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걸려온 변태전화 - _-

짜증나2008.10.23
조회385

안녕 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아니 매일 빠져 사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황당했던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ㅎㅎ

 

글을 잘 못써서 재미 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ㅎ

 

이일이 있은지는 3년전쯤인거 같아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서 한참 티비를 재밌게 보고 있던중이었죠~

 

그날은 아버지도 일찍 오셔서 온가족이 함께있었습니다 ~

그때 걸려온 전화한통!!

 

저는 아무생각없이 받았습니다 ㅋㅋ

 

여보세요???

 

그쪽에선 아무소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끊을려고 하는데

 

" 저기 있잖아.."

 

뭥미?? - _- 목소리는 한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인듯 했습니다 ~

 

" 네? 누구세요? "

 

" 흐~ 내꺼 만져볼래? "

 

"................ 므라하노.. "

 

"좋아~ 만져봐 ~ "

 

"미친놈 ! "

 

하고 끊었습니다 ~  저는 그냥 별 미친놈이 할짓없나 보다 하고 다시

티비에 빠져들었다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걸려오는 전화 한통 !!

 

역시 또 그놈이었습니다 왜끊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겁니다 - _-

 

그러더니 소리들려준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뚝 끊고 혼자 궁시렁대고 있는데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께 고대로~~~ 말했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직접 받겠다며 벌떡 일어서시는 아버지 ㅋㅋㅋ

 

전화를 받으셔서 던진말씀 ............ " 개자식 "

 

바로 끊어버리는 그 변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난전화 하면 재밌을까요? - _-ㅎ

 

암튼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시나요??????

 

글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