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신병위로휴가를 나온 일병입니다. 글재주도없고 맞춤법도 잘못마추고 글도길어서 죄송합니다. 너무힘들고 답답하여 도움을 받고자 글을올립니다. 저는22살 전여자친구는 24살입니다.헤어지자는 통보는 12월달쯤에 받고 1주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저는 잡았지만 잡히지 않아 헤어 졌습니다. 저희는 장거리커플이였고 (저는부산 전여친은수원)훈련소에서 1주년이된 1년정도 사귄 커플이였습니다. 처음에 저한태 관심을보인것도 전여자친구였고 나중에 사귀고나서 내가너를 꼬셧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저를 좋아하는 티를냈엇습니다. 처음만날당시 여자친구는 대학을가지않고 바로 취업하여 직장인인 상태였고 2016년 1월에 퇴직하였습니다. 저는 학생인 상태였습니다. 장거리커플이다보니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거 자체가 제가 가진 용돈으론 턱없이 부족하였고 데이트비용 숙박비 식비 등등 거의모든 비용을 여자친구가 냈습니다. (저도 부담을느꼇고 전여자친구는 니가부담느끼는거아니까 나중에 나한태 잘하란식으로 항상 말했습니다.)싫은사람한태 돈안쓴다는 말도있고 연애하면서 정말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데이트 끝나고 서로헤어지고난후 제짐을 정리하다가 모르는돈이있어 물어보면 데이트하고남은비용인데 너학식이라도 먹으라고 넣어놨다고 같이 밥먹고 제손에 카드를 쥐어주면서 남자가 이런거 하는거라고 군대오기전에도 저는 거부했는데 기어코 제계좌로 돈을보내서 맛있는거 먹고들어가야되지 않겟냐고하고 등등의 일이 많았습니다. 정말 행복했구요 평소에 자존감이낮아 여자와 말을하는거자체도 어려웠던 저에게 연애를 왜하는지 왜좋은지 알려준 좋은 여자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입대하고난이후부터 입니다. 입대하는주 까지도 군대를 기다리겠다. 기다려달라는말도없이 평소처럼 지내다 입대당일 다녀올게 잘다녀와란 말만하고 입대하였습니다. 훈련소기간동안 연락이 한번도 되지않아(여자친구가 집에만있어서 휴대폰을 정지시켜놓은상태여서 여자친구의 집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제동생을통해 편지한통만 써달라고 제동생이 여자친구한태 연락을 취했는데 동생한태는 여자친구와 연락이 됬다고 인터넷편지가왔는데 정작 여자친구한태는 편지가 안왔습니다. 수료식날까지 안오다 수료식날 외출할수있는 시간이주어져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어 또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다 내일마지막으로 인터넷편지 받을수 있으니까 꼭좀 보내달라고 하였는데 그것도 까먹엇다고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떄부터 점점 여자친구는 애정이 식은거 같습니다.)그떄부터 통화를하다 보면 제가 군대밥이 입맛이 맞지않다 군대가 힘들다고 말하면 힘내라 좀있으면 적응될거야란 말이 돌아올줄알았는데 적응좀해라 군생활머있냐 란대답이 돌아왔고 항상 연락이 안된건 아니지만 (제가 훈련소떄 연락이한번도 안되서 연락에 집착을 좀했습니다.) 일병까지 오면서 사회에선 한번도 연락문제로 싸워본적없었는데 3~4번 연락문제로도 싸웟습니다.그러던도중 작년 12월 중순쯤에 목요일 친구들이랑놀러간다고 평소처럼대화하고 내일전화하자 하고 끊었는데 다음날인금요일에도 아직도 친구랑있어서 제가 통화할수없냐고 했더니 전여자친구가 조금그렇다 해서 알겠다. 하고 누구랑있는지 언제다시 연락을할수 있는지 1월2일날 휴가 확정났다는 말도안하고 속상해서 통화를 끊엇습니다. 근대 다시 말해야할거같아서 한시간 지나고 다시 전화했는데 전화가안되서 부재중 10통을남기고 페이스북으로 전여자친구 친구분들에게 여자친구 어디있는지 아냐고 물어보고 페메로 여자친구입장에서 안좋은소리를 했습니다. 바뀔때가 됬지않냐 섭섭하다. 이거보면 바로 연락해달라고 페메를 토요일아침에남기고 오후에 확인해봤더니 페이스북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리곤 월요일날 오후에 연락이 됬습니다. 그만연락했으면 한다고 잠수는 아닌거같아서 전화받았다고 니가 처음 연락안되서 나한태 화낸날부터 우리관계에대해 생각을해봤다고 니가 집착하는것도 연락에 화내는것도 힘들고 군대기다릴 자신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잡았구요. 