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모과입니다~~
다들 2016년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계시나요?!?
올 한해동안 진영쌤이랑 찍은 사진들 정리하려고 했는데 사진 한장한장이 소중해서 삭제를 하나도 못했어요ㅋㅋㅋ아무래도 컴퓨터로 옮겨야 될것같아요하핳
폰 용량이 음서서 음슴체로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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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엔 조금 낯가리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지만
조금이라도 편해지면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 성격임ㅋㅋ
친해지기만 하면 아주 그냥 들이대 들이대~~
장난은 상대방의 반응보는 재미 아니겠음!?
물론 상대방도 기분 나쁠 정도의 장난은 절대 안침
서로 웃는 장난만ㅎㅎ><
그렇게 처음에는 어색했던 미술학원 친구들과 절친짱친이 된후 장난도 치고 별명도 만들고 엄청 즐겁게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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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사람차별 안함ㅎㅎ쌤들도 예외는 없었음!!
쌤들이랑 친해져서 별명 만들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매일 콩트 하나씩 찍었음ㅋㅋㅋㅋㅋㅋ
난 뒤돌아 있는 친구들을 보면 괜시리 몸이 가만있질 못함ㅋㅋ
조~용히 뒤로가서 눈을 가리는 장난을 많이 쳤었는데, 나름 목소리 변조까지 함ㅋㅋㅋ
"내가 누구게~~~~~"
"ㅋㅋㅋㅋ김모과 너지"
"모과 아닌데!??"
"딱봐도 나 모과에요~~광고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ㅠㅠ맨날 해서 이제는 통하지 않는 구닥다리 장난이었음.....(안경쓴 친구들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장난임!)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진영쌤이 있죠^^*
나는 친구랑 디자인 수업 시작전에 다른교실에 있었고
창문으로 밖을 예의주시하며 보고있는데
저멀리 훈내 풍기며 화보 찍으시는 우리의 진영쌤이 보였음!!
친구만 아니여도 도촬..하고싶은 비주얼이었음..ㅎ
이순간 다같은 마음아닌가요~?!
그렇게 쌤이 오시고 반에 아무도 없어서 좀 당황하시더니 의자 앉아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셨음ㅋㅋ그리고 어제 걸었던 그림들 보면서 생각하시는것 같았음
기회는 이때다 하고 조용히 선생님 뒤로 가서 나는 쌤 눈을 가리고 친구는 조심히 쌤 이어폰을 뺌ㅋㅋㅋ
내 목소리는 아무리 변조해도 티가 나서 친구가 말했는데
"쐠 저 누구겡용ㅎㅎㅎ"
"아뭐야 놀래라"
쌤은 갑자기 시야가 가려져서 그런지 엄청 놀래셨음
완전 당황 하시는 모습이 졸귀 꿀귀ㅋㅋㅋ
"눙구겡용~~~~"
"목소리는 모과가 아닌데?"
으아 진영쌤 입에서 갑자기 내 이름은 나올줄은 몰랐음..장난만 칠 줄 알지..ㅋㅋ나 완전 어떡해 이럼서 발동동 구르다가 그냥 손 풀어버림! 뭔가 흐지부지 되버렸음ㅋㅋㅋㅋ
"응??뭐야 너였어?"
"쌤 완전 당황했다 그쵸ㅋㅋㅋ!!"
친구랑 나랑 엄청 웃고ㅋㅋ참 별거 아닌건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그땐 진영쌤의 반응 하나하나에 열광했음
"김모과 역시 넌 빠지지 않는구나~"
"쌤 음악 너무 크게 듣지마세요ㅋㅋ저희 뒤에 오는지도 모르고! 바보ㅎㅎ"
"뭐야ㅋㅋ너희 복수할꺼야~"
"얼마든지 환영이에요 꺄하ㅋㅋ"
그렇게 마무리 되나 했는데
몇주후 학교 끝나자마자 삼김물고 학원와서
연필도 깎고~디자인 구도도 생각하며 자료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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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않고 폭풍꿀잠ㅋㅋㅋㅋㅋㅋㅋ잠 잘옴
참고로 나는 앉아서 자는게 편해서 팔짱끼고 앉아서 잠!수업시간에 자도 공부하는애들과 완벽히 동화되어 절대 자는 티가 안나는..학교에 특화 되버린 몸이었음 애들 맨날 나 자는거 신기해함ㅋㅋ
암튼 앉아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얼굴에 차가운게 뙇!!!!!!!
