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더 소중한 와이프 글쓴이 입니다

난뭐냐2016.12.29
조회16,759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며 댓글도보니 참 어이가없고 황당합니다. 어제 와이프는 댓글들 보며 자기말이 맞지않냐며 우쭐대는데 정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본인 남편들이 이렇게 해도요?
저한테 인사 현관까지 나가서 엎드려 절해야되냐고요? 아니요 그냥 서로 얼굴마주보며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면 됩니다. 저도 먼저 할때많고요. 근데 처다도 보지않고 어 왔어? 이럴때 비참한 기분 님들이 아세요? 저보고 왜 결혼했냐고 하셨나요?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니까 고양이한테도 애정있게 잘할려고 했어요 근데 와이프가 그럴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각자 버는거니 참견말라고 하셨죠? 저 술먹을때 제가 낸적있으면 냈다고 꼭말합니다. 이게 부부입니까? 제발 생각좀 하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도 안되고 정말 기분나쁜하루가 되겠네요. 제맘이해해주신 몇몇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