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이 얘기를 아는 친구는 한명밖에 없어요.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고 예전에 친구가 톡에 올려서 위로를 받아 힘을 낸적이 있다는걸 생각해내고는 적어봅니다. 정말 저는 힘들거든요..도와주세요 여러분...많은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친은 29,저는 한살많아요.. 남자친구는 올 초에 알게 되었고 사귄건 2달밖에 안됐어요. 워낙에 꾸밈이 없는 친구라 과거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요. 자기는 여자 안사귄지 10년이 되어가고 주로 원나잇으로 해결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잠자리를 가졌는지 차마..... 어느날 핸드폰 전화부를 봤어요. 너무 의심스러운 나머지.. 그런데 그 속에 저장된 몇백명의 여자들.. 물론 동창들도 있지만 저장된 이름이 "섹스파트너","내여자00","내여자00"...... "이쁜이","귀여운00","암고양이"등등 저에겐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그것때문에 싸우고 물론 다 삭제했지만 그 충격은..... 그리고 다음날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학창시절 편지들이 있더라구요.연애편지들.. 궁금해서 같이 읽어보기 시작하였는데.. 물론 누구나 연애편지 써봤을거자나요.. 저도 물론 있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였는데 내용이 너무 음란하다고 할까요..ㅠㅠ 심지어 어떤 여자는 자신의 00毛까지 붙인..;;; 수많은 편지들이 똑같은 이름이 없다는거...ㅠㅠ 그것때문에 또 싸우고ㅠㅠ 몇일후 또 놀러갔는데 왠 노트가 있길래 읽어봤더니 또 어떤 여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 담긴 편지들...너무 서운했었어요.. 왜 이런걸 보이게 냅두냐고 머라고 한마디했지만...ㅠㅠ 그리고 또 몇일후 싸이월드때문에 싸우게되서.. 남친이 싸이하는데 옆에서 보게되었는데 제가 몰랐던 비공개 폴더가 있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쫓아다니는 여자들때문에 일부러 사귄척하고 어떤 여동생이랑 만든 폴더가 있는데 못지운거라고 하더니 몇일후 지웠어요. 그게 다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남친 싸이사진첩 같이 보는데 몰랐던 비공개 폴더가 또 있더라능 ㅠㅠ 맨아래 있어서 제가 그전에 못봤었는진 몰라도.. 그것도 예전에 사귀었던?여자폴더더라구요.. 그게 있었는지 몰랐다면서 몇일후 지우긴했는데... 저는 남친이 답답한게 이런일로 부딪혀서 싸우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반성을 한다거나 저의 마음을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싸울때마다 오히려 더 화내고 짜증내고... 저는 정말 답답해요.. 자기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온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하나씩 꼬리를 물고 계속 나오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그리고 싸이월드 비번을 언젠가 알려주더라구요.. 이제 머 숨길것도 없다면서.. 그래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들?도 그대로 일촌이고 또 비공개 일기보니 정말 가관이에요.. 여친이랑 잠자리 동영상 찍은거부터 동거내용에 이상한 업소간얘기까지 자세하게 서술해놨더라구요.. 저에겐 동거같은건 한적없다고 했었거던요.. 일기가 정말 충격이 컸어요..ㅠㅠ 그리고 보니까 남친 사는 동네 여자들이란 여자들은 어지간해서 다 거쳐간것 같은 느낌이;;;; 남친이 언젠가 그러더라구요.. 내 친구들은 동네가 좁아서 어지간해선 동네여자들이랑 결혼안하고 서울여자 만난다구요.. 남친이 경기도 살거든요.. 그얘기 정말 이해가겠더라구요..ㅠㅠ 남친말로는 지도 답답하고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데요. 그래서 몇번이나 얘기도 해줬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요..ㅠㅠ 남친은 잘못하는거 있음 하나하나 알려주면 다 고치겠다고 했는데.. 사실 말해도 안고친것도 있구요.. 답답한건 고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에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는 어떡하라는 건지..ㅠㅠ 유일하게 털어놓은 제 친구는 헤어지라고 하는데 바보같이 그게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남친이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어디가면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생각해요.. 