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재우고 씻고 나오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많은 분들 조언 해주시고 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육아&살림만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나 봐요.
친구들은 아직 젊고 싱그러워 보이는데
전 피부도 몸매도 망가져 가고 진짜 아줌마가 됐구나 싶고ㅜ
이젠 여자가 아닌 애들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점점 더 스스로 자책하고 한심하게 여겼나 봐요.
떨어진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몸도 마음도 가꾸어 볼게요.
뭐 여러 댓글들이 많지만 구구절절 변명 같아 전부 얘기는 안할게요.
한가지 말씀 드릴건 사진을 좀 더 날씬하게 보이려 찍었다거나
혹은 그런 말들을 들을려고 올린 글은 절대 아니에요ㅠㅠ
아이폰이 사진이 잘나오나봐요...하하
그냥 단지 충격 요법이 저에겐 효과가 더 좋을 듯 해서
글 올리고 바로 사진도 찍어 다시 첨부 한겁니다.
그런 오해는 안하셨음 해요ㅠㅠㅠ
본뜻과 다른 오해를 받을까 글 지우려다
3개월 뒤 조금이라도 변화된 모습을 위해
그냥 둘게요 .
나태해질때마다 댓글 읽고 정신도 차릴 겸ㅋㅋㅋㅋ
다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27개월 9개월 아들 둘 키우는 아줌마에요.
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 부탁 드려요.
방금 컵라면 하나 다 먹고 스스로 한심한년이라 자책하며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따끔한 충고라도 들으려구요.
첫째 만삭 80 둘째 만삭 75 까지 찍고 아기 낳고
지금은 어찌 어찌 58키로까지 왔어요
키는 158이구요
처녀때는 49,50 결혼전에 53
이때도 절대 날씬한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뚱뚱까진 아니였는데
지금은 그냥 뚱뚱한 아줌마네요ㅠㅠㅠ
요즘 아기 엄마들도 다들 날씬하고 몸매 가꾸며 사는거 보면
너무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져요
근데 정작 문제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냥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는거에요(일명 ㅇㄱㄹ 다이어터ㅠ)
신랑은 지금도 괜찮다 자기만 괜찮으면 된 거 아니냐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나서 여유 생길쯤 운동해라
애 둘 때문에 이리 저리 몸도 마음도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뭐 굳이 다이어트로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냐고
그냥 먹자 지금도 이쁘다 해주지만ㅜ
저는 임신출산 전 후 몸보면서 너무 슬프네요.
처녀때는 날씬하진 않아도 탱탱했었는데
지금은 축 늘어져서는(ㄱㅅ까지ㅜ) 진짜 볼품 없고
가끔 더럽다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마음처럼 다이어트 시작이 어려울까요
밤에 아이들 재우고 먹는 치맥이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신랑과 저녁에 먹는 밥들이 너무 맛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고기를 섭취해줘야 기운이 팍팍 나는 이 기분...ㅋㅋㅋㅋ
이리 쓰면서도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ㅜ
그래서 용기내서 글씁니다.
부끄럽지만 사진도 추가 했어요ㅠㅠㅠㅠ
제3자인 여러분들이 객관적인 충고를 해주시면
더 의지가 불타오를거 같아서요ㅋㅋㅋ
살빼라 돼지년아 작작 쳐먹어 라는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충격 받고 마음 단단히 고쳐 먹어
다음에 쓰는 글은 꼭 다이어트 성공 후기이길!!!!!
살찐 한심한 아줌마ㅠㅠㅠㅠ
많은 분들 조언 해주시고 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육아&살림만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나 봐요.
친구들은 아직 젊고 싱그러워 보이는데
전 피부도 몸매도 망가져 가고 진짜 아줌마가 됐구나 싶고ㅜ
이젠 여자가 아닌 애들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점점 더 스스로 자책하고 한심하게 여겼나 봐요.
떨어진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몸도 마음도 가꾸어 볼게요.
뭐 여러 댓글들이 많지만 구구절절 변명 같아 전부 얘기는 안할게요.
한가지 말씀 드릴건 사진을 좀 더 날씬하게 보이려 찍었다거나
혹은 그런 말들을 들을려고 올린 글은 절대 아니에요ㅠㅠ
아이폰이 사진이 잘나오나봐요...하하
그냥 단지 충격 요법이 저에겐 효과가 더 좋을 듯 해서
글 올리고 바로 사진도 찍어 다시 첨부 한겁니다.
그런 오해는 안하셨음 해요ㅠㅠㅠ
본뜻과 다른 오해를 받을까 글 지우려다
3개월 뒤 조금이라도 변화된 모습을 위해
그냥 둘게요 .
나태해질때마다 댓글 읽고 정신도 차릴 겸ㅋㅋㅋㅋ
다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27개월 9개월 아들 둘 키우는 아줌마에요.
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 부탁 드려요.
방금 컵라면 하나 다 먹고 스스로 한심한년이라 자책하며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따끔한 충고라도 들으려구요.
첫째 만삭 80 둘째 만삭 75 까지 찍고 아기 낳고
지금은 어찌 어찌 58키로까지 왔어요
키는 158이구요
처녀때는 49,50 결혼전에 53
이때도 절대 날씬한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뚱뚱까진 아니였는데
지금은 그냥 뚱뚱한 아줌마네요ㅠㅠㅠ
요즘 아기 엄마들도 다들 날씬하고 몸매 가꾸며 사는거 보면
너무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져요
근데 정작 문제는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냥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는거에요(일명 ㅇㄱㄹ 다이어터ㅠ)
신랑은 지금도 괜찮다 자기만 괜찮으면 된 거 아니냐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나서 여유 생길쯤 운동해라
애 둘 때문에 이리 저리 몸도 마음도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뭐 굳이 다이어트로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냐고
그냥 먹자 지금도 이쁘다 해주지만ㅜ
저는 임신출산 전 후 몸보면서 너무 슬프네요.
처녀때는 날씬하진 않아도 탱탱했었는데
지금은 축 늘어져서는(ㄱㅅ까지ㅜ) 진짜 볼품 없고
가끔 더럽다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마음처럼 다이어트 시작이 어려울까요
밤에 아이들 재우고 먹는 치맥이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신랑과 저녁에 먹는 밥들이 너무 맛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고기를 섭취해줘야 기운이 팍팍 나는 이 기분...ㅋㅋㅋㅋ
이리 쓰면서도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ㅜ
그래서 용기내서 글씁니다.
부끄럽지만 사진도 추가 했어요ㅠㅠㅠㅠ
제3자인 여러분들이 객관적인 충고를 해주시면
더 의지가 불타오를거 같아서요ㅋㅋㅋ
살빼라 돼지년아 작작 쳐먹어 라는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충격 받고 마음 단단히 고쳐 먹어
다음에 쓰는 글은 꼭 다이어트 성공 후기이길!!!!!
사진은 내릴게요 오해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