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누군가 '물만 넣으면 굴러가는 자동차' 를 만들었다고 A4 용지 100쪽 가량의 논문, 도면, 메뉴얼을 공개했다고 합시다. 여기에 대해 학부 재학생 수준이라도 공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단 한마디로 반박을 하겠죠. "응, 열역학 제1 법칙 ㅅㄱ" 이미 모든 현상의 기본이 되는 물리 법칙을 위배하고 있어 단 한마디로 반박이 되는데 반박하려면 논리적인, 그만한 양의 자료를 제시하라는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세월X도 마찬가지지요. 정말 잠수함과 세월호가 충돌했다면 선저에 충돌로 인한 파공이나 우그러짐이 있어야 하는데 전복 중인 세월호를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 잠수사들의 증언 어디에도 선저의 우그러짐이나 파공 등 충돌의 증거는 없습니다. 설령 충돌이 있었다 해도 해외의 여러 잠수함-수상함 충돌 사례로 볼 때 잠수함이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서 정비 도크 입고나 잠수함 손실이 불가피한데 그런 내역 또한 없지요. 이걸로 이미 반박은 끝난 겁니다. 헌데도 반박을 해라 증거를 가져와라....(사실 해사 총동문회 등 해군 관련 단체에서 자로 씨 등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논리적' 증거를 안대려는 것도 아니예요.)
증거를 보고 결론을 내리는게 아니라 결론에 맞(다고 보이)는 증거만 취사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타진요'가 보이던 행태와 전혀 다를게 없는 겁니다. 아니,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해서 박사모와 서 있는 방향만 반대일 뿐이지 하는 짓은 똑같습니다. 아무리 극과 극은 통한다지만 이 나라에서 그런 꼴은 박사모와 이북 빨갱이들끼리 똑같은 짓 하는걸로 족합니다.
영상 내내 잠수함 충돌이라고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에 잠수함 아니더라도 외력일 수 있다.....이 한마디 면피성 멘트 가지고 '지금 잠수함 충돌이란 거냐?' 하면 '꼭 그렇다고는 안했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거겠지! ' 하고 빠져나갔다 돌아서면 또 잠수함 잠수함.....최소한 궤변을 할 지언정 일관성은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천안함과 비교하는 것도 경우가 다른 것이, 천안함의 경우는 잠수'정'이었습니다. 상어급 잠수정의 경우 수중 배수량이 300톤 언저리로 기억하는데, 작은 만큼 얕은 수심에서 작전하는데 제약이 덜하고 무엇보다 어뢰를 사용한 뇌격이었습니다. 함체 중앙 선저부의 절단과 파공, 융기가 어뢰 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죠. 무엇보다 천안함의 경우에서 보듯 외력이 작용했다면 선체에 명백한 외력의 흔적이 남습니다. 어떤 외력이었는지도 추정할 수 있는.....똑같이 외부 물체에 의한 외력이 작용했는데 천안함은 파공과 좌굴이 생기다 못해 두 쪽이 났고 세월호는 깔끔하다? 정말 그렇다면 적어도 지구에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물체는 아닐겁니다. 신의 손 아니면 젤나가 쯤 되겠죠.
저 또한 시민이자 세월호 사고 당시 해군에서 복무하던, 희생자 분들께 죄송함을 마음 한 켠에 갖고 살아가는 예비역으로서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고 박근혜 정부가 심판받길 바랍니다. 하지만 어떤 주장이 아무리 옳더라도 그를 위해 그릇된 증거를 제시하는 것까지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구 세력에게는 반론의 근거가 될 것이며, 대다수 시민들에겐 수구나 진보나 그 놈이 그 놈이라며 진보 의제와 정치에 대한 환멸만 남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수함 충돌이 사실일까요?
세월X도 마찬가지지요. 정말 잠수함과 세월호가 충돌했다면 선저에 충돌로 인한 파공이나 우그러짐이 있어야 하는데 전복 중인 세월호를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 잠수사들의 증언 어디에도 선저의 우그러짐이나 파공 등 충돌의 증거는 없습니다. 설령 충돌이 있었다 해도 해외의 여러 잠수함-수상함 충돌 사례로 볼 때 잠수함이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서 정비 도크 입고나 잠수함 손실이 불가피한데 그런 내역 또한 없지요. 이걸로 이미 반박은 끝난 겁니다. 헌데도 반박을 해라 증거를 가져와라....(사실 해사 총동문회 등 해군 관련 단체에서 자로 씨 등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논리적' 증거를 안대려는 것도 아니예요.)
증거를 보고 결론을 내리는게 아니라 결론에 맞(다고 보이)는 증거만 취사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타진요'가 보이던 행태와 전혀 다를게 없는 겁니다. 아니,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해서 박사모와 서 있는 방향만 반대일 뿐이지 하는 짓은 똑같습니다. 아무리 극과 극은 통한다지만 이 나라에서 그런 꼴은 박사모와 이북 빨갱이들끼리 똑같은 짓 하는걸로 족합니다.
영상 내내 잠수함 충돌이라고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에 잠수함 아니더라도 외력일 수 있다.....이 한마디 면피성 멘트 가지고 '지금 잠수함 충돌이란 거냐?' 하면 '꼭 그렇다고는 안했는데? 도둑이 제 발 저린거겠지! ' 하고 빠져나갔다 돌아서면 또 잠수함 잠수함.....최소한 궤변을 할 지언정 일관성은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천안함과 비교하는 것도 경우가 다른 것이, 천안함의 경우는 잠수'정'이었습니다. 상어급 잠수정의 경우 수중 배수량이 300톤 언저리로 기억하는데, 작은 만큼 얕은 수심에서 작전하는데 제약이 덜하고 무엇보다 어뢰를 사용한 뇌격이었습니다. 함체 중앙 선저부의 절단과 파공, 융기가 어뢰 폭발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죠. 무엇보다 천안함의 경우에서 보듯 외력이 작용했다면 선체에 명백한 외력의 흔적이 남습니다. 어떤 외력이었는지도 추정할 수 있는.....똑같이 외부 물체에 의한 외력이 작용했는데 천안함은 파공과 좌굴이 생기다 못해 두 쪽이 났고 세월호는 깔끔하다? 정말 그렇다면 적어도 지구에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물체는 아닐겁니다. 신의 손 아니면 젤나가 쯤 되겠죠.
저 또한 시민이자 세월호 사고 당시 해군에서 복무하던, 희생자 분들께 죄송함을 마음 한 켠에 갖고 살아가는 예비역으로서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고 박근혜 정부가 심판받길 바랍니다. 하지만 어떤 주장이 아무리 옳더라도 그를 위해 그릇된 증거를 제시하는 것까지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구 세력에게는 반론의 근거가 될 것이며, 대다수 시민들에겐 수구나 진보나 그 놈이 그 놈이라며 진보 의제와 정치에 대한 환멸만 남길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