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에게 식용견의 삶이아닌 아닌 반려견의 삶을 살수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화려2016.12.30
조회692

 

아직도 시골 구석구석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뜬장에 살며 단 한번도 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배부르게 먹어본적도 없이 사람이 먹다 남긴.. 아니 다 쉬어버린 짠밥도
겨우겨우 얻어 먹어가며
철장속 좁게 보여지는 하늘이 세상의 전부일것이라 알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다 어느정도 커 버리면
아무 이유없이 사람손에 죽어가는 생명들이 현재도 많이 있습니다.

호박이 또한 존재의 이유도 없이 꺼져 버릴지도 모를 생명이였습니다.

호박이가 살던 뜬장은 호박넝쿨에 싸여 있었다하여 호박이라는 이름을 얻고

이제 다른 세상이 있다라는것을 알려주고자 뜬장에서 꺼내려는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던 것일까요..

뜬장 구석에 붙어 두렵고 무서움에 살려달라 발버둥을 치던 아이였습니다.

119까지 동원해 겨우겨우 뜬장에서 꺼낸 아이는
1~2년이라는 삶을 살면서 단한번도 땅을 밟아보지 못해
뒷다리에 근육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제대로 앉지도 서있는법도 몰라 엎드려만 있는 호박이에게
사람이라 미안하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철장속 좁게 보여지는 하늘만 있는게 아닌..
드넓은 하늘도 있다라는것을 호박이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호박이가 태어나 자란곳이 뜬장위라면..
눈을 감는 순간에는 안정된 가족의 울타리이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호박이에게 식용견의 삶이아닌 아닌 반려견의 삶을 살수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많으분들이 볼수있도록 호박이 한번 소개해주세요.


호박이(여)1~2살추정 중성화예정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이라 시간이 다소 걸리지도 모르겠습니다.
호박이가 살곳이기에 지역어디라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레오맘 010-9109-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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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댓글 2

이현주오래 전

꼭 호박이도 반려견으로 살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인을 갖게 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녀석이 되겠지요.

나야나오래 전

거기서 키워주세요...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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