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6개월 된 신혼부부예요 판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서 두서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부부는 남편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서 둘이 살고 있어요시댁, 친정 모두 서울에 있고 아직 아이는 없어요 전 결혼 전에는 회사에 다녔었는데 결혼 후에는 퇴직했어요남편은 저보곤 일하지 말라고 해서 아직은 전업으로 쉬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 결혼 하고나서 시부모님이 너무 집에 자주 오세요. 한 달에 3~4번은 오시는 듯 하네요서울에서 거리도 4~5시간 정도 걸리는데... 오시면 항상 자고 가시구요남편 생일, 도련님 생일, 시아버지 생신, 출장 및 여행 겸 들렀다 가시는 게 여러번,,,,심지어 두 분 결혼기념일인데 저희 집에 오시곤 자고 가셨어요 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서울에 안가는 것도 아니구요.. 한 달에 1~2번은 주말마다 가는 것 같아요오시면 잘 해주시긴 하는데 아무래도 항상 자고 가시니 불편하기도 하고 할 말도 없구요... 이렇다보니 주말에 저희 부부 단둘이 있어본지가 ....기억도 안나네요 ㅡㅡ;; 그래서 든 생각이... 제가 괜히 집에 놀고 있으니 일 하라고 눈치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집에 사람이 있으니 오지 말라는 핑계 댈 수도 없구요 남편이 옆에서 중재도 잘 못해요 원래는 집에서 쉬면서 공무원이라도 준비해볼까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이젠 그냥 빨리 나가서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싶어요일이라도 하면 집에 사람이 없으니 좀 덜 오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 현명한 답변 기다릴게요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225
자주 놀러오시는 시부모님 때문에 일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
결혼한지 6개월 된 신혼부부예요
판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서 두서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부부는 남편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서 둘이 살고 있어요
시댁, 친정 모두 서울에 있고 아직 아이는 없어요
전 결혼 전에는 회사에 다녔었는데 결혼 후에는 퇴직했어요
남편은 저보곤 일하지 말라고 해서 아직은 전업으로 쉬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 결혼 하고나서 시부모님이 너무 집에 자주 오세요.
한 달에 3~4번은 오시는 듯 하네요
서울에서 거리도 4~5시간 정도 걸리는데... 오시면 항상 자고 가시구요
남편 생일, 도련님 생일, 시아버지 생신, 출장 및 여행 겸 들렀다 가시는 게 여러번,,,,
심지어 두 분 결혼기념일인데 저희 집에 오시곤 자고 가셨어요
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서울에 안가는 것도 아니구요..
한 달에 1~2번은 주말마다 가는 것 같아요
오시면 잘 해주시긴 하는데 아무래도 항상 자고 가시니 불편하기도 하고 할 말도 없구요...
이렇다보니 주말에 저희 부부 단둘이 있어본지가 ....기억도 안나네요 ㅡㅡ;;
그래서 든 생각이... 제가 괜히 집에 놀고 있으니 일 하라고 눈치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집에 사람이 있으니 오지 말라는 핑계 댈 수도 없구요
남편이 옆에서 중재도 잘 못해요
원래는 집에서 쉬면서 공무원이라도 준비해볼까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이젠 그냥 빨리 나가서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싶어요
일이라도 하면 집에 사람이 없으니 좀 덜 오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 현명한 답변 기다릴게요
저녁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