완전 깜짝놀라서 눈을 떴는데 온세상이 깜깜~함
난 또 친구들이 장난 치는 건줄 알고
"ㅋㅋㅋㅋ누구야!! 모친(모과친구)1 이지!!!"
".......끄끅ㅋㅋㅋㅋ"
웃음참는게 느껴져서 백퍼 친구라 확신하고
"목소리가 뭔가 모친2인데?? 너지"
"........."
계속 묵묵부답에 웃기만 해서 답답해서
내 눈위에 살포시 올려논 손을 팍 잡았는데 오우~손도 크고 딱봐도 남자손인거임!!
괜히 오기생겨서 손 안떼고 꼬옥~붙잡고 얘기함ㅋㅋ
"야 너 손크다?? 깜짝놀랐네"
".......야???"
이때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ㅋㅋㅋㅋㅋ
갑자기 불안해져서...설마...설마 내 상상이 아니길부탁하며...
"......진영쌤..?진영쌤 아니죠??"
"나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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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쌤....안녕하세요ㅎㅎ
그때 상황파악을 하는데 지금 내 눈을 가린 사람이 진영쌤 인데 난 내 눈을 가린 손을 잡고 있다
= 진영쌤이랑 손잡고있다
!!!!!!
비록 당황 했지만 다시 안올 진영쌤의 손잡는 기회는 놓지 않았음^^^
진영쌤인거 알자마자 심장이 또 쿵했음!
막 내 얼굴 빨개지는게 느껴짐ㅋㅋ물론 내적 환호함 호후~
"아 누구지ㅎㅎ너무 궁금해서 못참겠네~"
"ㅎㅎㅎㅎ"
계속 손잡고 싶고..ㅎㅎ 같이 있고 싶었지만 누가 언제 들어올 수 있는지 몰라서 (매우) 아쉽지만 내 눈을 덮고 있는 손의 손목을 잡고 확 내렸음
뒤돌아보니 역시 진영쌤이 웃으면서 날 보고 계셨음 부끄럽게ㅎㅎ
"머야 진영쌤 맞잖아요ㅋㅋㅋ!!"
"놀랐어? 복수 된건가?ㅋㅋ"
"ㅋㅋㅋㅋㅋ너무해|~"
"근데 모과 너 학원 일찍와서 잠만 잘꺼야??"
"쌤 잠만 안잤어요!! 저 연필도 깍았..."
내 앞에 놓여진건 삼각김밥 껍질들이었음ㅋㅋ좀 치워둘껄... 괜히 머쓱해져서
"아 어제 애들이 먹고 안치웠나봐요ㅎㅎ아이참~"
진영쌤이 벽에 기대서 웃으시는데..강제심쿵
이 모습을 나만 봐서 다행이야..
이날은 장난치면서 선생님과 학원에서 처음 손잡은 날이기도 하고 뭔가 내 인생 살면서 다시 잡을수 없을것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일기장에 선생님 손의 촉감을 적어놓고 그랬음
'딱딱하고 살짝 굳은살이 베긴 거친손이였다'
ㅋㅋ예...변태 맞습니다 맞고요ㅠㅠ
지금은 맨날 잡고 다니고 뽀뽀도..하는 그런 사이지만////부끄
아직도 진영쌤의 손을 잡으면 문득 저 생각이남ㅋㅋ
자,여기서 귀엽게 끝나는 장난만 쳤으면 모과가 아님
우리에게는 4월1일이 남아있음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장난 좋아하는 난데,
나에게 만우절은 뭐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모과의날임
팍팍한 고딩시절... 만우절을 잊지않고 학교에서 한바탕 일내고 선생님께 한소리 들었지만 나는 굴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집같은 미술학원에서 한번 놀아야되지 않겠음???게다가 진영쌤 수업인데!????
