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브영에서 귀여운 여자 봄ㅋㅋㅋ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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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리브영에서 일하는 20대 초중반 남자임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주말이 아니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 그런데 입구로 키큰 여자랑 키작은 여자가 들어오는데 입구쪽에 고데기랑 염색이랑 그런거를 판단말야 ㅋㅋㅋ근데 한 중학생? 고등학생? 으로 보였는데 키큰여자애가 작은애보다 나이가 어렸나봄 작은애보고 지그시 언니 이러더니 이제 언니가 동생이야 나한테 언니라고해 이러는거임ㅋㅋㅋㅋ 난 그거보고 음? ㅋㅋ 이랬는데 원래 같으면 아 뭐래ㅡㅡ 이러잖아 ㅋㅋㅋ 근데 그 언니인애가 웅 알았또 언니 이러면서 귀척하는데 졸라 귀여웠음... 그리고 그 언니인애가 염색 하고싶었나봄 그래서 그 동생인애한테 언니 나 이거 사구시퍼 라는 둥 귀엽게 조잘조잘 거림... 내 주머니에 넣어버리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