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한 지방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지금 7년째 사귀는 중입니다. 저는 29이고 남친은 31이에요. 둘다 부산출신이구요. 남친이 먼저 서울로 취업을 해서 저는 일부러 임용을 서울로 치고 운좋게 합 격하여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전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고 남자는 프로그래밍 분야에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 남친이외에는 그 누구도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단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 준적도 없구요. 물론 남자친구도 저밖에 모릅니다. 아직도 제가 젤 이쁘다고 해주구요. 다른남자가 채갈까바 항상 불안해해요.(대학교에서 나름 인기있었음.ㅋㅋㅋ) 그런데 최근에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유방암이 걸리셔서 항암치료 받으시고 기존에 학자금 대출까 지 합해져서 돈을 모을 수가 없는 상태에요. 다행이 적자는 아니지만.. 대출금이 아직 1500만원 남 아 은행 이자가 아까워 제가 대신 빌려줘서 일시불로 갚기는 했지만..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못마땅하시네요.. 특히 아빠가.. 제가 성격이 못난 편이라 부모님이 반대해도 제멋대로 하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결혼은 현실이자요..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면 집에 서 한푼도 안준다고 하네요. 그냥 물질적인거 무시하고 제일 밑바닥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다들 사서 고생한다고 하고 같은 직업 만나라고도 하는데 저는 부족한 듯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인생이자요?? 제가 아직 어린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93
7년 연애. 부모님의 반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남친과 한 지방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지금 7년째 사귀는 중입니다. 저는 29이고 남친은 31이에요.
둘다 부산출신이구요. 남친이 먼저 서울로 취업을 해서 저는 일부러 임용을 서울로 치고 운좋게 합
격하여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전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고 남자는 프로그래밍 분야에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 남친이외에는 그 누구도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단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 준적도 없구요. 물론 남자친구도 저밖에 모릅니다.
아직도 제가 젤 이쁘다고 해주구요. 다른남자가 채갈까바 항상 불안해해요.(대학교에서 나름 인기있었음.ㅋㅋㅋ)
그런데 최근에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유방암이 걸리셔서 항암치료 받으시고 기존에 학자금 대출까
지 합해져서 돈을 모을 수가 없는 상태에요. 다행이 적자는 아니지만.. 대출금이 아직 1500만원 남
아 은행 이자가 아까워 제가 대신 빌려줘서 일시불로 갚기는 했지만..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못마땅하시네요.. 특히 아빠가.. 제가 성격이 못난 편이라 부모님이
반대해도 제멋대로 하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결혼은 현실이자요..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면 집에
서 한푼도 안준다고 하네요. 그냥 물질적인거 무시하고 제일 밑바닥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다들 사서 고생한다고 하고 같은 직업 만나라고도 하는데 저는 부족한 듯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인생이자요?? 제가 아직 어린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