나의 든든한 동지들과 머리를 맏대고 만우절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먼저 가볍게 장난 한번 치고 선생님이 방심하셨을때 아주 확!!! 놀래켜줄 방법을 생각해냄ㅋㅋ
일단 전날 학원동지들을 우리집에 모아서 식용색소랑 초콜릿과 엿당을 섞어 진짜 그럴듯한 가짜피를 만듬!!
엄마는 서로 가짜피를 묻히며 깔깔 거리는 우리들을 보며 한마디 하심ㅋㅋㅋㅎ
"모과야 이시간에 뭘 그리 만들어??"
"가ㅋㅋㅋ짜ㅋㅋㅋ피 만들고있는데 맛있어!!"
"에휴~누굴 닮아 저리 밝은지 속편하게 산다~~"
네ㅋㅋㅋㅋㅋ전 엄마를 닮았어요><엄마딸 헿
그렇게 가짜피을 만들고 피맛은 달달~하니 좋았음ㅎㅎ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내일을 각오하며 헤어졌음
물론 설거지와 엄마의 잔소리는 덤이였음ㅠㅋㅋ
드디어 만우절 당일!!
맛보기게임으로 학원가서 프린터로 만화 캐릭터 사진뽑아서 대충 가면 만들고 쌤오실때 까지 뒤돌아있다가 대충~놀래켜줬음
"왁!!!!"
"ㅋㅋ얼른 스케치나 해"
선생님도 별생각 없으셨나봄 매우 시시한 장난을 마무리하고 본게임인 진영쌤의 심장을 서~늘하게 만들 장난을 시작함ㅎㅎ
일단 평소 보고있으면 불안하다고 느껴지는 나..를 중심으로 놀래켜드릴려고함ㅋㅋㅋ
만우절 몰카내용은 이러함
내가 칼로 연필 자르다가 손도 잘라버리는...ㅜ거기서 그치지 않고 피를 콸콸 흘리는데 화룡점정은 친구가 그 피를 핥는(?!) 그런 병맛 몰카를 계획함ㅋㅋ
애들끼리 수업전에는 방해되지 않게 얼른 끝내야되기 때문에 난 황급히 뒤로 돌아서 연필 깎는척을하다가
김배우로 po빙의wer!!!!
"악!!!!!!!!!!!!!!"
손에 어제 열심히 만든 가짜피를 투척!!!!!!
막상 보니 너무 리얼해서 연기하는 나도 깜놀했음ㅋㅋ
친구들이 옆에서 더더 분위기를 띄워주는데
"어떡해!!!!!!!모과 피난다!!!"
"미쳤어!!!!지 손을 깎냐!!"
"야야 쌤불러와 빨리!!!!"
불과 1분만에
완전 아수라장이 되버린 교실이었음ㅋㅋㅋㅋ
(모든걸아는)애들이 다급하게 진영쌤을 불러오고
"쌤 모과 손 다쳤어요!!!!!"
그때 쌤 표정이 대박...일그러져서 미간 확 찡그리시는데
왜죠...그런표정도 섹시해ㅠㅠㅠㅠ
"무슨일이야???손 괜찮아??? 많이 베었어???"
"ㅠㅠ쌤 괜찮아요 연필 깎다가 조금 베인거뿐이에요.."
"아 피가 너무 나오는데?? 일단 지혈하자 봐봐 얼만큼 다친거야?"
막 성큼성큼 다가오셔서 당황함ㅋㅋ
근데 내 손에 상처를 안그리고 가짜피만 묻혀서 백퍼 걸릴것같았음 그래서 손잡고 그대로 주저앉음!!
