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헤어졌다며 지내왔는데
새해라 그런가, 연락은 못하겠고 여기서나마 전하고 싶네.
혹시 네가 쓴 글은 없을까 읽어봐도
너는 없는 것 같아.
우리 처음만났을 때.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세상에 우리만 존재하는 것 같이 눈부셨던 때가 있잖아....
그 시간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 후에 서로가 힘들어져도 자꾸 서로를 놓지 못하고
마음이 가루처럼 산산히 부서질때까지
만나다가.. 이별도 그저 아무 힘없이.. 도망치듯.. 사라지듯.. 둘다 툭 하고 놓아버렸어......
열정적이었으나 또 한편으로 잔인했던 네가
나는 이제 너무 무서워.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었던 눈빛의 너는 그립지만
사람들앞에서도 나를 외면하고 무시하던 눈빛의 너는 다시 보고싶지 않아.
일부러 상처받으라고 말하고 행동하는 널 다시 겪고싶지 않아.
화가나면 내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고 모든 말을 무시하고 비꼬는 널 다시 겪고싶지 않아.
짜증내고 정색하고 기분상하면 내내 입닫고...
그래.. 그리웠다가 다시 너랑 헤어진 이유들을 생각하니
진정이 된다....
역시 그리운건 그저 좋았던 때의 기억뿐이야..
지금도 네가 짠하고 나타나서 웃어주고 안아주면 다 풀려버릴 것 같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두렵고 너무 멀리왔어.
그런데 나도 너에게 준 상처들이 피차일반이라
너도 비슷한 생각일 것 같아..
한동안 널 많이 미워했었는데
너도 날 미워하고 있을 것 같더라.
그래서 네가 날 미워하지않고 걱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널 미워하지않고 걱정해주기로 했어.
헤어지면서 마음이 아파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다시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바보같지만 여기서 혼자 허공에 인사할게.
지난 한해 우리 너무 마음고생 많았더라.
새해 복 많이받구.
우리 둘다 이제 각자의 삶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잘지내자. ^^
사랑했어.
나도 네게 준 상처들 미안해.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어지겠지...
그땐 그래도 좋은 기억만 어렴풋이 남았으면 좋겠다.
안녕.....^^
넌 내생각 하니?
새해라 그런가, 연락은 못하겠고 여기서나마 전하고 싶네.
혹시 네가 쓴 글은 없을까 읽어봐도
너는 없는 것 같아.
우리 처음만났을 때. 서로가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세상에 우리만 존재하는 것 같이 눈부셨던 때가 있잖아....
그 시간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 후에 서로가 힘들어져도 자꾸 서로를 놓지 못하고
마음이 가루처럼 산산히 부서질때까지
만나다가.. 이별도 그저 아무 힘없이.. 도망치듯.. 사라지듯.. 둘다 툭 하고 놓아버렸어......
열정적이었으나 또 한편으로 잔인했던 네가
나는 이제 너무 무서워.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었던 눈빛의 너는 그립지만
사람들앞에서도 나를 외면하고 무시하던 눈빛의 너는 다시 보고싶지 않아.
일부러 상처받으라고 말하고 행동하는 널 다시 겪고싶지 않아.
화가나면 내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고 모든 말을 무시하고 비꼬는 널 다시 겪고싶지 않아.
짜증내고 정색하고 기분상하면 내내 입닫고...
그래.. 그리웠다가 다시 너랑 헤어진 이유들을 생각하니
진정이 된다....
역시 그리운건 그저 좋았던 때의 기억뿐이야..
지금도 네가 짠하고 나타나서 웃어주고 안아주면 다 풀려버릴 것 같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두렵고 너무 멀리왔어.
그런데 나도 너에게 준 상처들이 피차일반이라
너도 비슷한 생각일 것 같아..
한동안 널 많이 미워했었는데
너도 날 미워하고 있을 것 같더라.
그래서 네가 날 미워하지않고 걱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널 미워하지않고 걱정해주기로 했어.
헤어지면서 마음이 아파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다시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바보같지만 여기서 혼자 허공에 인사할게.
지난 한해 우리 너무 마음고생 많았더라.
새해 복 많이받구.
우리 둘다 이제 각자의 삶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잘지내자. ^^
사랑했어.
나도 네게 준 상처들 미안해.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어지겠지...
그땐 그래도 좋은 기억만 어렴풋이 남았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