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알게된사람이였어요 , 아는 동생을 통해 제 번호를 물어봤고 전 딱히 만나는 사람이 없었고 심심하니깐 연락이나 해보지 ,, 해서 시작되었네요 인연이 먼가 자기 속얘길 하지 않는 사람이였어요 분명 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사귀자고도 안하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나한테 사귀자 안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이혼남이다 .. 너한테 자격이 없다 하더라구요 여자가 너무 무습다구요 ..그러면서 사유가 머냐고 물었더니 전와이프 바람이라고 하드라구요 둘 사이에 아이도 하나있는데 전와이프가 키우고 있다고 기회를 줬지만 결국엔 잘 안됐다며 ,, 물론 머리론 아 이사람이랑 안되겠다 싶었지만 ,, 이미 좋아져 버린 맘을 어찌 돌릴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사람이 너무 안쓰럽고 내가 이사람을 보듬어 줘야겠다 ,, 세상엔 좋은 여자도 많다 ..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5달정도.. 32년 인생 누구한테도 이렇게 정성을 쏟은적이 없네요 내 신발 사러 갔다가 남친 후드티 사오고 일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일을 해요) 배고플까봐 간식 주문하고 ..끝날때 맞춰서 집에서 밥해놓고 기다리고 .. 물론저두 완벽한 여친은 아니였어요 .. 가끔 서운함을 표현하면 남자친구는 대화를 원하지 않았어요 .. 근데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라구 이사람은 나를 안사랑하나 .. 30년을 넘게 다른환경에서 살았는데 다툼은 당연히 생기는거고 저는 대화로 풀어가고 싶었꺼든요 .. 근데 남친은 힘든상황이 싫은지 자기는 이런게 너무 싫다고 하드라구요 ..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어 봤는데 .. 대답이 없드라구요 대화자체를 거부하드라구요 그게 안되다 보니깐 저는 항상 집에 가는걸 택했습니다. 화장품 이런거 챙겨서 .. (약 2~3번정도) 끝까지 그사람이랑 대화를 시도했음 달랐을까요? 그렇게 저희는 끝이 났어요 마지막으로 그사람이 짐이 많다고 데려다 준다고 하드라구요 가는내내 손도 잡아주고 마지막으로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드라구요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를당장이라도 붙잡고 싶다 하지만 나는 바뀌지 않을꺼 같다 너만 계속 힘들것이다 .. 이러면서 그렇게 끝이났고 한달동안 제가 힘들면 카톡보내서 만나고 했어요 3번정도?전남친이 먼저 연락한건 딱 한번 .. 저는 남친이 저를위해 보내준거다 ..환경이 ,, 그사람을 내옆에 못있게 한거다 라고 생각해서 미련을 더 못버렸어요 (가끔 그런말을 했어요 .. 무섭다고 .. 이혼남인 자기를 누가 반겨주겠냐고) 근데 그게아니고 지금 생각하면 마음이 변한거였어요 .. 차가운 말투며 .. 그리고... 전와이프랑 연락안한다고 했으면서 아이를 보고 왔드라구요 (저랑헤어지고 일주일뒤에 저한테는 할머니집 다녀온다 했어요 ..) 그사실을 우연히 알고 무작정 전남친집에서 기다렸어요 .. 소주한병 혼자 먹으면서 .. 근데 그냥 눈물만 나드라구여우연히 알게됐다 ., 전부인이랑 다시 만나냐 언제 부터냐 했더니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얘기할 필요 없지않냐며 ...그땐 눈물만 나왔어요 그냥 통곡수준 ,, 그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 제가 듣고 싶은 얘긴 못듣고 하고싶은 얘기도 못하고 처음엔 카톡으로 원망도 했어요 어떻게 이럴수 있냐며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것마져도 이해가 되드라구요 . 