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새해부터 많이 부족한 요리에 엄청난 추천과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인스타 팔로우도 많이 해주셨는데 일일히 답변 못해드리는점 죄송합니다ㅎㅎ;;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보셨던분들, 보실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비교적 빨리 돌아온 노총각요리자입니다. 빨리 돌아왔다는건 그만큼 짧은시간에 많이 먹었다는 얘기겠지요ㅠㅠ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보상하고, 내안에 두개의 자아가 싸우고 있습니다.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듯ㅋㅋㅋㅋ 15번째 올리는데 어째 요리가 발전은 없고 항상 제자리인거 같아서 스스로 좀 무안하네요~뭔가 색다른게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까지만 올리고...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쓰리부채스테잌가끔 스테이크가 확 땡기는 날이 있지 않습니까?? 1년에 365일 정도....어느 부위를 먹을까 고민하지마십시오. 마트가 결정해줍니다. 이번에는 부채살 당첨!!와인과 함께 3덩이는 먹어줘야 부채질좀 했구나하죠ㅋㅋㅋ스테이크를 위해 무기 업글을 했습니다. 마데인브라질 나이프와 포크세트인데요,썰림 +30 , 찍힘 +20 증가했습니다.
2. 김치볶음파스타
역시나 365일 땡기는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는 먹고싶은데 토마토 소스도 없고.. 마늘도 없고.. 그래서 모험을 해보았습니다. 파스타 면을 삶고, 들기름에 맛있는 김치를 볶았더니... 새로운 장르의스파게티가 탄생했습니다. 토마토, 크림, 로제, 오일에 이은 김치볶음파스타, 기대이상입니다.ㅋㅋ
3. 보리찰고추장 닭볶음탕
사진은 그냥 평범한 닭볶음탕인데, 지난회에 잠깐 소개했던 향이좋은 보리찰고추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고추장을 처음 맛보고 생각난게 닭볶음탕과 제육볶음이었는데 드디어 해먹어봤네요.재료가 재료인만큼 맛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소주도 말할것도 없지요ㅋㅋㅋ
빠질수 없는 소주.....소주없는 닭볶음탕은 불법아닌가요??ㅋㅋ
4. 스팸김치
술은 땡기는데 집에 만들어먹을 안주는없고... 김치는 맛있고... 두부나 고기는 없을때...
대충 볶고 구워서 먹었는데, 좀 짜긴했지만 술안주로는 괜찮더라구요ㅋㅋ밥이랑 같이 먹으면 완전 맛있겠지만, 밥은 탄수화물이라서 다이어트의 적이므로...탄수화물을 버리고 알콜과 염분을 얻는 멍청함이 돋보이는 요리입니다ㅋㅋㅋ
5. 크림파스타와 봉골레파스타
어느 덧, 파스타와 소주를 같이 먹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맨날 1인분(실제로 2인분)만 하다가 4인분(실제로 8인분)을 하려니 매우 빡세고 힘들더라구요, 감도 잘안오고...어찌어찌 대충해서 엄청난 양을 때려 붓고 사진을 찍을때 되니 겉이 좀 말랐네요;;;하지만 뒤적뒤적 해서 먹었을때는 의외로 역대급 맛이었습니다ㅋㅋㅋㅋ
6. 제육(떡)볶음
위 닭볶음탕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보리찰고추장으로 한 제육볶음 입니다. 물론 소주와 함께........ 역시 밥은 탄수화물이니까 떡볶이 떡으로 대체하는 멍청함이 돋보이는 요리2
7. 굴보쌈 (feat.김장김치)
매년 엄청난 맛의 김치를 선사해주는 후배를 위해, 보쌈과 굴로 곱게 단장하고 기다렸다가 김치가 오자마자 미친듯이 먹습니다. 일단 예의상 사진은 저렇게 찍어놓고 옆에 도마째 가져다놓은담에... 삼겹살과 수육은 각 1근씩은 먹어줘야 안잡혀가죠ㅋㅋㅋ
8. 대X 카스테라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알게된 대X 카스테라입니다. 카스테라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먹어보니 달지도 않고 부담없이 괜찮은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바나나우유를 찍어 먹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편의점으로 달려가 바나나 우유를 사왔는데.... 그맛이....
귓가에 종소리가 들린거 같기도 하고... 카스테라에서 후광이 난거 같기도 하고....ㅋㅋ
아... 그러고보니 내가한요리도 아닌데 너무 맛있어서;;;ㅋㅋ
9. 낙지토종닭백숙
감기기운도 있고 몸이 허할때는 역시 이름모를 나무때기들 넣고 푹 삶은 토종닭백숙이....
