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서러움

ㄱㅅㅇㅂㅅ2016.12.28
조회149
처음써보는글인데 잘쓸지모르겠습니다만 읽어주세요
저는 딸딸아들인 집에 25살 둘째딸입니다
저처럼 딸딸아들인 집에 둘째딸들은 어떤가요?

다는 생각 나지 않습니다만 굵직굵직한 얘기 몇개써볼께요
저는 편입을했어요 (편입전 경영학과 편입후 전자공학과) 편입을하기위해 학원에 다니려고 알바를해서 1년치등록금을 마련해 등록은했는데 생활비가없어 패스트푸드점에서 야간으로 알바를했습니다
더도말고덜도말고 살만큼만하자해서 30만원 좀안되게 벌었구요 버스비하고 휴대폰값내고 책값내면 하루에 컵라면 3번먹는것도 부담스러워서 2번만먹으면서 공부를했죠
너무힘들어서 엄마한테 도와달라고했죠
돈이없다고안된다고 하시더군요..근데 너무화가나는건 남동생 옷을20만원어치사주시더라구요
참..남동생은 폰값도내주고 생활비도주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서철되서 원서를 써야하는데 돈이없었습니다. 얘기를했죠 내주긴하셨어요.. 근데저한테 왜이렇게많이쓰냐고 그만좀쓰라고 하셨어요.. 근데 언니는 피부안좋다고 피부과를 한달에40만원씩들었는데 10개월을 보내주고ㅋㅋㅋㅋㅋㅋㅋ
저는 5위안에드는 대학을갔습니다
(자랑이아니라 진짜열심히노력했다는걸 얘기해드리고싶어요)
대학합격 후 엄마에게 얘기했죠
"언니한테티내지마" 딱이렇게 얘기하시고 다른말씀은안하셨어요

편입했을때 도시락 해주시는게 얼마나귀찮으셨는지
일주일내내학원을 다녔는데 2일정도? 밥만싸주시더라구요 근데 남동생은 산업체다니는데 사먹으면 몸에안좋다고 아주푸짐하게 싸주고ㅋㅋㅋㅋㅋ

뭐 청소빨래설거지 3명다같이있어도 저한테만시키고

얼마전에 고기를먹으러 갔는데 남동생이굽겠다는걸
자리까지 바꿔앉으면서 굽지말라고하셨는데 저보고 구우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많은데.. 이럴꺼면 왜낳아서키우죠?
아들이 기지고싶었으면 딸인거알았을때 낙태를시키던 버리던 하지.. 진짜 3명다물에빠지면 저빼고 다구하실 분입니다ㅎㅎㅎㅎ

원래 둘째딸들은이렇게사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썼는지모르겠네요 워낙두서없이써서..
댓글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