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유)믿음안가는 남자친구..판단좀

m2016.12.29
조회1,382


수도없이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한 커플이예요
30대 초중반 헤어짐은 매번 남자쪽에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카톡접수함
첨엔 힘들었지만 이제 어이없음.


어느 불금 남친은 피곤하다고 집에서 쉰다함
(원래 같은동네라 자주보는 편이고
금토일요일은 거의 함께 보냈음)

쉰다는데 고모가 집에놀러온다고 하여 고모픽업나가고
치킨사들고 집에서 부모님 고모 남친 이렇게
얘기하면서 치맥을 한듯.
나도 그와중에 모임이 생겨서 나가서 놈

근대 만나기러한 그담날 아침 또 카톡이별을 선사함
난 답장안함 ... 너무 여러번이라 신물이남.




그러고 3ㅡ4일뒤쯤 다시 만나게 됐고
최근까지 한달 어찌저찌 잘만남
크리스마스 우연히 남친폰을 보는데
하..



이런카톡을 고모랑 한게 보임
날짜를보니 한달전 고모왔다던 그날+
몇일후.. 헤어졌다가 나다시만난 다음날.

고모랑부모님이랑 여자를 소개받으랬다고 하는데
자긴관심안두고 여친있다했다함 근대
저 대화가 본인은 여자소개받는거에 관심없는 표현
이라는 생각이 안듬

남친은 커플링도 끼고있고 여자친구있다고
확실히 얘기했다함. 그럼 여친있다는데 딴
여자소개시켜준다는 부모님이랑 고모가 이상한거
아니냐 부모님 이상한 사람을 너가 만들고있는거다
설명해도. 나만나면서 돈도 못모으고 하니까
딴여자만나랬다고 씨부림 . )

게다가 저카톡에 여자애가 시간안되서 물건너갔다는
말에.. ㅋㅋ어쩔수없죠ㅜ 이답은 아쉬움의 표현으로
보이지 않나요? 근대 자긴 아니라함
소개시켜준달때도 안한다고 여친있다고 다표현했는데 부모님이랑 고모랑 자기들끼리 진행한거라고..
어쩔수없다는말은 그냥 끝내는말이었대ㅋ

싸우기싫어 넘어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 고모 카톡왔을땐
나랑도 연락잘하고 있을때더라구요ㅎ


최근통화할때 아빠가 말걸면서 걔(글쓴이)
또만나냐? 그럴거면 결혼을해 돈없으면
월세를 살던가 나가라고 그러시는ㄱㅓ
남친이 아빠한테 결혼할거라고 막 머라하긴했는데.

남자친구 지금 맘을 의심하진 않는데
그때마음이 참가소롭고 괴씸하네요

그때 헤어지자고 한건 제가 화내서래요ㅋ
쉰대놓고 놀고 난 나가있는데 연락한통 안하냐고 뭐라해서 그렇대요. 속상해서 머라한건내잘못일수 있지만 그렇다고 헤어지자고하나ㅋ

뭐라한건 제가 속이좁은 죄겠죠
그렇다고 카톡이별하고
여자소개 물건너갔단 고모말에
저런 반응, 여친있다는데도 여소를
해주겠다는 가족들 제가 어떠케
받아들여야 할까요

일단 넘어갔지만 잘한건지 모르겠어서 글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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