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올해 고3 올라가는 여고생. 페북보다가 네이트판에 이런저런 얘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보다가 나도 글을 써볼수있겠다 싶어서 올려보네. 2017년도 오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 정리하면서 내이야기가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됬으면싶기도 하고! 이야기 시작전에 지금 우울한 사람도있고, 행복한 사람도 있을텐데 그거 다 한순간이라고 먼저 말해주고싶다. 이야기 시작할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갈때 진짜 엄청 친한 여자애 한명이랑 올라갔는데 다른반이 됬어. 아 학교는 남녀공학. 그래도 학교 오고갈때 같이 다니고 점심도 같이 다녔지. 근데 어느날부터 얘가 지네반 애 한명을 데려오더니 셋이 다니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점점 갈수록 둘이 같은반이니까 나빼고 얘기하고, 게다가 같은 팬덤이란말이야? 그래서 난 소외됬지. 그러다가 둘이 양맺어버리고 셋이 놀아도 항상 나 빼는거야. 그런일 계속 되다보니까 결국 내가 속상하다고 털어놔서 미안하다 했는데, 일주일 되니까 또 그래서 내가 좀 화냈는데 오히려 걔네가 따지는거야. 자기들은 나한테 맞춰준거라고. 도저히 안 맞아서 내가 먼저 선을 그었어. 그리고 한동안 혼자 울면서 그러고 지내다가 우리반 여자애들이랑 많이 친해지다보니 외롭진않은데 둘이 다니는거보면 좀 맘이 아프더라. 지금까지도 연락 안되는 애들이야.
근데 얘네랑 멀어진게 다행일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있는 일이 있었어. 싸우고나서 친해진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 얘랑 얘기하다보니 편해서 고민상담도 많이하고 그랬지. 그러다가 내가 첫사랑이 생긴거야. 같은반 내짝이었는데 너무 자상하고 말도 잘해서 혼자서 꼬박 6개월을 좋아했어. 근데 친한 남사친이 얘랑 친하다해서 걔 도움으로 내가 먼저 고백하고 받아줘서 이쁜 연애 하고 있었어. 나중에알고보니 내남친도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중2, 중3까지 연애하다가 중3 12월달에 갑작스레 이별이 찾아왔어. 그날 내가 폰압이라 저녁에 받자마자 톡을 하려고 봤더니 그만 만나자고 와있는거야.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유도 물어보지 못하고 알겠다해버렸어. 고등학교 들어와서 남사친한테 들었는데 나한테 그 톡보낼때 엄청 고민했대. 나한테 좀 속상한거 있었는데, 괜히 말하면 싸우다가 내가 헤어지자할까봐 먼저 보낸거래. 나중엔 왜 붙잡지않았을까 후회도 되더라.
중학교생활을 마치고 생각해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어.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인간관계는 언제나 조심스레 다뤄야된다는거야. 그리고 지금 행복하다고 그 행복이 계속 될거란생각말고. 믿었던 사람들이 언제 떠나버릴지 모르니까. 반대로 지금 슬픈일때문에 속상해도 그 일을 계기로 삼아서 다른 좋은일을 가져올수도 있는거고. 짝사랑 중이던 사람들은 고민하지말고 그냥 말해. 남자친구 사귀면서 안건데 남자들은 의외로 여자생각 많이해. 나랑 헤어지고 한동안 카톡 상메 안내린거 물어보니까 후회했대. 내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니까 헤어진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하지마. 시간 지나면 다 괜찮을거야 그사람 없을때도 잘 살았으니까. 그리고 내가 이겨냈던 방법 알려주자면 그냥 종이에다가 힘든일들을 다 써놓고 내 기분을 다 써봐. 그리고 그걸 한번 읽고 잘 보관해놔. 언젠가 좋은일 있을때 다시 꺼내 읽어보며 괜찮아했던거같아.
내 얘기는 여기까지. 혹시 더 궁금한거 있거나 고민상담 있으면 편하게 말해줘:) 최대한 내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힘이 됬으면 좋겠다!
우울하거나, 또는 행복할때 그냥 읽어주세요
+ 현재 솔로이거나 커플, 짝사랑중이거나 헤어지신 분들, 남자와 여자 상관없이 봐주세요!