찹쌀을 닭안에 넣고 처음으로 해봤는데, 엄청 오래 삶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쪽 쌀이 익지 않아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긁어내고 아래와 같이 죽으로 끓여먹었습니다ㅋㅋ
10. 등심스테이크
마트에서 점지해주신 등심두쪽을 굽고있는데... 스테이크 먹을때의 항상 고민되는것은 역시 플레이팅입니다. 맛있어보여야 할텐데...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냥 순수하게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일단 굽고 소스를 만들어 뿌렸는데 역시나... 스테이크가 아름다웠던건 플레이팅때문이 아니라 고기 그 자체였습니다. 아... 그래서 나도모르게 사진을.....
.....여백의 미가 있습니다ㅋㅋㅋ
11. 들깨학살파스타
집에서 짠 들기름을 획득하였을때 먹는 의식같은 요리 입니다. 깻잎과 들기름과 들깨가루...
들깨의 잎을 잘게 토막내고 씨를 쥐어짠것도 모자라 가루까지 내서 뿌린 들깨학살파스타!!
들깨에게 죄가있다면 고소한 죄ㅠㅠ
12. 크리스마스 요리 (닭볶음탕2마리 + 대형보쌈)
작년에는 크리스마스를 컬킨형님과 함께 보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나빼고 모두 부부들이지만...ㅠㅠ열심히 요리나 했지요ㅋㅋ 닭볶음탕은 햇감자와 남은 보리찰고추장을 박박 긁어서 하루 전날 재워서 요리했는데 너무 많긴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보쌈도 그릇이 작아서 이쁘지가 않네요ㅋㅋㅋ 역시 여러명의 음식을 할려면 냄비, 팬, 그릇부터가 다릅니다ㅋㅋ
이상입니다.
연말연시... 슬슬 체중이 불고 있습니다;;; 감기도 된통걸려서 한달내내 골골거리면서도 엄청나게 먹어댔네요, 운동은 안하고ㅠㅠ 이렇게 된이상 1월 1일까지 열심히 먹고 새해기념 다이어트를 야심차게 계획해야겠습니다. 일단 떡국은 매우 먹어야 하므로...ㅋㅋ
오늘 다갔으니 올해도 4일밖에 안남았습니다. 내년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위해 남은기간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
(추가) 시골 독거노총각의 여전한 안주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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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교적 빨리 돌아온 노총각요리자입니다. 빨리 돌아왔다는건 그만큼 짧은시간에 많이 먹었다는 얘기겠지요ㅠㅠ운동을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보상하고, 내안에 두개의 자아가 싸우고 있습니다.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듯ㅋㅋㅋㅋ
15번째 올리는데 어째 요리가 발전은 없고 항상 제자리인거 같아서 스스로 좀 무안하네요~뭔가 색다른게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까지만 올리고...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쓰리부채스테잌가끔 스테이크가 확 땡기는 날이 있지 않습니까?? 1년에 365일 정도....어느 부위를 먹을까 고민하지마십시오. 마트가 결정해줍니다. 이번에는 부채살 당첨!!와인과 함께 3덩이는 먹어줘야 부채질좀 했구나하죠ㅋㅋㅋ스테이크를 위해 무기 업글을 했습니다. 마데인브라질 나이프와 포크세트인데요,썰림 +30 , 찍힘 +20 증가했습니다.
2. 김치볶음파스타
역시나 365일 땡기는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는 먹고싶은데 토마토 소스도 없고.. 마늘도 없고.. 그래서 모험을 해보았습니다. 파스타 면을 삶고, 들기름에 맛있는 김치를 볶았더니... 새로운 장르의스파게티가 탄생했습니다. 토마토, 크림, 로제, 오일에 이은 김치볶음파스타, 기대이상입니다.ㅋㅋ
3. 보리찰고추장 닭볶음탕
사진은 그냥 평범한 닭볶음탕인데, 지난회에 잠깐 소개했던 향이좋은 보리찰고추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고추장을 처음 맛보고 생각난게 닭볶음탕과 제육볶음이었는데 드디어 해먹어봤네요.재료가 재료인만큼 맛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소주도 말할것도 없지요ㅋㅋㅋ
빠질수 없는 소주.....소주없는 닭볶음탕은 불법아닌가요??ㅋㅋ
4. 스팸김치
술은 땡기는데 집에 만들어먹을 안주는없고... 김치는 맛있고... 두부나 고기는 없을때...
