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모 작가는 철사와 철망을 이용한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예술가입니다.그의 여러 작품 중 환(幻, 환상)을 주제로 철망을 이용해 제작한 'MAYA'라는 작품입니다.MAYA라는 단어는 산스크리트어로 환상, 환영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스테인리스 철망을 겹겹이 만들고 미리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듭니다. 여러 장의 철망을 겹쳐 붙이고, 철망에 스케치하듯이 어두운 부분은 그대로 두고 명암이 밝은 부분일수록 철망의 철사를 잘라내 공간감과 입체감을 줍니다.철사를 이용해 연필로 정밀 묘사한 것 같은 몽환적인 작품들입니다.[ⓒ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필 대신 철사로 정밀 묘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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