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네이트 판에 들어와.. 푸념이나 해볼까 합니다. 30대 된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37살이네요..왠지 시간이 빨리 간다는게.. 10대 20대 보단... 삶에 새로운게 없고...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이다 보니.. 시간은 더 빨리 가는것만 같습니다. 20대에는... 이 나이쯤이면.. 어느정도 돈도 모아 두고.. 가족도 만들어 평한 가정을 이루고 살지 않을까 상상했지만... 현실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처럼 외롭고 처량하네요.. 그저 평범하게 살아왔고.. 성실하게 산다고 살았는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후회만 남고... 그런 생각들이 문득 떠오를때면.. 한없이 괴롭기만 합니다.. 기억을 다 지울수 있다면 다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지난 추억들이 살아가는데 도움 보단.. 지금 처지에 자괴감만 들게 만드네요..이런 추억도... 지금 내가 잘 살고 행복해야.. 지난 추억들이 맛있는 술 안주 처럼 느껴질테지만.. 지금 이렇게 처량하게 다 무너져 버린 현실에선... 그 추억들이 지독하게 저를 괴롭히는 기억이라는..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밑바닥 일이라도 하면서 버텨 보지만.. 점점 대인기피증은 심해지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꾸역꾸역하며.. 이렇게 라도 일해야 먹고 사니깐... 버텨 보지만.. 정말 나한테도 다시 희망이라는게 생길지... 나도 다시 웃는 날이 올지...너무 막연하고 두렵고..그냥 간단하게 죽는 방법이라도 있으면 그만 살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그나마 아직 30대라 이런 밑바닥일도 할 기회가 있지.. 40대가 되면 또 어떻게 변할런지..다들.. 30대에 사랑도 일도 실패해서..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씁쓸한 연말이네요...
30대 된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37살이네요..왠지 시간이 빨리 간다는게.. 10대 20대 보단... 삶에 새로운게 없고...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이다 보니.. 시간은 더 빨리 가는것만 같습니다.
20대에는... 이 나이쯤이면.. 어느정도 돈도 모아 두고.. 가족도 만들어 평한 가정을 이루고 살지 않을까 상상했지만... 현실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처럼 외롭고 처량하네요..
그저 평범하게 살아왔고.. 성실하게 산다고 살았는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후회만 남고... 그런 생각들이 문득 떠오를때면.. 한없이 괴롭기만 합니다.. 기억을 다 지울수 있다면 다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지난 추억들이 살아가는데 도움 보단.. 지금 처지에 자괴감만 들게 만드네요..이런 추억도... 지금 내가 잘 살고 행복해야.. 지난 추억들이 맛있는 술 안주 처럼 느껴질테지만.. 지금 이렇게 처량하게 다 무너져 버린 현실에선... 그 추억들이 지독하게 저를 괴롭히는 기억이라는..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밑바닥 일이라도 하면서 버텨 보지만.. 점점 대인기피증은 심해지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꾸역꾸역하며.. 이렇게 라도 일해야 먹고 사니깐... 버텨 보지만.. 정말 나한테도 다시 희망이라는게 생길지... 나도 다시 웃는 날이 올지...너무 막연하고 두렵고..그냥 간단하게 죽는 방법이라도 있으면 그만 살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그나마 아직 30대라 이런 밑바닥일도 할 기회가 있지.. 40대가 되면 또 어떻게 변할런지..다들.. 30대에 사랑도 일도 실패해서..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