"아니에요ㅠㅠㅠ괜찮아요 모친이가 구급상자 가지러 갔어요"
"안돼. 칼이여서 파상풍 같은거 걸릴 수도있어 병원가자 모과야"
점점 일이 커지고있음을 느끼고..! 얼른 마무리를 함
"야 구급상자!!!!!"
모친이가 허겁지겁 들어와 내 옆에 구급상자를 쾅!!! 내려놓고 비장하게 내 손을 잡고
.
.
그대로 입으로 넣는 시늉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발행동에 조용해지고 쌤이 어이없어하시는 순간
"퉤 김모과 피 더럽게 맛없네"
모친이의 등엔 A4용지가 붙어있었는데
거기엔 "모기"가 적혀있었음ㅎㅎ
심각하게 괜히 분위기 잡고있던 애들이 저말에 다 웃고 막~~~~난리침ㅋㅋㅋㅋ꺄하하하ㅏㅎ애들이 참 순수하고 착함ㅋㅋ
"쌤!!!!!!만우절 장난이에요!!!! 놀랐죠!!!!!!"
"ㅋㅋㅋㅋ진영쌤 백퍼 속았다"
"우어ㅜ어우어 성공이다 성공~"
진영쌤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벙찌시더니 갑자기 정색하시는 거임ㅠㅠㅠㅠㅠ
그리고 나한테 다가와서 내 손을 확 잡으셨음
"야 김모과 그럼 너 다친건 아니야?"
정색한 진영쌤은 무서웠음ㅠㅠ쫄보모과...
"네ㅎㅎ안다쳤어요!!많이 놀라셨죠!? 죄송해용ㅠㅠㅠ"
분위기 혹시 얼까봐 더 오바하며 풀려고했음ㅠ
진영쌤이 화내시는건 계획에 없는일이었음...!
쌤은 가만히 내 손 보시더니 놓고 웃으시면서 말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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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 놀랬잖아!! 야ㅋㅋㅋ니들 다 오늘 늦게 끝내줄꺼야 특히 김모과 넌 오늘 끝나고 청소야"
"너무해여~~~~~~"
오ㅠㅠㅠ청소는 너무너무 싫지만...다행히 웃으시면서 넘어가는듯 했음!!
이렇게 해피해피 만우절이 끝나나 했더니.............
평소엔 수업시간에 눈마주치면 씨익 웃어주시던 쌤이 눈도 안마주치고 되게 정색....하셔서 심장이 또 쿵...함
내가 너무 장난이 심했던것같기도 하고...정 떨어져서 진영쌤이 나 싫어하시게 되면 어쩌나 엄청 미안하고 후회됬음ㅠㅠㅠㅠ
그렇게 안절부절 수업시간이 끝나고 나혼자 남아서 청소를 하는데 너무 조용하고 정적인거임
내 죄를 알기에...열심히 청소하고있는데 진영쌤이 정적을 깨심
"모과야"
"네넵!!"
"오늘도 지하철 타고 가지?"
"넹 저 항상 지하철 타요"
"끝나고 지하철에서 잠깐 기다려"
"네...?알겠어요"
"그래. 이제 가 학원 정리 해야돼"
왜냐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쌤이 화나보여서 말을 못했음...쭈굴쭈굴...
10분정도 기다렸나 진영쌤이 오셨는데 딱 내옆에 앉으셨음!!! 진영쌤 향기 죠아하ㅎㅎㅎ
그때 기다리면서 생각해두었던 말을 막 꺼냈음
"쌤 죄송해요...오늘 장난 기분 상하셨죠..저 생각해서 막 걱정해주시고 그랬는데 나쁘게 해서 죄송해요ㅠㅠ다음부턴 더 생각하고 할께요ㅠㅠ재미있을 줄 알았어요"
막 사과하고 미안함을 뿜뿜했더니 다행히 쌤의 기분이 좀 풀리는것 같았음
"너 다쳤다는 소리듣고 걱정했잖아.미술하는 애 손이 피칠갑이 되서 울먹거리는데....에휴"
"ㅠㅠ할말없어요 쌤.."
