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아이 하나 (4개월)를 키우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중입니다.
이혼을 고민하며 속앓이하고 있습니다. 어디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결혼한지는 1년 안되었구요. 결혼전에 아이가 생겨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이기적이고 제 생각해줄 줄 모르고 화를 잘내고 자기 기분대로만 하면서 별로였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외출하면 데리러 오는 적 한번도 없었구요
아기가 생겨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구요
아기가 컸지만 나름 장점이 있다 생각하고 결혼을 마음 먹었는데요.
아이에게 잘할것 같았습니다 아기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듯한 말들을 많이 했거든요. 아기랑 같이 여행도하고 운동도하고싶고 등등 아기를 잘 볼 것 같았어요
그리고 깔끔하게 살림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것 같아서. 육아랑 살림을 같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마음 먹었죠.
직업은 저도 안정적이고 이 남자도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무난할 것이라 생각했던게 제 큰 잘못입니다
이 남자의 행동들을 말씀드릴게요
아기가 울면 안아주지않고 자기 옆에 눕혀놓고 놔두거나 끌어안아서 울지말라고 말한 후 계속 울면 울지마 새끼야 아씨. 이런 말들을 합니다 꼭 합니다.
아기 보는거 힘들죠 계속 울면 짜증나죠. 근데 하루에 삼십분도 안보면서 그거 보는 동안 운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기를 꼬집고 합니다.
주로 울어도 방치하고 눕혀놓고 폰게임을 하거나 티비를 봅니다.
또 울때 끌어안아서 숨막히게 합니다 호흡이 힘들만큼이 아니라서 아동학대로 보기는 부족할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땐 이런 행동들이 범죄꺼진 아니지만 약한 아동학대로 보입니다.
집에 오면 밥먹고 바로 자는 경우가 잦습니다. 일은 힘든 일은 아닙니다.
회사에사 인터넷많이 하고 영화도 보기도 한다고 말했거든요. 항상 칼퇴 아니면 퇴근시간 전에 마치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오면 바로 잠을 자니 화가 납니다. 하루종일 아기보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게 있는데. 하루에 딱 한시간만 봐줘도 너무 좋을것 같은데. 자버립니다.
자면 그담날 아침까지가 아니라 열두시 한시쯤 깹니다. 깨서는 새벽 다섯시 여서시까지 티비보고 폰을 봅니다.
그럼 담날 피곤하니 또 초저녁에 잠이 들지요. 피곤해서 쓰러지듯 잠을 잔다고 오히려 자기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참을 수 없는 부분은 욕설입니다. 저에게 대놓고 심한 욕을 하는건 아닙니다. 싸우면 혼자서 ㅅㅂ 거리거든요.
또 짜증나는 일있으면 ㅅㅂ 하구요 운전중이나 집안에서나 따지지않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짜증이나서는 화를내고 욕을합니다.
옆에 있으면 무섭고 눈치 보입니다. 한숨 쉬고 아씨 이런말들 아주 크게하구요 할때마다 무섭고 듣기 싫습니다.
자면서도 ㅅㅂ 거리고 욕을합니다. 일과시간에 욕을 많이 하니 잠꼬대도 욕을 하는게 아닌가생각 들어요.
나중에 아이가 듣고 따라 할 것이 걱정돼요 ㅜㅜ
이 외에도 성격이 폭력적인 부분이 강하구요. 모든것이 자기 위주입니다.
대화도 시도해보고. 상담도 받으러 가보자고 했는데 싫답니다.
모든 노력끝에 이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혼자선 참고 이해하는 거 말곤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남자없이 아기랑 둘이서 사는 걸 생각해봤는데 그게 더 행복할거 같고 둘이서 산다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그럼 친정식구들도 자주 만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자유로울거 같아요.
불편하다고 친정식구 오는 걸 싫어하거든요.
저 애기 낳았을 때 조리해준다고 사일정도 어머니 와계신게 다예요.
그때도 빨리 가시라하면 안되냐고....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이죠.
