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카톡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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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샵을 다니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작년초에 처음으로 샵을 들어가배우는데 오픈샵이고 체계도 안잡혀있고 처음 일해보는터라 많이혼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같이들어온 친구랑 비교도 당하면서 울고 불고 열심히 3개월다니고 결국엔 힘들고 지쳐서 나왔습니다. 그렇게 백수생활 3개월하고 절대 다시는 이일을 안하겠다고 마음먹어놓고 다시 다른샵에서 일을 하게됬습니다.
많은 두려움과 걱정과 긴장을 하면서 다시 시작했는데 여기선 적응이 너무 빨랐습니다. 하지만 계속 전에 있던 샵과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너무 완벽했던 전 샵에 비해 깔끔하지 못했고 너무 자유롭고 뭔가 2퍼센트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잘지내면서 있었는데 여기서 일한지 4개월되니 전샵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다시 와도 좋다면서... 원장님이 미안하다며.. 처음엔 안간다고 했는데 계속 고민이되네요 친구도 왔으면 좋겠다고하고 ...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