대충 볶고 구워서 먹었는데, 좀 짜긴했지만 술안주로는 괜찮더라구요ㅋㅋ밥이랑 같이 먹으면 완전 맛있겠지만, 밥은 탄수화물이라서 다이어트의 적이므로...탄수화물을 버리고 알콜과 염분을 얻는 멍청함이 돋보이는 요리입니다ㅋㅋㅋ
5. 크림파스타와 봉골레파스타
어느 덧, 파스타와 소주를 같이 먹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맨날 1인분(실제로 2인분)만 하다가 4인분(실제로 8인분)을 하려니 매우 빡세고 힘들더라구요, 감도 잘안오고...어찌어찌 대충해서 엄청난 양을 때려 붓고 사진을 찍을때 되니 겉이 좀 말랐네요;;;하지만 뒤적뒤적 해서 먹었을때는 의외로 역대급 맛이었습니다ㅋㅋㅋㅋ
6. 제육(떡)볶음
위 닭볶음탕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보리찰고추장으로 한 제육볶음 입니다. 물론 소주와 함께........ 역시 밥은 탄수화물이니까 떡볶이 떡으로 대체하는 멍청함이 돋보이는 요리2
7. 굴보쌈 (feat.김장김치)
매년 엄청난 맛의 김치를 선사해주는 후배를 위해, 보쌈과 굴로 곱게 단장하고 기다렸다가 김치가 오자마자 미친듯이 먹습니다. 일단 예의상 사진은 저렇게 찍어놓고 옆에 도마째 가져다놓은담에... 삼겹살과 수육은 각 1근씩은 먹어줘야 안잡혀가죠ㅋㅋㅋ
8. 대X 카스테라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알게된 대X 카스테라입니다. 카스테라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먹어보니 달지도 않고 부담없이 괜찮은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바나나우유를 찍어 먹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편의점으로 달려가 바나나 우유를 사왔는데.... 그맛이....
귓가에 종소리가 들린거 같기도 하고... 카스테라에서 후광이 난거 같기도 하고....ㅋㅋ
아... 그러고보니 내가한요리도 아닌데 너무 맛있어서;;;ㅋㅋ
9. 낙지토종닭백숙
감기기운도 있고 몸이 허할때는 역시 이름모를 나무때기들 넣고 푹 삶은 토종닭백숙이....
찹쌀을 닭안에 넣고 처음으로 해봤는데, 엄청 오래 삶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쪽 쌀이 익지 않아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긁어내고 아래와 같이 죽으로 끓여먹었습니다ㅋㅋ
10. 등심스테이크
마트에서 점지해주신 등심두쪽을 굽고있는데... 스테이크 먹을때의 항상 고민되는것은 역시 플레이팅입니다. 맛있어보여야 할텐데...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냥 순수하게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일단 굽고 소스를 만들어 뿌렸는데 역시나... 스테이크가 아름다웠던건 플레이팅때문이 아니라 고기 그 자체였습니다. 아... 그래서 나도모르게 사진을.....
.....여백의 미가 있습니다ㅋㅋㅋ
11. 들깨학살파스타
집에서 짠 들기름을 획득하였을때 먹는 의식같은 요리 입니다. 깻잎과 들기름과 들깨가루...
들깨의 잎을 잘게 토막내고 씨를 쥐어짠것도 모자라 가루까지 내서 뿌린 들깨학살파스타!!
들깨에게 죄가있다면 고소한 죄ㅠㅠ
12. 크리스마스 요리 (닭볶음탕2마리 + 대형보쌈)
작년에는 크리스마스를 컬킨형님과 함께 보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나빼고 모두 부부들이지만...ㅠㅠ열심히 요리나 했지요ㅋㅋ 닭볶음탕은 햇감자와 남은 보리찰고추장을 박박 긁어서 하루 전날 재워서 요리했는데 너무 많긴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보쌈도 그릇이 작아서 이쁘지가 않네요ㅋㅋㅋ 역시 여러명의 음식을 할려면 냄비, 팬, 그릇부터가 다릅니다ㅋㅋ
이상입니다.
연말연시... 슬슬 체중이 불고 있습니다;;; 감기도 된통걸려서 한달내내 골골거리면서도 엄청나게 먹어댔네요, 운동은 안하고ㅠㅠ 이렇게 된이상 1월 1일까지 열심히 먹고 새해기념 다이어트를 야심차게 계획해야겠습니다. 일단 떡국은 매우 먹어야 하므로...ㅋㅋ
오늘 다갔으니 올해도 4일밖에 안남았습니다. 내년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위해 남은기간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
아직 좀 이른감이 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엔 원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뭣보다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잘먹고 잘삽시다!!ㅋㅋㅋ 그럼 이만(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