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엄마를 집에 다시 불를려고해요

힣ㅎ2017.01.03
조회2,757

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여자입니다
저희엄마는 제가어렸을때부터 바람을 계속적으로 폈습니다 아빠는 알고계셨지만 저와 남동생(19)때문에 참고살다가 제가 고1때 제가이빠한테 말씀드려서
이혼했습니다 친할머니께서 저희와같이살면서 엄마역할을 대신해주십니다(집안일 등)

할머니가 방금 말하길 새엄마보단 제친엄마가 낫다고 엄마한테 연락해서 용서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고 연락해보란겁니다 할머니가 고모들이랑 아빠들설득하면된다고 아빠의아내, 할머니의 며느리가아닌 저와 남동생의 엄마의 역할만 하면된다면서요... 그래서 마침 1월1일날 엄마한테 카톡이왔는데 제가씹었는데 다시보냈어요 3년만에 연락을했내요 어떻게지내냐고..
그냥 일도안하고 산다나봐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엄마를 다시 집으로 오게해야하나요 아님 계속이런식으로 남남으로지내야하나요?
저는 바람난엄마가 엄청밉기도하고 가끔보고싶어 눈물도나고 그럽니다..

댓글 7

이런오래 전

Best정상적인 사람일때 친엄마가 새엄마 보다 나은겁니다 할머니께서 전후사정을 다모르셔서 저렇게 말씀하신듯 합니다 남편이랑 자식 버리고 바람난엄마가 다시 현모양처가 될수 있을까요 이제 자식들 다커서 손이 덜가니 시간 남아돌테고 바람 더피울겁니다 절대 합치는거 반대입니다 곧 남매 돈도 벌테고 등에 빨대 꼽기 좋을겁니다 아버지 노후에 빈털터리 만들고 싶지않으면 엄마 집에 들이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오히려 다시 재결합했다간 그 그리움이 증오와 분노로 바뀔수도 있어요 한번 바람핀사람을 다시 바람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ᆞᆞ오래 전

할머니 치매 검사 받고 미리 예방도 가능해요..자식도 있는데, 바람피고 가정 버린 인간이, 개과천선이 쉽나? 더 큰 쓰나미 만들지 마셔..바람난 친모는 계모 보다 더 큰 악함

이런오래 전

정상적인 사람일때 친엄마가 새엄마 보다 나은겁니다 할머니께서 전후사정을 다모르셔서 저렇게 말씀하신듯 합니다 남편이랑 자식 버리고 바람난엄마가 다시 현모양처가 될수 있을까요 이제 자식들 다커서 손이 덜가니 시간 남아돌테고 바람 더피울겁니다 절대 합치는거 반대입니다 곧 남매 돈도 벌테고 등에 빨대 꼽기 좋을겁니다 아버지 노후에 빈털터리 만들고 싶지않으면 엄마 집에 들이지마세요

ㅋㅋ오래 전

글쓴이 성인이네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바람펴도 아이들 아빠라고 같이 살건가요?? 여자로써 인생포기하고 아이들 엄마로써만 살건가요?? 아버지도 남자는 포기하고, 아이들 아버지로써만 남으려고 했던거예요. 근데 딸이 자기엄마의 바람을 알아버렸으니 도저히 버틸 수 있는 방법이 없었겠죠. 이제 남자로써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다시 남자를 포기하고 아버지로써만 남아달라구요?? 글쓴이는 이미 성인인데요?? 할머니는 그러실 수 있어요. 엣날 분이니깐요. 이혼할 수 있죠. 그게 흠이 될 수 있구요. 못품어주는 남자면 안만나면 됩니다. 이혼이란게 양쪽이 다 잘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글쓴이 엄마처럼 일방적인 잘못으로 하는 경우도 있죠. 이런 사정 다 알면 혼자서 열심히 자녀를 키운 아버지를 인정해 주는 남편과 시부모님을 만나면되죠. 그부분이 인정이 안된다면 그런남자 만나서 머해요?? 할머니가 그런다고 글쓴이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이번 구정에 아버지 말고 고모들에게 말하세요. 고모들이 기겁할겁니다.

ㅋㅋ오래 전

엄마의 경제권 박탈이후 들어오라고 하세요. 바람피던 습관이 있는 여자는 조금만 돈이 있어도 나가서 또 바람핍니다. 님들도 바람피는 이용수단으로 돈뜯어내는 수단으로 이용할뿐입니다. 이미 어른이 다된 마당에 엄마 손길이 뭐가 필요합니까? 결국 효를 다하니 마니 님이나 님동생한테 돈뜯어 갈 구실만 생각해서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릴겁니다. 그냥 가끔 바깥에서 만나세요. 성급히 불렀다가 더 큰 화근이 될지도 모릅니다.

서나아빠오래 전

역지사지란게 중요하죠.. 만일 아버지입장이라면 어떨까라고 고민해보시면 가능하실 듯.. 할머니께선 아들보다는 손자들 입장에서 걱정하시는 듯하네요..

ㅎㅎ오래 전

집으로오시는건 별로고 가끔 밖에서 따로만나세요 아빠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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