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고싶어 글 씁니다.저는 30대초반남자이고, 연봉은 5천 조금 넘습니다.부모님께서 조금 지원을 해주셔서 지금은 혼자 2억 5천대 아파트에서 살고있고요동물 좋아해서 고양이두마리와 집사생활중입니다.현재 9살 연하 여친과예쁜연애중이구요.원래 교제중이던 여자가 있었지만 바람 환승으로 인해 근 4년정도 독신주의를 다짐하며 솔로로 지냈었어요.그러던중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고 저에게 끊임없이 대쉬를 했었지만사람에게 다친 상처가무서워, 게다가9살이라는 나이차이.만나더라도 진지한 만남을 생각해야될 나이라, 계속 계속거절했어요.그리고 제 꿈이(이런말하면 아직도 주변에서 비웃을때가있지만) 뭐 야망이나 큰 직업, 돈 이런게아니라 평생 함께할 짝을 만나, 그냥 제가 그게 고마워 봉사하고 헌신하고 사는거에요.그런제가 독신주의를 꿈꿀정도였으니 전 사람에게 받은 충격이 어마어마했던거죠.3개월을 거절했지만 지금 여친의 끊임없는 대쉬로 저도 감동받아 결국 교제를 시작하게되었고그런 여친이 고맙고 사랑스러워 내가 평생 빚을 진거다란 생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있고앞으로 내감정이 어떻게되고 어떻게 변하건 항상 헌신하고 최선을 다할생각입니다.교제한지는 2년 됐고 2년동안 항상 한결 같았고, 살아오면서 유흥업소, 한눈팔이 이런거해본적 없고요.근데 요즘 들어, 조금 고민이네요. 여자친구가 저와의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한다고하지만아시잖아요? 그게 그 나이대에(20초중반) 진심이어도, 현실을 모르니 진심아닌 진심이라는거.정도많이들었고 여자친구 많이 사랑합니다. 남들이보면 9살나이차 욕할지모르지만전 당당하고 보란듯이 제가 빛나는 꽃으로 만들어 몇십년지켜보라고 합니다. 몇십년 동안 활짝 빛나는 꽃으로 만들어도 내게, 그리고 내 여자에게 그소리 할수있겠냐고.원래 살림도 좋아해서 청소고 빨래고 살림도 다 제가 하는걸 재밌어하고 집이고 혼수품이고 이미 제가 가지고있구요. (원래 그런게 로망이라 남들 차사고 어디 투자하고 할동안 그냥 부모님 지원조금받고 집사고 가구 사고 그랬었거든요)여자친구야 몸만오면됩니다.하지만 여자친구도 꿈이있으니 결혼 서두를 생각도없고 뒷바라지 할생각입니다.다만, 제가 이래도 되는건지, 이러다 버림받아 낙동강 오리알 되는건 아닐지 여자친구를 믿으면서도 그게 고민이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지금아버지와 둘이 살고있는데 아버님이 절 탐탁찮아 하시더라구요. 자기는 딸 귀하게 키웠다고재벌가에 시집 보낼거라고.. 저희 부모님은 워낙 성격이 통크고 쿨하셔서 시집살이는 일체 관여안하시고 그냥 제 여자친구, 여동생 남자친구라면 이뻐죽으십니다.나중에 여자친구 꿈을 위해 가게 차릴때 지원도 해준다고 하시구요.(부모님 형편이 좀 넉넉하신편입니다. 제가 등꼴 빼먹고 그런건 아니에요!)그래서 요즘 한살 두살 나이먹어가면서 이것저것 고민이많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은 저렇게 눈을 켜고 반대하시고, 여자친구도 앞으로 나이더먹어가면서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모르고.. 제 일은 제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지만제가 막상 이런 일을 겪으니 괜스레 고민이되고 혼란스럽네요.앞으로 제가 어떻게 일을 헤쳐나가는게 현명한건지 조금 조언을 바라고자 글을 올립니다. 2
안녕하세요 9살연하와 연애중인 30대초반남자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싶어 글 씁니다.
