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자

부탁2008.10.23
조회339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추억이라고 해둬.

이제 지쳤어

마음도 너덜 거려

다른사람이 들어와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었어

마지막 버텼던..자존심마저...

사라졌어

 

나에게 상처만 준 너....

기억하고 싶지않어

떠나갈께

 

겁쟁이인 당신이 시러

말만 하는 당신이 시러..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않는

당신은 더 시러

 

 

내가 부족하고 못나서...그릇이 안되서

자격미달이라서

안된다고 생각해

 

그럼되겠다...

 

술집을 가든..

부킹을 하던..

맘대로 하렴.

 

그 오만한 잣대에 놀아나는거서도

신물나니까

담배 많이 펴서

 

꼴 좋다

 

이제 지쳤어

 

난 껍데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