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페이스북으로 보다가 직업상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을만한 사람히 마땅치 않아 판을 찾았습니다. 필자의 필력이 부족해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4 곧 25이되고 직업군인으로 근무한지 4년이 되는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고1, 17살 그 친구와 저는 반팅이라는 단체소개팅? 비슷한 장소에서 처음 만낫습니다. 저에겐 너무 이뻣고 다가가기 겁날 정도로 이쁜 친구였습니다. 어필을 할 수 있는건 노래밖에 없다는 생각에 친구들을 꼬셔 단체로 노래방에가서 정말 열심히 불럿습니다 그 친구를 계속 의식하면서요ㅎㅎ하지만 번호 물어볼자신이 없었고 헤어질때 친구에게 부탁해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핸드폰이 없다고 전해달라는 말만 듣고 아 관심이 없구나 라는 생각으로 미련만 남기고 다음날 등교했더니 모르는번호로 나 ♡♡야 핸드폰이 없어서 친구한테 빌렸어 라고 왔을때 소리지르고 방방 뛰며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그렇게 우린 처음으로 교재를 시작했고 학원을 데려다주던 길, 탕수육이 먹은 날, 그 친구 집 앞에서 그 친구의 부모님과 마주쳐 도망쳤던 날, 겜방간거 걸려서 혼난 날 등 사소한 장난, 처음 손잡으며 서로 민망해 하던 모습, 처음 만낫을때의 신발까지도 아직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5개월 150일정도 만낫을때 그 친구가 연락이 갑자기 안오기 시작했고 그 친구의 친구에게 연락해도 모르겠다며 그렇게 정말 그렇게 갑자기 끝났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 고3 19살 페이스북이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전 그 친구의 이름부터 생각나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입대를하여 임관하기까지 교육을 받는동안 그 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이 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었지만 아련한 그 기억때문인지 저에게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만나면 복수를해야겠다 이런생각보다 다시 연락이된다면 아무말없이 나에게 미안하다 그땐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라고만 말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컷습니다. 임관후 23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오랜만에 그 친구 이름이 나왔고 얘기를 하던도중 그 친구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를 안다는 친구가 번호를 물어봐 알려주었습니다. 저장은했지만 연락은 계속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카톡 프사를 보니 여전히 이쁘고 이뻤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고 정말 용기내서 잘지내? 라는카톡을 보냈을때 2틀이 지나고 연락이 왔습니다. 응ㅎㅎ너는? 이라는 짧지만 기분좋은 카톡이요ㅎㅎ 저는 그때 왜그랬냐는 질문은 안하고 나는 이렇게 지내고있다 너 생각이 많이 났다 연락하기 두려웠다 그래도 이렇게 받아줘서 고맙다는둥 이런카톡을 했고 그친구는 만나자 라는 얘기를하여 휴가때 만났습니다! 자주색 원피스에 검은색 구두를 신고 주차되있는 제 차에 타서 오랜만이다 라고 해주던 그 친구의 얼굴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카페를가고 밥을먹고 술자리를 가진후 오랜만에 니 노래듣고싶다 는 그 친구의 말에 준코같은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이 약하다는 그 친구는 소주 반병을 마시고 못마시겠다고 했고 저도 그럼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보자면서 술집에서 나왔는데 새벽1시에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늦었으니 내일보자 라고 했는데 예전영화가 보고싶다며 DVD방에 가자고하였고 그 친구가 고른 영화는 나의 PS파트너 였습니다. 영화 시작후 술에 취해 잘거같다는 그 친구는 저를 안았고 저도 안아줬습니다. 그런데 먼저 키스를 주도하였고 관계까지 주도하는 그 친구가 저는 싫지않아 다 응했고 저 또한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기도 전 관계가 끝이나자 갑자기 멀쩡해진 모습으로 나 집에 가야겠다며 그럼 대리불러서 같이가자 데려다주겠다 라는 내 말도 뿌리치고 정말 순식간에 택시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그 후로 다시 연락두절이며 1년째 전 여전히 힘들고 보고싶습니다. 포기해야되는게 맞지만서도 끝까지 저에겐 너무 이뻣고 .. 그 애타게하는 행동에 제가 헤어나오지 못하는건지... 그냥 답답하고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판에 한풀이 하듯 글 남겨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경험이 있거나 혹은 경험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꺼같은지 댓글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확신이 있었어 너에게