오죽했으면 택시아저씨가 남친내리고 저한테 하는말이 혹시 남자친구 머리다친적 있냐고까지 했으니까요.. 남자친구는 저보고 애정결핍에 정서불안이 있어서 한때 섹스에 미쳤었다고 하는데.. 이제 지도 30살 바라보고 있고 정신차리고 싶다고 저를 붙잡아줄 여자는 저밖에 없다고 해요.. 결혼하자고하면서 구체적으로 얘기까지 나왔고요..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현재가 중요하다.그리고 과거없는 사람은 없자나요.. 그래서 이해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데 마음이 너무 힘이 드네요...제가 소심하고 모자란건진 모르지만... 남친은 지금 직업은 없구요..제가 알기론 집이 잘 살아서 그거 믿고 노는것 같아요.. 직업이 없다기보단 가수한다고 생난리쳐서 집 몇채 말아먹고 나이만 먹은것 같아요.. 아직도 그러고 있고..담달에 앨범 나온다고 하는데 요새 얼마나 가수들이 많아요.. 신인가수도 무명가수도...그리고 제가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잘되면 좋겠지만 잘될 확률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ㅠㅠ왜냐면 남친이 그닥 노력을 안해요.. 기획사에서도 왜 뽑았는지 후회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나이만 29이지 철도 없고 개념도 생각도 없어서 저한텐 그러는건 괜찮지만 남들한테 눈치없이 그럴때 너무 민망해요.. 채팅수준은 거의 누가봐도 초딩같은 ....ㅠㅠ 제가 엊그제 울면서 생각해본게 그래도 불쌍한 남자 한명 내가 구제해줘야지.. 평생 저러다 혼자 살겠다 싶기도 하고 어떤여자가 데려갈까 그런생각하면 불쌍해서 내가 그럼 하나씩 고쳐줄까 이런생각 했거든요.. 근데 너무 힘이 드네요.. 그리고 남친이 혼자 산지가 꽤 되어서 그리고 집에서 구속없이 자라서 그런지... 다른데 가면 행동하나하나 민폐를 끼쳐요.. 예를들면 남의집 화장실가서 담배재를 화장실 바닥에 털고 그대로 나온다든가.. 일을 보고 물을 안내린다든가..냉장고에 물을 먹고 물병 뚜껑도 안닫고 테이블위에 그냥 둔다던가..물건을 쓰면 아무렇개나 팽개친다던가... 제친구가 정말 열받은건 친구집에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데 개 물그릇을 엎어서 이불이 흠뻑 젖었는데 그걸 모르고 갰나봐요..(이불갠것도 내가 개라고해서 갰음) 물이 뚝뚝 흘러서 그아래 있던 멀티탭하고 컴퓨터 하드;; 나중에 친구랑 발견하고 얘기하니까 이불이 젖었는지 몰랐다는데.. 몰랐다고 쳐도 일단 미안하다고 해야하자나요.. 그리고 멍하니 서있는데 정말 제친구가 화가나서;;ㅠㅠ 항상 머라고 하면 남탓을 하거나 돌리거던요..그게 정말 미워요.. 남친의 병이라고 할 정도로 의심이 많은데 처음엔 나를 좋아해서 그렇겠지했는데 가만보면 남친과거가 그러하니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무조건 저의 주위사람들은 남자아니면 여자로 구분하니까요. 동창이든 동료든 머 얄짤없어요.. 언젠가는 남친 핸드폰이 몇일 정지되서 안된적이 있는데 공중전화라도 할줄알았는데 2일동안 전화한번 한적도 없구요..너무 속상하고 서운했어요.. 이제는 너무 힘드니까 그런일 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그리고 애 같아서 해달라는거,하고싶은거 다해줘야해요.. 매일 투정부리고 징징거리고 휴... 그래도 귀엽게 받아줄려고 노력하지만 저도 짜증나고 화날때 있자나요.. 남친이랑 싸울때..애교로 넘어가려고 해요.. 문제는 하나도 안풀렸는데 시간지나면 또 싸우고... 기분좋게 삘받아서 밤늦게 월미도가서 밤공기쏘이고 바다보고 밥먹고 있는데 중학교때 사귀었던 여친한테 저나오질 않나.. 여자들이 왜그리 새벽에 저나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받으면 그만이라고 하는데 자꾸 오는데 어찌하라고..ㅠㅠ 어쩔땐 두려워요.. 제가 남친 동네놀러가면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를 그렇고 그런 여자로 볼까 그런생각이나 남친 친구들은 남친 과거 다 아는데 나를 한심한 여자로 보진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두려워요.. 그래도 남친이 좋으니까 잘해볼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생리불순도 오고 소화도 안되서 위약이나 소화제먹고 그래요.. 이제 무덤덤해진걸까요.. 이인간 어떻게하면 철들지 어떻게하면 개념좀 잡힐지... 여러분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어디가서 말도 못했어요..ㅠㅠ
과거 복잡한 여자관계의 남자친구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이 얘기를 아는 친구는 한명밖에 없어요.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고 예전에 친구가 톡에 올려서
위로를 받아 힘을 낸적이 있다는걸 생각해내고는 적어봅니다.
