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난 20살인데 짝사랑 차여서 지금 너무 힘드네여....

김상우2017.01.02
조회203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끝난 고3인데 제가 1년반동안 짝사랑했던 여자애와 잘안되니까 너무

힘드네요 하루 하루를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최대한 잊어보려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서

누나형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최대한 제 진심을 전해주고 싶어서 편지줄려고 편지 까지 썼었는데

그 편지 전해줄 용기조차 없어서 결국 차였네요...제 진심이 부족했나봐요 그 여자애 가 혹시라도 읽을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여기다 편지쓴글 남겨요... 글이 좀 오글거릴수도있으니까 양해좀 부탁해요....

 

안녕 갑자기 편지 받아서 많이 당황했지 미안해 그래도 점점 졸업은 다가오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할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 내가 널 좋아한지 사실 꽤 오래됬어 나도 처음엔 주변 사람들이 한눈에 반한다는 표현을썼을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작년 여름 에 널 봤을때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됬어 처음엔 나도 단순히 그냥 좀 이쁜애라는 생각을 갖고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최대한 잊어보려고 했어 근데 그게 안되더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네 생각이 자주나고 어느 순간부터 내 이상형의 기준은 네가 되고 한번이라도 더 네 얼굴을 보기위해 친구들을 핑계로 더 너네 반을 자주 가게 됬어. 내 감정을 글로 표현할수없겠지만 혹시라도 너가 조금이라도 이글을 보고 이해했으면해 혹시라도 네가 내 마음을 부담스러워 한다해도 이해할께 난 내 진심을 표현한거 만으로도 만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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