"장난 좋은데 앞으론 이런 장난은 치지마 알겠지?"
"절대 안할꺼에요ㅠㅠㅠㅠ"
"ㅋㅋㅋ그래 정말 손 안다쳐서 다행이다"
싸운건 아니지만..진영쌤이랑 잘 풀려서 다행이었음ㅠㅠㅠㅠ 그뒤로 피는 뭐냐 어떻게 만든거냐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쌤이 시간 보시더니 지하철 타자고 하셨음!
지하철에 타고가는데 쌤은 내앞에 서서 얘기를 하고있었음 또 막 신나게 얘기했음 그러다가 진영쌤이 뭐라 하시는데 지하철 소리때문에 잘 안들려서 뭐라고 하시는지 계속 잘 못들었음..ㅠ
"~~~~되는데"
"네?"
"~~~되~"
"...네?"
그러자 답답해 하시더니
"집에 늦으면 안된다고~"
다가와서 귀에 속삭여주심.....난 귀가 약한데..///////
그렇게 훅들어오면..아주 좋습니다
일부러 못듣는척만 하고싶었음ㅎ
그리고.... 내가 내릴역이 와버렸음ㅠㅠㅠㅠㅠ아쉬워 오지마
"쌤 조심히 가세요~~"
"그래 모과도 잘가고...혹시 또 불안하면 전화해"
"어 내리자마자 해야겠다!ㅋㅋㅋ"
쌤이 조용히 웃으시더니
"모과 오늘 진짜 예쁘네"
"네!????..????."
"오늘 김태희보다 예뻐ㅎㅎㅎ"
"아 머에요!! 부끄럽게..해헤헿"
"오늘 만우절인거 알지?"
!!!복수는 확실히 하는 진영쌤이였음ㅠㅠ퓨
원래 쌤이 그림도 그렇고 칭찬 잘 안하시는데, 저말 듣고
엄청 설레서 설렘사로 지하철에서 쓰러질뻔했는데
장난이여서 실망...ㅎㅎㅎ
하지만 장난인척하는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또 나혼자 실실 웃으면서 집갔음ㅋㅋㅋㅋ아이 행복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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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내일 모래가 2017년이네요!!
고등학생땐 죽을만큼 안갔던 시간이 왜이리 빨리 흐르는지!! 아직 진영쌤과 있었던 일이 너무 많아요ㅠㅠ
내년도 진영쌤과 계속 알콩달콩 연애 하겠죠?!좋다좋아
댓글 항상 달아주시는 톡커님들 너무 고마워용!!
힘이 납니당!!!! 짱짱ㅎㅎ
즐겨찾기, 추천 눌러주신분들 제 글 봐주시는 모든분들 다~~2017년에는 뭐든지 잘 풀리는 한해가 될꺼에요!!
그럼 다음편에 봐요!!~
미술선생님과 연애썰!!7
모과2016.12.30
조회9,941
댓글 5
ㅇㅇ오래 전
완전 설레요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모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우우우우오래 전
ㅠㅠㅠ사귀게된얘기는언제써주세요? 궁금해요..
브리앙오래 전
기다렸는데 딱!! 떠있네요ㅎㅎㅎ너무 재밌어요!! 다음편도 빨리오세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ㄷㅇ오래 전
ㅠㅠㅠㅠㅠ 드디어 떳네여ㅠㅠㅠㅠㅠ 맨날 이거 언제뜨나 매일 확인해요ㅠㅠㅠ 너무 설렙니다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빨리 와주세요 ❤️❤️
야옹오래 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이쁜 사랑하세요 ㅡㅡㅡㅡ 글은 더 많이 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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