저는 30대초반남자이고, 연봉은 5천 조금 넘습니다.
부모님께서 조금 지원을 해주셔서 지금은 혼자 2억 5천대 아파트에서 살고있고요
동물 좋아해서 고양이두마리와 집사생활중입니다.
현재 9살 연하 여친과예쁜연애중이구요.
원래 교제중이던 여자가 있었지만 바람 환승으로 인해
근 4년정도 독신주의를 다짐하며 솔로로 지냈었어요.
그러던중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고 저에게 끊임없이 대쉬를 했었지만
사람에게 다친 상처가무서워, 게다가9살이라는 나이차이.
만나더라도 진지한 만남을 생각해야될 나이라, 계속 계속거절했어요.
그리고 제 꿈이(이런말하면 아직도 주변에서 비웃을때가있지만) 뭐 야망이나 큰 직업, 돈 이런게아니라 평생 함께할 짝을 만나, 그냥 제가 그게 고마워 봉사하고 헌신하고 사는거에요.
그런제가 독신주의를 꿈꿀정도였으니 전 사람에게 받은 충격이 어마어마했던거죠.
3개월을 거절했지만 지금 여친의 끊임없는 대쉬로 저도 감동받아 결국 교제를 시작하게되었고
그런 여친이 고맙고 사랑스러워 내가 평생 빚을 진거다란 생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있고
앞으로 내감정이 어떻게되고 어떻게 변하건 항상 헌신하고 최선을 다할생각입니다.
교제한지는 2년 됐고 2년동안 항상 한결 같았고, 살아오면서 유흥업소, 한눈팔이 이런거
해본적 없고요.
근데 요즘 들어, 조금 고민이네요. 여자친구가 저와의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한다고하지만
아시잖아요? 그게 그 나이대에(20초중반) 진심이어도, 현실을 모르니 진심아닌 진심이라는거.
정도많이들었고 여자친구 많이 사랑합니다. 남들이보면 9살나이차 욕할지모르지만
전 당당하고 보란듯이 제가 빛나는 꽃으로 만들어 몇십년지켜보라고 합니다.
몇십년 동안 활짝 빛나는 꽃으로 만들어도 내게, 그리고 내 여자에게 그소리 할수있겠냐고.
원래 살림도 좋아해서 청소고 빨래고 살림도 다 제가 하는걸 재밌어하고 집이고 혼수품이고
이미 제가 가지고있구요. (원래 그런게 로망이라 남들 차사고 어디 투자하고 할동안
그냥 부모님 지원조금받고 집사고 가구 사고 그랬었거든요)여자친구야 몸만오면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도 꿈이있으니 결혼 서두를 생각도없고 뒷바라지 할생각입니다.
다만, 제가 이래도 되는건지, 이러다 버림받아 낙동강 오리알 되는건 아닐지
여자친구를 믿으면서도 그게 고민이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지금
아버지와 둘이 살고있는데 아버님이 절 탐탁찮아 하시더라구요. 자기는 딸 귀하게 키웠다고
재벌가에 시집 보낼거라고.. 저희 부모님은 워낙 성격이 통크고 쿨하셔서
시집살이는 일체 관여안하시고 그냥 제 여자친구, 여동생 남자친구라면 이뻐죽으십니다.
나중에 여자친구 꿈을 위해 가게 차릴때 지원도 해준다고 하시구요.(부모님 형편이 좀 넉넉하신편입니다. 제가 등꼴 빼먹고 그런건 아니에요!)
그래서 요즘 한살 두살 나이먹어가면서 이것저것 고민이많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은 저렇게 눈을 켜고 반대하시고, 여자친구도 앞으로 나이더먹어가면서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모르고.. 제 일은 제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지만
제가 막상 이런 일을 겪으니 괜스레 고민이되고 혼란스럽네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일을 헤쳐나가는게 현명한건지 조금 조언을 바라고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