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내가 살면서 여기에 글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
그냥 어디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뭐랄까 그냥 홀가분하게 말하고 싶어서 너가 이 글은 안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함께...
벌써 몇시간 뒤면 다시 군대로 복귀를 해야되네 싫다.. 그냥 오늘 친구들 만나고서 헤어지고 집 갈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너랑 함께있었던 추억이 담겨있던 곳이 가고 싶어서 그냥 혼자서 걸어다녔어. 너네집앞 놀이터, 학원 끝나고 맨날 같이 너희 집 데려다 줬던 길도 나 혼자 걸어가보고 너 일찍 보내기 싫어서 놀이터에 앉아서 너랑 얘기하고 웃고 떠들던 장소도 가보고 너에게 처음으로 뽀뽀했던 곳에도 가보고... 놀이터에서 우리가 자주 앉아있었던 자리 보니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더라. 뭔 남자가 이렇게 잘 우는지.... 술도 안먹고 그냥 맨정신이었는데
진짜 보고 싶은데..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고...근데 군대 기다리게 하는건 싫네.. 기다리는거 너무 힘들잖아...ㅎㅎ 너에게 처음 헤어지잔 소리 들었을 땐 미칠 것 같고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이해가 가. 꽃신들 진짜 대단...
다시 잡아도 잡힐 것 같진 않지만 음
고마워 나 같은 사람이랑 연애도 해주고 3년 넘는 시간 동안 너라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했어. 도로에서 나 그때 차에 치일 뻔했을때 진심으로 나 걱정되서 울어주고. 잘해준 기억도 정말 많고 너처럼 정말 너무 예쁘고 착한 사람, 그런 사람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지금도 마찬가지고..아 그리고 2016년 가기전에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만나기 싫었을텐데 내 이기심으로 만나고 싶다해서....
너에게 말했던 전역하고서 전역모 쓰고 다시 고백하러 간다는말 반드시 지킬거야. 군 생활 열심히해서 부모님,너,친구들 지킨다는 생각으로 진짜 열심히할거야. 몸도 키우고 공부할 수 있으면 공부도 하고 너가 나에게 말해줬던 단점도 보란듯이 고치고 다시 찾아갈거야. 남들이 보기엔 다 내가 미련하다고 그렇게까지 왜 하냐 이러겠지만...내 삶에 너가 없는걸 생각하면 정말 후회될 것 같아 아니 후회해.
너가 지금은 남자친구 있는 것도 괜찮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 손을 잡고 널 안고 뽀뽀도 해주고 그런 생각하면...응 많이 힘들어. 솔직히 헤어지고서 지금 바로 돌아와주면 정말 좋겠지만 너가 나 군대 가있을 때 남자친구 사귀고 있는게 너가 외롭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면 그렇게해. 기다리고 있으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난 믿으니깐 ㅎㅎ
너에게 했던 말 다 진심이야. 못해줬던 것들 상처줬던 정말 미안해. 그리고 지금도 정말 사랑해
아 그리고 핸드폰에 있는 너 사진 안 지울거야. 왜냐면 너한테 다시 갈거니깐! 그리고 잊고 싶지 않아서.
잘 지내고 나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ㅎ 전역하고나선 내가 다시 행복하게 해줄게
그럼 진짜 안녕
헤어진 너에게 하고싶은말(군대)
음...안녕?내가 살면서 여기에 글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
그냥 어디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뭐랄까 그냥 홀가분하게 말하고 싶어서 너가 이 글은 안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함께...
벌써 몇시간 뒤면 다시 군대로 복귀를 해야되네 싫다.. 그냥 오늘 친구들 만나고서 헤어지고 집 갈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너랑 함께있었던 추억이 담겨있던 곳이 가고 싶어서 그냥 혼자서 걸어다녔어. 너네집앞 놀이터, 학원 끝나고 맨날 같이 너희 집 데려다 줬던 길도 나 혼자 걸어가보고 너 일찍 보내기 싫어서 놀이터에 앉아서 너랑 얘기하고 웃고 떠들던 장소도 가보고 너에게 처음으로 뽀뽀했던 곳에도 가보고... 놀이터에서 우리가 자주 앉아있었던 자리 보니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더라. 뭔 남자가 이렇게 잘 우는지.... 술도 안먹고 그냥 맨정신이었는데
진짜 보고 싶은데..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고...근데 군대 기다리게 하는건 싫네.. 기다리는거 너무 힘들잖아...ㅎㅎ 너에게 처음 헤어지잔 소리 들었을 땐 미칠 것 같고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이해가 가. 꽃신들 진짜 대단...
다시 잡아도 잡힐 것 같진 않지만 음
고마워 나 같은 사람이랑 연애도 해주고 3년 넘는 시간 동안 너라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했어. 도로에서 나 그때 차에 치일 뻔했을때 진심으로 나 걱정되서 울어주고. 잘해준 기억도 정말 많고 너처럼 정말 너무 예쁘고 착한 사람, 그런 사람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지금도 마찬가지고..아 그리고 2016년 가기전에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만나기 싫었을텐데 내 이기심으로 만나고 싶다해서....
너에게 말했던 전역하고서 전역모 쓰고 다시 고백하러 간다는말 반드시 지킬거야. 군 생활 열심히해서 부모님,너,친구들 지킨다는 생각으로 진짜 열심히할거야. 몸도 키우고 공부할 수 있으면 공부도 하고 너가 나에게 말해줬던 단점도 보란듯이 고치고 다시 찾아갈거야. 남들이 보기엔 다 내가 미련하다고 그렇게까지 왜 하냐 이러겠지만...내 삶에 너가 없는걸 생각하면 정말 후회될 것 같아 아니 후회해.
너가 지금은 남자친구 있는 것도 괜찮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 손을 잡고 널 안고 뽀뽀도 해주고 그런 생각하면...응 많이 힘들어. 솔직히 헤어지고서 지금 바로 돌아와주면 정말 좋겠지만 너가 나 군대 가있을 때 남자친구 사귀고 있는게 너가 외롭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면 그렇게해. 기다리고 있으면 다시 돌아올거라고 난 믿으니깐 ㅎㅎ
너에게 했던 말 다 진심이야. 못해줬던 것들 상처줬던 정말 미안해. 그리고 지금도 정말 사랑해
아 그리고 핸드폰에 있는 너 사진 안 지울거야. 왜냐면 너한테 다시 갈거니깐! 그리고 잊고 싶지 않아서.
잘 지내고 나 다시 만날때까지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ㅎ 전역하고나선 내가 다시 행복하게 해줄게
그럼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