정말 저는 힘들거든요..도와주세요 여러분...많은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친은 29,저는 한살많아요..
남자친구는 올 초에 알게 되었고 사귄건 2달밖에 안됐어요.
워낙에 꾸밈이 없는 친구라 과거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요.
자기는 여자 안사귄지 10년이 되어가고 주로 원나잇으로 해결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잠자리를 가졌는지 차마.....
어느날 핸드폰 전화부를 봤어요.
너무 의심스러운 나머지..
그런데 그 속에 저장된 몇백명의 여자들..
물론 동창들도 있지만 저장된 이름이 "섹스파트너","내여자00","내여자00"......
"이쁜이","귀여운00","암고양이"등등 저에겐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그것때문에 싸우고 물론 다 삭제했지만 그 충격은.....
그리고 다음날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학창시절 편지들이 있더라구요.연애편지들..
궁금해서 같이 읽어보기 시작하였는데..
물론 누구나 연애편지 써봤을거자나요..
저도 물론 있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였는데 내용이 너무 음란하다고 할까요..ㅠㅠ
심지어 어떤 여자는 자신의 00毛까지 붙인..;;;
수많은 편지들이 똑같은 이름이 없다는거...ㅠㅠ
그것때문에 또 싸우고ㅠㅠ 몇일후 또 놀러갔는데 왠 노트가 있길래 읽어봤더니
또 어떤 여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 담긴 편지들...너무 서운했었어요..
왜 이런걸 보이게 냅두냐고 머라고 한마디했지만...ㅠㅠ
그리고 또 몇일후 싸이월드때문에 싸우게되서..
남친이 싸이하는데 옆에서 보게되었는데 제가 몰랐던 비공개 폴더가 있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쫓아다니는 여자들때문에 일부러 사귄척하고 어떤 여동생이랑 만든 폴더가
있는데 못지운거라고 하더니 몇일후 지웠어요.
그게 다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우연히 남친 싸이사진첩 같이 보는데 몰랐던 비공개 폴더가
또 있더라능 ㅠㅠ 맨아래 있어서 제가 그전에 못봤었는진 몰라도..
그것도 예전에 사귀었던?여자폴더더라구요..
그게 있었는지 몰랐다면서 몇일후 지우긴했는데...
저는 남친이 답답한게 이런일로 부딪혀서 싸우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반성을 한다거나 저의 마음을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싸울때마다 오히려 더 화내고 짜증내고...
저는 정말 답답해요..
자기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온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하나씩 꼬리를 물고 계속 나오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그리고 싸이월드 비번을 언젠가 알려주더라구요..
이제 머 숨길것도 없다면서..
그래서 한번 들어가봤는데 예전에 사귀었던 여친들?도 그대로 일촌이고
또 비공개 일기보니 정말 가관이에요..
여친이랑 잠자리 동영상 찍은거부터 동거내용에 이상한 업소간얘기까지 자세하게
서술해놨더라구요..
저에겐 동거같은건 한적없다고 했었거던요..
일기가 정말 충격이 컸어요..ㅠㅠ
그리고 보니까 남친 사는 동네 여자들이란 여자들은 어지간해서 다 거쳐간것 같은 느낌이;;;;
남친이 언젠가 그러더라구요..
내 친구들은 동네가 좁아서 어지간해선 동네여자들이랑 결혼안하고 서울여자 만난다구요..
남친이 경기도 살거든요..
그얘기 정말 이해가겠더라구요..ㅠㅠ
남친말로는 지도 답답하고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데요.
그래서 몇번이나 얘기도 해줬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요..ㅠㅠ
남친은 잘못하는거 있음 하나하나 알려주면 다 고치겠다고 했는데..
사실 말해도 안고친것도 있구요..
답답한건 고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에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는 어떡하라는 건지..ㅠㅠ
유일하게 털어놓은 제 친구는 헤어지라고 하는데 바보같이 그게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남친이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어디가면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생각해요..
오죽했으면 택시아저씨가 남친내리고 저한테 하는말이 혹시 남자친구
머리다친적 있냐고까지 했으니까요..
남자친구는 저보고 애정결핍에 정서불안이 있어서 한때 섹스에 미쳤었다고 하는데..
이제 지도 30살 바라보고 있고 정신차리고 싶다고 저를 붙잡아줄 여자는 저밖에 없다고 해요..