저는 24 곧 25이되고 직업군인으로 근무한지 4년이 되는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고1, 17살 그 친구와 저는 반팅이라는 단체소개팅? 비슷한 장소에서 처음 만낫습니다. 저에겐 너무 이뻣고 다가가기 겁날 정도로 이쁜 친구였습니다. 어필을 할 수 있는건 노래밖에 없다는 생각에 친구들을 꼬셔 단체로 노래방에가서 정말 열심히 불럿습니다 그 친구를 계속 의식하면서요ㅎㅎ하지만 번호 물어볼자신이 없었고 헤어질때 친구에게 부탁해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핸드폰이 없다고 전해달라는 말만 듣고 아 관심이 없구나 라는 생각으로 미련만 남기고 다음날 등교했더니 모르는번호로 나 ♡♡야 핸드폰이 없어서 친구한테 빌렸어 라고 왔을때 소리지르고 방방 뛰며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그렇게 우린 처음으로 교재를 시작했고 학원을 데려다주던 길, 탕수육이 먹은 날, 그 친구 집 앞에서 그 친구의 부모님과 마주쳐 도망쳤던 날, 겜방간거 걸려서 혼난 날 등 사소한 장난, 처음 손잡으며 서로 민망해 하던 모습, 처음 만낫을때의 신발까지도 아직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5개월 150일정도 만낫을때 그 친구가 연락이 갑자기 안오기 시작했고 그 친구의 친구에게 연락해도 모르겠다며 그렇게 정말 그렇게 갑자기 끝났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 고3 19살 페이스북이 활성화되기 시작하고 전 그 친구의 이름부터 생각나 검색해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입대를하여 임관하기까지 교육을 받는동안 그 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이 낫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었지만 아련한 그 기억때문인지 저에게는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만나면 복수를해야겠다 이런생각보다 다시 연락이된다면 아무말없이 나에게 미안하다 그땐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라고만 말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컷습니다. 임관후 23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오랜만에 그 친구 이름이 나왔고 얘기를 하던도중 그 친구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를 안다는 친구가 번호를 물어봐 알려주었습니다. 저장은했지만 연락은 계속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카톡 프사를 보니 여전히 이쁘고 이뻤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고 정말 용기내서 잘지내? 라는카톡을 보냈을때 2틀이 지나고 연락이 왔습니다. 응ㅎㅎ너는? 이라는 짧지만 기분좋은 카톡이요ㅎㅎ 저는 그때 왜그랬냐는 질문은 안하고 나는 이렇게 지내고있다 너 생각이 많이 났다 연락하기 두려웠다 그래도 이렇게 받아줘서 고맙다는둥 이런카톡을 했고 그친구는 만나자 라는 얘기를하여 휴가때 만났습니다! 자주색 원피스에 검은색 구두를 신고 주차되있는 제 차에 타서 오랜만이다 라고 해주던 그 친구의 얼굴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카페를가고 밥을먹고 술자리를 가진후 오랜만에 니 노래듣고싶다 는 그 친구의 말에 준코같은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이 약하다는 그 친구는 소주 반병을 마시고 못마시겠다고 했고 저도 그럼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보자면서 술집에서 나왔는데 새벽1시에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늦었으니 내일보자 라고 했는데 예전영화가 보고싶다며 DVD방에 가자고하였고 그 친구가 고른 영화는 나의 PS파트너 였습니다. 영화 시작후 술에 취해 잘거같다는 그 친구는 저를 안았고 저도 안아줬습니다. 그런데 먼저 키스를 주도하였고 관계까지 주도하는 그 친구가 저는 싫지않아 다 응했고 저 또한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기도 전 관계가 끝이나자 갑자기 멀쩡해진 모습으로 나 집에 가야겠다며 그럼 대리불러서 같이가자 데려다주겠다 라는 내 말도 뿌리치고 정말 순식간에 택시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그 후로 다시 연락두절이며 1년째 전 여전히 힘들고 보고싶습니다. 포기해야되는게 맞지만서도 끝까지 저에겐 너무 이뻣고 .. 그 애타게하는 행동에 제가 헤어나오지 못하는건지... 그냥 답답하고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판에 한풀이 하듯 글 남겨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경험이 있거나 혹은 경험을 한다면 어떻게 하실꺼같은지 댓글 남겨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