아이가 있으니 돌아가고 싶었나 아니면 내가 오해 하는건가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쩔수 없이 전마누라와 연락했나? ... 원래 속얘기를 잘 안하는 사람이니 ..어떻게 된건지는 지금도 몰라요 근데 그사람이 쓰레기는 아니란걸 저는 알아요 ,. 그날이후로 제 카톡은 일주일동안 다 씹혔구요 .. 자기집에서 울고불고하는 전여친 .. 정 다떨어졌겠죠 ..(그동안 제 연락을 받아줄때는 제가 마음을 못잡고 힘들더니 아예 연락이 안되니깐 내가 싫어졌구나 나를위해 떠난게 아니구나 하고 인정이 되고 마음이 잡히더라구요) 내가 싫다는 사람 이제 보내줘야지 하면서 편지를 썼어요 ,, 그래도 우리가 만난 5개월은 이쁜추억이 됐음 한다고... 하나뿐인 인생 제대로 살아내자고 우리 ,, 어제 그사람 집앞에 편지랑 크리스 마스 선물리 미리 사논 히트텍이랑 장갑을 놓고 왔네요 .. 그리고 제가 앞으로 못챙겨 주니깐 먹을것도 조금 , 그사람의 힘들었던 과거를 아니깐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요 .항상 "나는 아직까지 여자만나는게 안되나 보다" 이말을 자주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가 그랬어요 .. 오빠는 따뜻한 사람이다 사랑받을 자격 충분하니깐 좀더 자신을 사랑하라고 .. 저두 제자신을 좀더 사랑할려구요 .. 매달리면 안된다고 하지만 .. 저는 후회없이 매달렸고 .. 후회없이 제마음을 표현해서 그런지 지금 많이 안정된 상태예요 .. 2017년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겠죠? .. 시간이 약이라는말 전 믿어요 ..언제나 연애가 끝나면 시간이 지난후엔 괜찮아 졌으니깐 ,, 다른분들이 보기엔 이별후 쓴 편지 선물들,, 그리고 그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바보같나요??.....
그사람과 헤어진지 한달뒤에 전 이별을 받아들였네요 .
여름에 알게된사람이였어요 ,
아는 동생을 통해 제 번호를 물어봤고 전 딱히 만나는 사람이 없었고 심심하니깐 연락이나 해보지 ,, 해서 시작되었네요 인연이
먼가 자기 속얘길 하지 않는 사람이였어요
분명 서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사귀자고도 안하드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나한테 사귀자 안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이혼남이다 .. 너한테 자격이 없다 하더라구요 여자가 너무 무습다구요 ..
그러면서 사유가 머냐고 물었더니 전와이프 바람이라고 하드라구요
둘 사이에 아이도 하나있는데 전와이프가 키우고 있다고 기회를 줬지만 결국엔 잘 안됐다며 ,,
물론 머리론 아 이사람이랑 안되겠다 싶었지만 ,, 이미 좋아져 버린 맘을 어찌 돌릴방법이 없었습니다. 이사람이 너무 안쓰럽고 내가 이사람을 보듬어 줘야겠다 ,, 세상엔 좋은 여자도 많다 ..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5달정도.. 32년 인생 누구한테도 이렇게 정성을 쏟은적이 없네요
내 신발 사러 갔다가 남친 후드티 사오고 일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일을 해요) 배고플까봐 간식 주문하고 ..
끝날때 맞춰서 집에서 밥해놓고 기다리고 ..
물론저두 완벽한 여친은 아니였어요 .. 가끔 서운함을 표현하면 남자친구는 대화를 원하지 않았어요 ..
근데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라구 이사람은 나를 안사랑하나 .. 30년을 넘게 다른환경에서 살았는데 다툼은 당연히 생기는거고 저는 대화로 풀어가고 싶었꺼든요 ..
근데 남친은 힘든상황이 싫은지 자기는 이런게 너무 싫다고 하드라구요 ..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어 봤는데 .. 대답이 없드라구요
대화자체를 거부하드라구요
그게 안되다 보니깐 저는 항상 집에 가는걸 택했습니다. 화장품 이런거 챙겨서 ..
