까 아예 모르는 얘기 듣는것처럼 굴길래
그냥 포기를 해버리니까 또 미안하대요
그러고서 제가 나 생각할시간좀 줘라
이러니까 무슨 생각할 시간?
이라길래
이게좀뭐라고 말 형용이안되는데 미안하단말만 이번주에 100번 200번은 들은것 같다 하니까
그래 생각하고 말해줘 그럼
이러는거예요
하...
그래서 제가 너는 어때 이러니까
나는 진짜 미안한거 밖에 없어
라네요
같이 있으면 너무 잘 맞고 잘 해주고 너무 좋은친구인데
사람 시간개념자체에서 아예 틀어지니까 진짜 속 열불나 미치겠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신좀 똑바로 차릴수 있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