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태도 논란 여자 아나운서에게도 버럭!

ㅇㅇ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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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한 jtbc 신년토론에서 ‘태도 논란’을 받는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회 전 인터넷 방송에서도 여자 아나운서에게 소리치는 모습이 나타났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전원책 변호사의 대기실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승민 의원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다른 대기실에 앉아있던 강지영 아나운서는 방송국에 전원책 변호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도착했다는 제작진의 말에 해당 대기실로 방문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인사하는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편안하게 있자. 왜그러냐. 사전에 이런거 찍는다고 허락받았냐”라며 화를 냈으며 대기실 밖을 나오는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개념이 없다”고 쏘아붙이는 전원책 변호사의 말도 희미하게 전해졌다.

밖으로 나온 강지영 아나운서는 “분장을 안 마쳐서 당황한 거 같다”고 상황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