제가 바뀌겟다고 그런대도 군대끝나고 다시 만나자 라고해서 그럼 군대끝나고 옆에누가있으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그럼 어쩔수없는거지라 하였습니다. 계속 저는잡고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고해서 그럼 1주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하고 다시 1주일뒤에 연락했더니 이미 저한태는 나쁜감정 좋은감정자체가 없다고 제가 계속잡으니까 제대하고 다시 만나자고 하여서 헤어졋습니다. 페이스북차단은 풀렷더군요.요즘생각해보면 제가 이기적이였던거 같습니다. 군대를와서 떨어진게 저의 잘못도아니지만 여자친구의 잘못도아니고 항상 제가 전화할수 있는시간엔 아무것도안하고 연락만 기다려야되고 보고싶을떄 보지도못하고 전화하면 항상 힘들다고 어리광만 부리고 지금안헤어 졋어도 저의 군복무 기간중 언젠간 헤어졋을거같습니다. 좋은영향도 못줫을거같구요. 많이힘든거 같습니다. 군입대후 살도 10kg가까이빠지고 군대에서 근무때문도 있지만 잠을 잘못드는거같습니다. 연애할떄는 정말 다른여자와 연락한다던지 전여자친구에게 욕을했다던지 잠수를타는등의 문제는 일으켜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좋아했구요. 어떤여자가 자존감낮은 남자한태 좋아한다고 접근하여 자신의 돈을 그렇게 쓸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제생각은 제대할때까지 바뀔거같지는 않습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제가 부족했던 몸매라던가 낮은 자존감이라던가 취업등등을 준비하고 제대후 연락하려고 합니다. 연락후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1년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짧은시간 같지도 않구...옆에 누가생길거같기도 하고 제가 제대후 연락하면 싫어할거같기도 하고..여자가 정이떨어지면 끝이라던데 이대로 끝일까요? 꼭 재회 하고 싶은데말이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제대후 재회
1월2일 신병위로휴가를 나온 일병입니다. 글재주도없고 맞춤법도 잘못마추고 글도길어서 죄송합니다. 너무힘들고 답답하여 도움을 받고자 글을올립니다.
저는22살 전여자친구는 24살입니다.
헤어지자는 통보는 12월달쯤에 받고 1주정도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저는 잡았지만 잡히지 않아 헤어 졌습니다. 저희는 장거리커플이였고 (저는부산 전여친은수원)훈련소에서 1주년이된 1년정도 사귄 커플이였습니다. 처음에 저한태 관심을보인것도 전여자친구였고 나중에 사귀고나서 내가너를 꼬셧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저를 좋아하는 티를냈엇습니다. 처음만날당시 여자친구는 대학을가지않고 바로 취업하여 직장인인 상태였고 2016년 1월에 퇴직하였습니다. 저는 학생인 상태였습니다. 장거리커플이다보니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거 자체가 제가 가진 용돈으론 턱없이 부족하였고 데이트비용 숙박비 식비 등등 거의모든 비용을 여자친구가 냈습니다. (저도 부담을느꼇고 전여자친구는 니가부담느끼는거아니까 나중에 나한태 잘하란식으로 항상 말했습니다.)싫은사람한태 돈안쓴다는 말도있고 연애하면서 정말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데이트 끝나고 서로헤어지고난후 제짐을 정리하다가 모르는돈이있어 물어보면 데이트하고남은비용인데 너학식이라도 먹으라고 넣어놨다고 같이 밥먹고 제손에 카드를 쥐어주면서 남자가 이런거 하는거라고 군대오기전에도 저는 거부했는데 기어코 제계좌로 돈을보내서 맛있는거 먹고들어가야되지 않겟냐고하고 등등의 일이 많았습니다. 정말 행복했구요 평소에 자존감이낮아 여자와 말을하는거자체도 어려웠던 저에게 연애를 왜하는지 왜좋은지 알려준 좋은 여자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입대하고난이후부터 입니다. 입대하는주 까지도 군대를 기다리겠다. 기다려달라는말도없이 평소처럼 지내다 입대당일 다녀올게 잘다녀와란 말만하고 입대하였습니다. 