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말하자면 혼기도 꽉 찼고 직장도 없고 아프고 난뒤 살도 찌고 한마디로 백수 잉여인생이에요 저도 20대때 연애도 해보고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미래에 대해 꿈을 키우지 않은건 아니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29살때(9수라서 그런가 ㄷㄷ) 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그걸로 인해 대학병원에서 수술도 하게되고 아무튼 현재로썬 인생 종친듯한 분위기에요 제가 이런 속상한 상황이지만 그냥 마음을 비우고 하루라도 덜 아프게 마음 편히 살자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자살안하고 살고있거든요 ㅋㅋ 전 어릴때부터 행복하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imf때 사업이 망한 뒤로는 좋은일이 없었죠 그래서 마음 고생도 하고 건강관리도 못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아팠던거 같아요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오지랖 부리는 사람 때문에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됐어요 제가 평범한 애들이랑은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평범한 길을 걷지 못하는걸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늘상 변명을 하게되거든요 그 사람들이 내 인생을 살아본것도 아니면서 너는 왜 이렇게 사냐는둥 대학을 가라 연애를 해라 결혼을 해라 시시콜콜 지적질을 해요 저는 자세히는 아니지만 제가 그럴수 없는 사정을 얘기를 해도 귓등에도 듣지 않는지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해요 제 나름대로 최선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하지만 오지라퍼들이 그럴때 한번쯤 정색을 하면서 니가 내 인생을 알아?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따끔하게 혼내주고 싶은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난 너무 부끄러워서 여차저차 하면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게 돼요 어릴때부터 기죽어 살아서 그런지 기도 약하고 남과 싸움을 안만들려고 예의 바르게 좋게 얘기하다보면 호구 취급 당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제도 어떤 오지라퍼분이 애국자 빙의 하셔서 출산률 때문에 나라 망하느니 결혼해서 애를 낳으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 분 제 사정 뻔히 알고 제가 아파서 일도 못하고 집에 있는걸 보고서는 일안하는게 부럽다고 합니다. 거기에 화도 한마디 못내고 왔네요. 집에와서 오늘까지 속이 상합니다. 남이 다 내 맘 같지는 않지만 그 분은 나름 전문직 직장도 있고 가정도 안정되어 있는데 빈털터리에 몸까지 아픈 저를 보고 출산률 얘기하면서 결혼하라는둥 놀고있어 부럽다는둥 그런 소리를 들으니 참...
오지라퍼에게 정색 못하는 나
한마디로 백수 잉여인생이에요
저도 20대때 연애도 해보고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미래에 대해 꿈을 키우지 않은건 아니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29살때(9수라서 그런가 ㄷㄷ) 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그걸로 인해 대학병원에서 수술도 하게되고
아무튼 현재로썬 인생 종친듯한 분위기에요
제가 이런 속상한 상황이지만 그냥 마음을 비우고 하루라도 덜 아프게
마음 편히 살자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자살안하고 살고있거든요 ㅋㅋ
전 어릴때부터 행복하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imf때 사업이 망한 뒤로는
좋은일이 없었죠 그래서 마음 고생도 하고 건강관리도 못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아팠던거 같아요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오지랖 부리는 사람 때문에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됐어요
제가 평범한 애들이랑은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평범한 길을 걷지 못하는걸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늘상 변명을 하게되거든요
그 사람들이 내 인생을 살아본것도 아니면서 너는 왜 이렇게 사냐는둥
대학을 가라 연애를 해라 결혼을 해라 시시콜콜 지적질을 해요
저는 자세히는 아니지만 제가 그럴수 없는 사정을 얘기를 해도 귓등에도 듣지 않는지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해요 제 나름대로 최선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하지만 오지라퍼들이 그럴때 한번쯤 정색을 하면서 니가 내 인생을 알아?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따끔하게 혼내주고 싶은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난 너무 부끄러워서 여차저차 하면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게 돼요
어릴때부터 기죽어 살아서 그런지 기도 약하고 남과 싸움을 안만들려고 예의 바르게
좋게 얘기하다보면 호구 취급 당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제도 어떤 오지라퍼분이 애국자 빙의 하셔서 출산률 때문에 나라 망하느니
결혼해서 애를 낳으라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 분 제 사정 뻔히 알고 제가 아파서 일도 못하고 집에 있는걸 보고서는
일안하는게 부럽다고 합니다.
거기에 화도 한마디 못내고 왔네요.
집에와서 오늘까지 속이 상합니다.
남이 다 내 맘 같지는 않지만 그 분은 나름 전문직 직장도 있고 가정도 안정되어 있는데
빈털터리에 몸까지 아픈 저를 보고 출산률 얘기하면서 결혼하라는둥
놀고있어 부럽다는둥 그런 소리를 들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