결혼하자고하면서 구체적으로 얘기까지 나왔고요..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현재가 중요하다.그리고 과거없는 사람은 없자나요..
그래서 이해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데 마음이 너무 힘이 드네요...제가 소심하고 모자란건진 모르지만...
남친은 지금 직업은 없구요..제가 알기론 집이 잘 살아서 그거 믿고 노는것 같아요..
직업이 없다기보단 가수한다고 생난리쳐서 집 몇채 말아먹고 나이만 먹은것 같아요..
아직도 그러고 있고..담달에 앨범 나온다고 하는데 요새 얼마나 가수들이 많아요..
신인가수도 무명가수도...그리고 제가 이런말 하긴 머하지만 잘되면 좋겠지만
잘될 확률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ㅠㅠ왜냐면 남친이 그닥 노력을 안해요..
기획사에서도 왜 뽑았는지 후회하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나이만 29이지 철도 없고 개념도 생각도 없어서 저한텐 그러는건 괜찮지만
남들한테 눈치없이 그럴때 너무 민망해요..
채팅수준은 거의 누가봐도 초딩같은 ....ㅠㅠ
제가 엊그제 울면서 생각해본게 그래도 불쌍한 남자 한명 내가 구제해줘야지..
평생 저러다 혼자 살겠다 싶기도 하고 어떤여자가 데려갈까 그런생각하면 불쌍해서
내가 그럼 하나씩 고쳐줄까 이런생각 했거든요..
근데 너무 힘이 드네요..
그리고 남친이 혼자 산지가 꽤 되어서 그리고 집에서 구속없이 자라서 그런지...
다른데 가면 행동하나하나 민폐를 끼쳐요..
예를들면 남의집 화장실가서 담배재를 화장실 바닥에 털고 그대로 나온다든가..
일을 보고 물을 안내린다든가..냉장고에 물을 먹고 물병 뚜껑도 안닫고 테이블위에 그냥
둔다던가..물건을 쓰면 아무렇개나 팽개친다던가...
제친구가 정말 열받은건 친구집에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데 개 물그릇을 엎어서 이불이
흠뻑 젖었는데 그걸 모르고 갰나봐요..(이불갠것도 내가 개라고해서 갰음)
물이 뚝뚝 흘러서 그아래 있던 멀티탭하고 컴퓨터 하드;;
나중에 친구랑 발견하고 얘기하니까 이불이 젖었는지 몰랐다는데..
몰랐다고 쳐도 일단 미안하다고 해야하자나요..
그리고 멍하니 서있는데 정말 제친구가 화가나서;;ㅠㅠ
항상 머라고 하면 남탓을 하거나 돌리거던요..그게 정말 미워요..
남친의 병이라고 할 정도로 의심이 많은데 처음엔 나를 좋아해서 그렇겠지했는데
가만보면 남친과거가 그러하니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무조건 저의 주위사람들은 남자아니면 여자로 구분하니까요.
동창이든 동료든 머 얄짤없어요..
언젠가는 남친 핸드폰이 몇일 정지되서 안된적이 있는데
공중전화라도 할줄알았는데 2일동안 전화한번 한적도 없구요..너무 속상하고 서운했어요..
이제는 너무 힘드니까 그런일 있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그리고 애 같아서 해달라는거,하고싶은거 다해줘야해요..
매일 투정부리고 징징거리고 휴...
그래도 귀엽게 받아줄려고 노력하지만 저도 짜증나고 화날때 있자나요..
남친이랑 싸울때..애교로 넘어가려고 해요..
문제는 하나도 안풀렸는데 시간지나면 또 싸우고...
기분좋게 삘받아서 밤늦게 월미도가서 밤공기쏘이고 바다보고 밥먹고 있는데
중학교때 사귀었던 여친한테 저나오질 않나..
여자들이 왜그리 새벽에 저나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받으면 그만이라고 하는데 자꾸 오는데 어찌하라고..ㅠㅠ
어쩔땐 두려워요..
제가 남친 동네놀러가면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를 그렇고 그런 여자로 볼까 그런생각이나
남친 친구들은 남친 과거 다 아는데 나를 한심한 여자로 보진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두려워요..
그래도 남친이 좋으니까 잘해볼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지 생리불순도 오고 소화도 안되서 위약이나 소화제먹고 그래요..
이제 무덤덤해진걸까요..
이인간 어떻게하면 철들지 어떻게하면 개념좀 잡힐지...
여러분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어디가서 말도 못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