저희엄마 와계시면 드러누워서 늦게까지 티비 못보니깐. 불편한거죠. 몸조리해야 하는 저는 생각도 안하구요
이외에도 많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이혼하는 거 인내심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이혼사유가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추가)이런 사람과 이혼해야 할까요
이혼을 고민하며 속앓이하고 있습니다. 어디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결혼한지는 1년 안되었구요. 결혼전에 아이가 생겨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이기적이고 제 생각해줄 줄 모르고 화를 잘내고 자기 기분대로만 하면서 별로였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외출하면 데리러 오는 적 한번도 없었구요
아기가 생겨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구요
아기가 컸지만 나름 장점이 있다 생각하고 결혼을 마음 먹었는데요.
아이에게 잘할것 같았습니다 아기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듯한 말들을 많이 했거든요. 아기랑 같이 여행도하고 운동도하고싶고 등등 아기를 잘 볼 것 같았어요
그리고 깔끔하게 살림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것 같아서. 육아랑 살림을 같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마음 먹었죠.
직업은 저도 안정적이고 이 남자도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무난할 것이라 생각했던게 제 큰 잘못입니다
이 남자의 행동들을 말씀드릴게요
아기가 울면 안아주지않고 자기 옆에 눕혀놓고 놔두거나 끌어안아서 울지말라고 말한 후 계속 울면 울지마 새끼야 아씨. 이런 말들을 합니다 꼭 합니다.
아기 보는거 힘들죠 계속 울면 짜증나죠. 근데 하루에 삼십분도 안보면서 그거 보는 동안 운다고 소리를 지르고 아기를 꼬집고 합니다.
주로 울어도 방치하고 눕혀놓고 폰게임을 하거나 티비를 봅니다.
또 울때 끌어안아서 숨막히게 합니다 호흡이 힘들만큼이 아니라서 아동학대로 보기는 부족할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땐 이런 행동들이 범죄꺼진 아니지만 약한 아동학대로 보입니다.
집에 오면 밥먹고 바로 자는 경우가 잦습니다. 일은 힘든 일은 아닙니다.
회사에사 인터넷많이 하고 영화도 보기도 한다고 말했거든요. 항상 칼퇴 아니면 퇴근시간 전에 마치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오면 바로 잠을 자니 화가 납니다. 하루종일 아기보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게 있는데. 하루에 딱 한시간만 봐줘도 너무 좋을것 같은데. 자버립니다.
자면 그담날 아침까지가 아니라 열두시 한시쯤 깹니다. 깨서는 새벽 다섯시 여서시까지 티비보고 폰을 봅니다.
그럼 담날 피곤하니 또 초저녁에 잠이 들지요. 피곤해서 쓰러지듯 잠을 잔다고 오히려 자기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참을 수 없는 부분은 욕설입니다. 저에게 대놓고 심한 욕을 하는건 아닙니다. 싸우면 혼자서 ㅅㅂ 거리거든요.
또 짜증나는 일있으면 ㅅㅂ 하구요 운전중이나 집안에서나 따지지않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짜증이나서는 화를내고 욕을합니다.
옆에 있으면 무섭고 눈치 보입니다. 한숨 쉬고 아씨 이런말들 아주 크게하구요 할때마다 무섭고 듣기 싫습니다.
자면서도 ㅅㅂ 거리고 욕을합니다. 일과시간에 욕을 많이 하니 잠꼬대도 욕을 하는게 아닌가생각 들어요.
나중에 아이가 듣고 따라 할 것이 걱정돼요 ㅜㅜ
이 외에도 성격이 폭력적인 부분이 강하구요. 모든것이 자기 위주입니다.
대화도 시도해보고. 상담도 받으러 가보자고 했는데 싫답니다.
모든 노력끝에 이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혼자선 참고 이해하는 거 말곤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남자없이 아기랑 둘이서 사는 걸 생각해봤는데 그게 더 행복할거 같고 둘이서 산다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그럼 친정식구들도 자주 만나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자유로울거 같아요.
불편하다고 친정식구 오는 걸 싫어하거든요.
저 애기 낳았을 때 조리해준다고 사일정도 어머니 와계신게 다예요.
그때도 빨리 가시라하면 안되냐고....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이죠.
저희엄마 와계시면 드러누워서 늦게까지 티비 못보니깐. 불편한거죠. 몸조리해야 하는 저는 생각도 안하구요
이외에도 많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이혼하는 거 인내심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이혼사유가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