쓰니는 올해 고3 올라가는 여고생. 페북보다가 네이트판에 이런저런 얘기 많이 올라와있어서 보다가 나도 글을 써볼수있겠다 싶어서 올려보네. 2017년도 오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 정리하면서 내이야기가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됬으면싶기도 하고! 이야기 시작전에 지금 우울한 사람도있고, 행복한 사람도 있을텐데 그거 다 한순간이라고 먼저 말해주고싶다. 이야기 시작할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갈때 진짜 엄청 친한 여자애 한명이랑 올라갔는데 다른반이 됬어. 아 학교는 남녀공학. 그래도 학교 오고갈때 같이 다니고 점심도 같이 다녔지. 근데 어느날부터 얘가 지네반 애 한명을 데려오더니 셋이 다니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점점 갈수록 둘이 같은반이니까 나빼고 얘기하고, 게다가 같은 팬덤이란말이야? 그래서 난 소외됬지. 그러다가 둘이 양맺어버리고 셋이 놀아도 항상 나 빼는거야. 그런일 계속 되다보니까 결국 내가 속상하다고 털어놔서 미안하다 했는데, 일주일 되니까 또 그래서 내가 좀 화냈는데 오히려 걔네가 따지는거야. 자기들은 나한테 맞춰준거라고. 도저히 안 맞아서 내가 먼저 선을 그었어. 그리고 한동안 혼자 울면서 그러고 지내다가 우리반 여자애들이랑 많이 친해지다보니 외롭진않은데 둘이 다니는거보면 좀 맘이 아프더라. 지금까지도 연락 안되는 애들이야.
근데 얘네랑 멀어진게 다행일수도 있다고 생각할수있는 일이 있었어. 싸우고나서 친해진 여자애 한명이 있는데 얘랑 얘기하다보니 편해서 고민상담도 많이하고 그랬지. 그러다가 내가 첫사랑이 생긴거야. 같은반 내짝이었는데 너무 자상하고 말도 잘해서 혼자서 꼬박 6개월을 좋아했어. 근데 친한 남사친이 얘랑 친하다해서 걔 도움으로 내가 먼저 고백하고 받아줘서 이쁜 연애 하고 있었어. 나중에알고보니 내남친도 나한테 관심이 있었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중2, 중3까지 연애하다가 중3 12월달에 갑작스레 이별이 찾아왔어. 그날 내가 폰압이라 저녁에 받자마자 톡을 하려고 봤더니 그만 만나자고 와있는거야.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유도 물어보지 못하고 알겠다해버렸어. 고등학교 들어와서 남사친한테 들었는데 나한테 그 톡보낼때 엄청 고민했대. 나한테 좀 속상한거 있었는데, 괜히 말하면 싸우다가 내가 헤어지자할까봐 먼저 보낸거래. 나중엔 왜 붙잡지않았을까 후회도 되더라.
중학교생활을 마치고 생각해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어.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인간관계는 언제나 조심스레 다뤄야된다는거야. 그리고 지금 행복하다고 그 행복이 계속 될거란생각말고. 믿었던 사람들이 언제 떠나버릴지 모르니까. 반대로 지금 슬픈일때문에 속상해도 그 일을 계기로 삼아서 다른 좋은일을 가져올수도 있는거고. 짝사랑 중이던 사람들은 고민하지말고 그냥 말해. 남자친구 사귀면서 안건데 남자들은 의외로 여자생각 많이해. 나랑 헤어지고 한동안 카톡 상메 안내린거 물어보니까 후회했대. 내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니까 헤어진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하지마. 시간 지나면 다 괜찮을거야 그사람 없을때도 잘 살았으니까. 그리고 내가 이겨냈던 방법 알려주자면 그냥 종이에다가 힘든일들을 다 써놓고 내 기분을 다 써봐. 그리고 그걸 한번 읽고 잘 보관해놔. 언젠가 좋은일 있을때 다시 꺼내 읽어보며 괜찮아했던거같아.
내 얘기는 여기까지. 혹시 더 궁금한거 있거나 고민상담 있으면 편하게 말해줘:) 최대한 내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힘이 됬으면 좋겠다!