(약 2~3번정도)
끝까지 그사람이랑 대화를 시도했음 달랐을까요? 그렇게 저희는 끝이 났어요
마지막으로 그사람이 짐이 많다고 데려다 준다고 하드라구요
가는내내 손도 잡아주고 마지막으로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드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를당장이라도 붙잡고 싶다 하지만 나는 바뀌지 않을꺼 같다 너만 계속 힘들것이다 .. 이러면서
그렇게 끝이났고 한달동안 제가 힘들면 카톡보내서 만나고 했어요 3번정도?
전남친이 먼저 연락한건 딱 한번 ..
저는 남친이 저를위해 보내준거다 ..환경이 ,, 그사람을 내옆에 못있게 한거다 라고 생각해서 미련을 더 못버렸어요 (가끔 그런말을 했어요 .. 무섭다고 .. 이혼남인 자기를 누가 반겨주겠냐고)
근데 그게아니고 지금 생각하면 마음이 변한거였어요 .. 차가운 말투며 ..
그리고... 전와이프랑 연락안한다고 했으면서 아이를 보고 왔드라구요 (저랑헤어지고 일주일뒤에 저한테는 할머니집 다녀온다 했어요 ..)
그사실을 우연히 알고 무작정 전남친집에서 기다렸어요 ..
소주한병 혼자 먹으면서 .. 근데 그냥 눈물만 나드라구여
우연히 알게됐다 ., 전부인이랑 다시 만나냐 언제 부터냐 했더니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얘기할 필요 없지않냐며 ...
그땐 눈물만 나왔어요 그냥 통곡수준 ,,
그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 제가 듣고 싶은 얘긴 못듣고 하고싶은 얘기도 못하고
처음엔 카톡으로 원망도 했어요 어떻게 이럴수 있냐며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것마져도 이해가 되드라구요 . 아이가 있으니 돌아가고 싶었나 아니면 내가 오해 하는건가
아이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쩔수 없이 전마누라와 연락했나? ...
원래 속얘기를 잘 안하는 사람이니 ..
어떻게 된건지는 지금도 몰라요 근데 그사람이 쓰레기는 아니란걸 저는 알아요 ,.
그날이후로 제 카톡은 일주일동안 다 씹혔구요 ..
자기집에서 울고불고하는 전여친 .. 정 다떨어졌겠죠 ..
(그동안 제 연락을 받아줄때는 제가 마음을 못잡고 힘들더니 아예 연락이 안되니깐 내가 싫어졌구나 나를위해 떠난게 아니구나 하고 인정이 되고 마음이 잡히더라구요)
내가 싫다는 사람 이제 보내줘야지 하면서 편지를 썼어요 ,, 그래도 우리가 만난 5개월은 이쁜추억이 됐음 한다고... 하나뿐인 인생 제대로 살아내자고 우리 ,,
어제 그사람 집앞에 편지랑 크리스 마스 선물리 미리 사논 히트텍이랑 장갑을 놓고 왔네요 ..
그리고 제가 앞으로 못챙겨 주니깐 먹을것도 조금 ,
그사람의 힘들었던 과거를 아니깐 진짜 행복했음 좋겠어요 .
항상 "나는 아직까지 여자만나는게 안되나 보다" 이말을 자주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가 그랬어요 ..
오빠는 따뜻한 사람이다 사랑받을 자격 충분하니깐 좀더 자신을 사랑하라고 ..
저두 제자신을 좀더 사랑할려구요 .. 매달리면 안된다고 하지만 .. 저는 후회없이 매달렸고 .. 후회없이 제마음을 표현해서 그런지 지금 많이 안정된 상태예요 ..
2017년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겠죠? .. 시간이 약이라는말 전 믿어요 ..언제나 연애가 끝나면 시간이 지난후엔 괜찮아 졌으니깐 ,,
다른분들이 보기엔 이별후 쓴 편지 선물들,, 그리고 그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
바보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