훈련소기간동안 연락이 한번도 되지않아(여자친구가 집에만있어서 휴대폰을 정지시켜놓은상태여서 여자친구의 집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제동생을통해 편지한통만 써달라고 제동생이 여자친구한태 연락을 취했는데 동생한태는 여자친구와 연락이 됬다고 인터넷편지가왔는데 정작 여자친구한태는 편지가 안왔습니다. 수료식날까지 안오다 수료식날 외출할수있는 시간이주어져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어 또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다 내일마지막으로 인터넷편지 받을수 있으니까 꼭좀 보내달라고 하였는데 그것도 까먹엇다고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떄부터 점점 여자친구는 애정이 식은거 같습니다.)그떄부터 통화를하다 보면 제가 군대밥이 입맛이 맞지않다 군대가 힘들다고 말하면 힘내라 좀있으면 적응될거야란 말이 돌아올줄알았는데 적응좀해라 군생활머있냐 란대답이 돌아왔고 항상 연락이 안된건 아니지만 (제가 훈련소떄 연락이한번도 안되서 연락에 집착을 좀했습니다.) 일병까지 오면서 사회에선 한번도 연락문제로 싸워본적없었는데 3~4번 연락문제로도 싸웟습니다.그러던도중 작년 12월 중순쯤에 목요일 친구들이랑놀러간다고 평소처럼대화하고 내일전화하자 하고 끊었는데 다음날인금요일에도 아직도 친구랑있어서 제가 통화할수없냐고 했더니 전여자친구가 조금그렇다 해서 알겠다. 하고 누구랑있는지 언제다시 연락을할수 있는지 1월2일날 휴가 확정났다는 말도안하고 속상해서 통화를 끊엇습니다. 근대 다시 말해야할거같아서 한시간 지나고 다시 전화했는데 전화가안되서 부재중 10통을남기고 페이스북으로 전여자친구 친구분들에게 여자친구 어디있는지 아냐고 물어보고 페메로 여자친구입장에서 안좋은소리를 했습니다. 바뀔때가 됬지않냐 섭섭하다. 이거보면 바로 연락해달라고 페메를 토요일아침에남기고 오후에 확인해봤더니 페이스북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리곤 월요일날 오후에 연락이 됬습니다. 그만연락했으면 한다고 잠수는 아닌거같아서 전화받았다고 니가 처음 연락안되서 나한태 화낸날부터 우리관계에대해 생각을해봤다고 니가 집착하는것도 연락에 화내는것도 힘들고 군대기다릴 자신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잡았구요. 제가 바뀌겟다고 그런대도 군대끝나고 다시 만나자 라고해서 그럼 군대끝나고 옆에누가있으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그럼 어쩔수없는거지라 하였습니다. 계속 저는잡고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고해서 그럼 1주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하고 다시 1주일뒤에 연락했더니 이미 저한태는 나쁜감정 좋은감정자체가 없다고 제가 계속잡으니까 제대하고 다시 만나자고 하여서 헤어졋습니다. 페이스북차단은 풀렷더군요.
요즘생각해보면 제가 이기적이였던거 같습니다. 군대를와서 떨어진게 저의 잘못도아니지만 여자친구의 잘못도아니고 항상 제가 전화할수 있는시간엔 아무것도안하고 연락만 기다려야되고 보고싶을떄 보지도못하고 전화하면 항상 힘들다고 어리광만 부리고 지금안헤어 졋어도 저의 군복무 기간중 언젠간 헤어졋을거같습니다. 좋은영향도 못줫을거같구요. 많이힘든거 같습니다. 군입대후 살도 10kg가까이빠지고 군대에서 근무때문도 있지만 잠을 잘못드는거같습니다. 연애할떄는 정말 다른여자와 연락한다던지 전여자친구에게 욕을했다던지 잠수를타는등의 문제는 일으켜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좋아했구요. 어떤여자가 자존감낮은 남자한태 좋아한다고 접근하여 자신의 돈을 그렇게 쓸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제생각은 제대할때까지 바뀔거같지는 않습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제가 부족했던 몸매라던가 낮은 자존감이라던가 취업등등을 준비하고 제대후 연락하려고 합니다. 연락후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1년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짧은시간 같지도 않구...옆에 누가생길거같기도 하고 제가 제대후 연락하면 싫어할거같기도 하고..여자가 정이떨어지면 끝이라던데 이대로 끝일까요? 꼭 재회 하고 싶은데말이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