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집합소 너무 싫어요..

귀막음2016.12.29
조회382

경력직이고 이직한 회사에서 1년 정도 되가는데요
...말그대로 꼰대 집합소예요...
돈때문에 해야겠고,스트레스와 과로로 급성 신장염까지 걸렸어요

아침마다 출근하면 욕지꺼리에 차장이란 놈은 맨날
지 기분 나쁘면 괜한 트집잡아 휴일이건 주말이건 새벽 밤낮없이
카톡으로 지랄 난리나요.... 일요일 꼭두새벽에도 카톡으로 화풀이하고 ...자다가 답장을 못하면 안한다고 난리난리 치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라 ....더한것도 참았는데 참아야지 하는데
상무란 사람은 여자직원들 뒤에서 끓어안고 추행하고 ,매일 손잡자하고....소름끼쳐요 ... 막내 직원들은 그것때문에 퇴사 하려고 했고

차장이란 ㅅㄲ는 직원들 줄타기 시키고 ..사내 편가르기하고
지편에 안서고 기분 안맞추면 갈구기 시작해요....
일만 멀쩡하게 성실하게 잘하는 사람들 한테 개인적으로 무시하고
욕하고 ...

여자한테 몸매지적,얼굴지적하고 ,,저한텐. 살쪘다고 허벅지 재수없단 소리까지 들었고요.... 성적인 희롱도 재밌단 듯이 하네요
전 여직원은 나이스 바디 였다며.....

퍽하면 여자가 애교 없다고 ..애교좀 있으라고 애교애교애교
ㅅㅂ 일하는데 왜 애교를 내가 지한테 부려야 하는건지....

대놓고 너보다 다른 여직원 이 자긴 마음에 든다고 걔는 애교가 있다고 ... 내가 지 와이프냐고요 ..내가 왜 직장에서 남한테 애교 부랴야 하는건데요 ㅡㅡ...

아~~~!!!차장님 ^^* 이러면서 ...전여직원은 그랬다고
걔는 여우 같아서 좋아다며 ㅆㅂ 그럼 걔를 불러오던가

일은 안하고 그런 사람 같다 쓰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떨거지 일많고 복잡하고 ,매출안나고 성과 안나는 일거리
몽땅 주고선 ....책임은 떠맡기면서 인센이며 성과는 지가 다 챙겨가고 ...


뭐 다른거야 그렇다 치는데 왜 일하면서
몸매에 대해서 재수없단 말까지 언어폭력 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추행, 그리고 애교며 ...그런 희롱을 압박 받아야
하는지 힘드네요..

.그런걸 받아주지 않을때
엄한 일로. 업무적인걸 핑계로 계속 압박하고
그러니까...더 견디기 힘드네요

관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