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시어머니 어떠십니까

기린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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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랑과 언쟁끝에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씁니다. 결혼한지3년 되었고 7갤 아들잇고 일층엔 시어머니 이층엔 저희 부부가 한지붕아래 살고 있습니다 계단이 안으로 나있어서 한집이나 마찬가지죠 대문이 하나 이니깐요...
저희시어머니는 제생각에 유별나십니다.. 밥때되면 올라셔셔 언제먹냐 뭐해먹을래 저희남편을 비로 칭하겟 습니다
비는 뭐해줄래 냉장고에 뭐뭐있으니 이따가 해줘라 등등 끼니때마다 참견을 하십니다 제가
알아서 하고싶은데 꼭 제가하는 모든게ㅡ시켜서 하는게 되버리니 어느순간 너무 울컥하더라구요 사는것같지ㅡ않은
기분..내남편 내가 단도리하고 깨쏟으며 살고싶습니다..행여 남편친구 지인들이 집에 와도 꼭 엄마가 껴서 같이 노실려 하시고 아들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실려 하십니다 전화만 하루에 남편하고 네다섯통은 기본으로 하십니다 집에 아들이 몇시에 들어왔는지도 단속을 하시니까요.. 술을 좋아하셔셔 많이드시건 안드시건 초반에 저희 아들 낳았을때 일찍이면 저녁아홉시 12시 늦을땐 새벽2시에도 올라오셔셔 저희 안방에 들어와서 아이옆에 누워 껴안고 토닥이고..아이는깨고 벨이없다보니 아래위층
밤낮 왔다갔다 하십니다...그래서 일단 제손님도 엄마가 다 관섭하시고 너무 불편합니다 옷도 편하게 못입구요.. 아이도 봐주시는 편이아니고 보기만 하십니다 내가 통활하건 비가 통활하건 누구냐 왜 다 물으시고
여기가 동네가 좁다보니 친해진 언니들도 저희
시엄마가 다 아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통화마다
간섭을 하십니다.. 임신했을때도 편탄치
않아서 스트레스로 양수도 줄고..힘들게 아들을 낳았거든요..
이것보다 수도없이 사건이 많은데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것도 너무 힘이 드네여 이제는....
너무 답답합니다 데 프라이버시를 보장받고싶고 존중받고싶고
저는.단지 그이유일 뿐입니다 .. 제 사생활 남편 사생활것이란게없고 다알려고ㅠ 하시는데 전 이렇게 계속 지내야 하나요....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