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가려내는 가장 쉬운 방법+추가++

2016.12.31
조회121,687
남녀를 떠나서 처음에 그냥 엄청 잘해주면됨

진국은 고마워 하면서 뭐 하나라도 보답 하려하고

아닌것들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임

가장 쉬우면서도 단순한방법이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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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필자는 남자고요

쓰기에 앞서 저는 거래식으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누구던지 호의 베푸는걸 좋아합니다.
보답받으려고 베풀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그러고 싶어서 하는겁니다.
물질적인 보상따윈 바라지도 않고,
진심으로 고맙단 말 한마디면 그걸로 족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면서 느낀바
호의를 베푸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용만 당하다가
상처만 남은 사람들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여태 지내오면서
좋은 마음으로 호의를 베풀었는데
정작 돌아오는 건 상처 뿐인 경험
다들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을 봐 가면서 호의 베푸는게 현명한게 아닐까요?

베풀었을때 고마워 하는 사람들은
사소한거에도 감사하다는 말 빼놓지 않습니다. 

너무 처음 부터 큰 거로 잘해 줄 필요도 없고
사소한 거로 잘해주고 어떻게 나오나 보면서
그에 맞게 거리를 두시면 될꺼 같네요..!

확실한건 고마워 할줄 아는사람들이 거의 다
생각이 깊고 좋으신분들 입니다.


부디 호의를 베풀어도 베풀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베푸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끼리 만나 윈윈하는게 좋지않을련지요.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댓글 49

치노오래 전

Best본문 말 뜻은 부담없이 베풀되 그걸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은 가려라 이 뜻 같은데요 저도 본문에 전적으로 동감 무지 베푸는 성격인데 어느 애한테 베푸니 베푸는 마음을 보는 게 아니라,어느 순간부터 저는 베풀고 그 애는 당연히 받고..되게 짜증나더라구요 호의를 베푸는데 받는 사람은 당연한 권리로 받더라구요 어떤 마음으로 베푸는지 그걸 헤아려주면 좋을텐데 어느 순간 전 당연히 베푸는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인연 끊었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으흐흐 베플-_-v

이상해씨오래 전

Best주고서 무조건 받을 생각하는 사람을 거르는게 좋음 그사람은 거래식 대인관계를 하기때문임. 그냥 기뻐하는모습보려고 주는게 친밀한거 좋은거고 그 외는 더치가 좋음. 일부로 속박하듯이 내가 해준만큼 갚아라는 식으로 구는 사람도 있어서 꼭 옳은 말은 아님. 부담에 거절하는 법을 알아두는것도 좋을듯

23오래 전

진짜 마인드가 바르신 것 같아요.. 추가하신 내용들도요 진국인 사람 특징 또 있을까요? 댓글정말 안다는데 사람문제에 회의감이 들어 아침부터 판보다가 이 글읽고 멍해지네요 너무 맞는 말이라..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만나는 사람에 따라 성격도 상대적으로 변하고 고마워하던 사람도 어느순간 변해있더라구요 물론 저도요.. 대가없이 베풀고 호의를 받으면 진심으로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정말 진국인 것 같아요.. 너무 좋은 특징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고 갑니다

ㅇㅇ오래 전

사람 가려?내는법 ㅊㄱㅍ

오래 전

근데 나한테 제발 베풀어주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 계속 베풀어주면 우째야되나요? 나는 싫고 필요없고 잘 지낼 생각도 없는데 지 혼자 계속 잘해주다가 제가 거기에 부응을 안하니까 상대방이 혼자 빡쳐서 제가 쳐맞는 상황이 오네요;;; (나는 너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왜 너는 안그러냐며.... )

ㅇㅇ오래 전

저한테도 뭘 자주 사주고 선물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는 이유없이 뭘 받는게 좀 그래서 그 친구가 뭘사면 그에 응당한걸 사주고 했거든요 때론 먼저 선물도 했고요 제가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글쓴이는 저와 같은 상황에서 받는자가 지속적으로 당연스레 받으면 그 사람을 멀리하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새겨 듣겠습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ㅁㅁ오래 전

난 어떤사람한테 이것저것 모르는거 다 알려주고 배려해주고 하나물어보면 열알려주고 도움주고 지냈는데 지내다가 내가 나중에 그사람이 알고 나는 모르는거 알려달라는거 부탁하니깐(정보공유) 그사람이 거절해서 기분나쁜적있어서 서운하다고 말했었음. 근데 지나고나서보니깐 나도 뭐라하지말걸그랬나봄.. 지금 그때로 돌아가도 기분서운한건 똑같겠지만 이런글보면 나도 잘한건 아니구나 싶음.. 이런경우도 해당됨..?

ㅁㅁ오래 전

나도 조심하고 반성해야지 ㅠ

오래 전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예외도 있더라고요ㅠ 제 앞에서만 잘해주고 바른 사람인척 착한척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ㅇㅇ오래 전

왜 대화의 요지를 모르고 마음을 베풀고 받을생각 하는사람이 극혐이라하나요? 쓰니는 자신이 베풀엇을때 그 마음만 알아주면 좋다란식으로 말하고있는데...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호의를 베풀었을때 무언가를 바라진 않더라도 적어도 그사람이 만만하고 바보같아서 그런게 아님을 그 마음만 알아주면 참 고마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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